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26일 울산 중구 화신환경을 ‘아름다운 동행 후원기업 제44호’로 확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 아름다운 동행 후원기업 사업은 보호 대상자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참여 기업들은 매출 일부를 기부해 나눔에 동참한다. 모금된 후원금은 보호대상자의 주거·취업 지원 등 사회복귀를 돕는 다양한 법무보호사업에 활용된다. 정연대 대표이사는 “작은 나눔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그 자체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가 울산 중구의 ㈜화신환경을 ‘아름다운 동행 후원기업’ 44호로 선정했다. 이번 지정은 보호대상자의 자립 기반을 넓히고 지역 나눔 문화를 확산하려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후원기업은 매출 일부를 기부해 공단의 주거·취업 지원 사업에 힘을 보탠다.현판식에는 정연태 대표와 함께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대리가 참석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들은 지역과 기업이 함께 만드는 상생 모델이 더 넓게 퍼지길 기대했다.정 대표는 울산지부 사회성향상위원회 회장으로도 활동하며 보호대상자
㈔온세상나눔재단은 1일 인천지역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연말 따뜻한 겨울나기 온정 나눔 사업’을 펼쳤다.인천국제공항공사, 재단 후원기업, 개인 후원자들의 후원으로 연탄 1만 장을 구입해 어려운 이웃 50가정에 200장씩 전달했다.또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자원
이달 마지막 주를 풍성하게 장식할 다채로운 공연들이 펼쳐진다.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오는 28일 오후 7시 문화제조창 본관 5층 공연장에서 ‘2025 청주꿈나무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선보인다. 청주문화재단은 올해로 14년째 청주꿈나무오케스트라를 통해 우리 지역 청소년에게 악기 연주와 오케스트라 활동을 제공해 긍정적인 자아와 공동체적 인성을 갖춰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현재 꿈나무 후원기업 2곳과 60여명의 개인이 오케스트라를 후원 중이다. 이번 정기연주회에는 13개 파트, 58명의 단원이 무대에 올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인천지부는 지난 11월 25일 인천 부평구 소재 라페니체 웨딩홀에서 취업지원활성화를 위한 후원기업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후원기업 초청 간담회는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인천지부협의회 김희수 회장, 홍보위원회 김진태 회장, 일자리재정위원회 추성호 회장 등 후원기업 대표 및 법무보호위원,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 이서영 본부장, 인천구치소 취업 담당자, 이영기 지부장직무대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간담회를 통해 보호대상자들의 취업 지원 등을 위한 법무보호사업의 지속적인 재정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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