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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을 통해 인천을 남기겠다" - 국제합창제를 기획한 호텔리어의 비전
6일전
인천을 이야기할 때, 종종 항만이나 공항, 숫자로 증명되는 성과부터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도시를 실제로 움직이는 힘은 눈에 잘 띄지 않는 사람들의 선택과 시간에 있습니다. 인천in이 '케이슨24'로 잘 알려진 허승량 대표가 인터뷰에 나서는 「허승량이 만난, 문화도시 인천을 만드는 사람들」을 연재합니다. 인천이라는 공간에서 살아온 시민 개인의 궤적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 도시문화를 일구고 확장시켜 왔는지를 기록합니다. 처음 만난 사람은 〈더 디자이너스호텔〉 김준호 대표다. 그는 호텔리어이자 문화기획자이며, 동시에 인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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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평택 ASF 의심축 '양성'
경기도 평택시 오성면 소재 830두 사육규모 양돈장에서 19일 ASF 양성축이 확인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해당농장은 19일 전국 양돈장 폐사체 시료 의뢰시 자돈폐사가 급증, 폐사체 3두와 동거 20두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폐사체 3두,동거축 12두가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에따라 방역대 및 역학농장에 대한 이동제한과 정밀검사에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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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초혁신경제추진단 전격 출범...15대 프로젝트 속도전
재정경제부가 20일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공식 출범시켰다.재정경제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초혁신경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초혁신경제추진단에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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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윤석열 무기징역에 "1심 안타깝고 참담... 무죄 추정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0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아 기소되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이에 대해 "아직 1심 판결"이라며 "참담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내 "아직 1심 판결이다"라며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고 명백히 밝혔다. 그는 "내란죄에 대한 공수처의 수사가 위법하다는 점도 일관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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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ACL2 16강서 멈췄다…감바 원정 1-2 패
포항 스틸러스의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2 여정이 16강에서 끝났다.포항은 19일 일본 오사카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열린 ACL2 16강 2차전 원정에서 감바 오사카에 1-2로 패했다. 홈에서 치른 1차전이 1-1 무승부였던 만큼, 포항은 이날 승리가 필요했지만 두 골 차로 끌려가며 계획이 흔들렸다.조별리그에서 포항은 H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올라왔고, 감바 오사카는 F조 6전 전승으로 기세를 이어 8강행을 다퉜다. 경기 흐름은 초반부터 홈팀이 장악했다. 감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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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 의원, 내일 행정통합 특별법 ‘찬반 투표’ 실시
대구·경북 국회의원들이 26일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찬반 투표를 진행한다.25일 대구·경북 의원실에 따르면, 대구지역 의원과 경북지역 의원은 26일 오전 10시와 10시 30분 각각 원내수석부대표실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놓고 찬반 투표를 벌인다.이와 관련, 국민의힘 원내행정국에서 이날 오전에 행정통합 관련 찬반 투표에 참석해 달라고 각 의원실로 연락이 간 것으로 알려졌다.26일 행정통합 특별법 찬반 투표는 앞서 24일 열린 비공개 의원총회 회의장에서 송언석 원내대표와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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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돈되는 농업…올해 AX 원년으로”
경북농업이 기후 위기와 고령화로 인한 현재 농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인공지능과 첨단 로봇 기술을 접목한 농업대전환에 나선다. 경북도농업기술원은 25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2026년 경북농업 인공지능 대전환 비전 선포 및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기후위기와 농촌 노동력 부족 속에서 경북농업은 생존을 넘어 대전환의 시기를 맞고 있다”며, “데이터와 로봇 기술을 접목해 ‘돈 되는 농업’을 실현하고, 인공지능 역량을 갖춘 청년농업인을 육성해 청년이 찾아오는 농촌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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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칼럼] 교감은 왜 ‘동네 북’이 되었는가?
학교 조직을 떠올릴 때 우리는 흔히 교장과 교사를 먼저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 학교를 움직이는 동력은 그 사이에 서 있는 ‘중간관리자’에게서 나온다. 초·중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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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미래 100년을 지켜낼 통합 법안이어야 한다”
대전시의회는 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보류된 것에 대해 “졸속 입법에 제동을 건 합리적 판단이고, 대전의 미래를 지켜낸 매우 다행스러운 결정”이라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조 의장은 “이번에 보류된 법안은 지난 12일 행안위 심사 과정에서 핵심 재정 특례와 자치권 조항이 대폭 축소된 채로 의결되어 통합특별시의 재정 자율성과 정책 설계 권한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라며, “이런 내용으로는 지역의 일을 스스로 가꾸고 키우는 능력있는 지방정부를 만들고자 하는 법안의 근본적인 취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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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수도권 3800만'vs'제주 2500만', 제주도민 선택은?
제주도민들은 연봉이 3800만원인 수도권 기업과 연봉이 2500만원인 제주지역 기업 중 수도권 기업에 대한 선호 폭이 조금 더 높다는 조사 결과가 제시됐다.다만 성별과 학력 등에 따라 선호도는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제주특별자치도는 25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5 제주도민 일자리 인식 실태조사' 결과를 제주통계포털을 통해 공개했다.2015년 전국 최초로 통계청 승인을 받아 3년 주기로 진행되는 이 조사는 올해가 4회째로, 도내 3216가구 514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취업자와 비취업자를 청년·중년·장년·노년층으로 나눠 취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