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포스텍 기계공학과·화학공학과·전자전기공학과·융합대학원 노준석 교수, 기계공학과 오동교·김주훈 박사, 통합과정 강현정·강도현 씨 연구팀이 '나노프린팅' 기술을 중심으로 빛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광학 메타표면' 연구 동향과 향후 발전 방향을 정리한 리뷰 논문을 발표했다. 이 연구는 재료 과학 분야 학술지인 'Nature Reviews Materials'에 게재됐다. '광학 메타표면'은 파장보다 작은 나노미터 규모의 구조를 평면에 배열해 빛의 위상과 세기, 편광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차세대 광학
PCB 설계 자동화 플랫폼을 개발하는 플럭스가 3700만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28일 실리콘앵글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8VC가 주도한 시리즈B 라운드와 아웃사이더스펀드, 베인캐피털벤처스가 참여한 1000만달러 규모 시드 라운드를 포함한다.PCB는 전자 부품을 연결하는 평면 기판으로, 컴퓨터 프로세서부터 센서, 키보드까지 다양한 용도로 활용된다. 플럭스는 AI 플랫폼을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을 입력하면 적합한 PCB 설계와 부품 추천, 비용 절감 방안까지 자동으로 제공한다.플럭스는 PCB
포스코이앤씨가 대전 서구 관저동 ‘더샵 관저아르테’를 4월 분양한다.단지는 대전 서구 관저동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25층, 총 95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타입별 구성은 ▲59㎡ 143가구 ▲84㎡ 450가구 ▲104㎡ 287가구 ▲119㎡ 71가구로, 실수요 중심의 중소형부터 중대형까지 폭넓은 수요를 아우르는 평면 구성을 갖췄다.더샵 관저아르테는 관저더샵2차 이후 10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더샵 브랜드 단지로, 기존 관저더샵·관저더샵2차에 이어 관저지구 내 세 번째 더샵 브랜드로 브랜드타운을 완성
캔바가 평면 이미지 파일이나 AI 생성 이미지를 레이어별로 분리하여 완전히 편집 가능한 디자인으로 변환해 주는 신기능 매직 레이어를 공개했다.11일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이번에 미국과 영국, 캐나다, 호주에서 공개 베타로 출시된 매직 레이어는 개체, 텍스트 상자, 그래픽 요소를 원본 레이아웃을 유지한 채 개별적으로 선택하고 수정할 수 있게 지원한다. 캔바 측은 생성형 AI가 만든 이미지나 일반적인 PNG, JPEG 파일 내의 요소를 직접 수정함으로써 사용자들이 처음
  충북 보은군은 과수 등 원예작물 생산기반 확대와 지역 특화작목 경쟁력 강화를 위해 31억원을 투입해 스마트농업특화지구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역 특화 작목의 명품화와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을 통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사업비의 50%를 보조한다. 특히 올해는 ‘결초보은 속리산사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사과를 신규 식재한 31ha를 집중 지원한다. 평면 다축형 사과 과원을 조성해 작업 효율을 높이고 노동력과 영농 비용을 절감할 방침이다. /보은 권혁두기자 58arod
동부건설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발주한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화랑로 지하차도 건설공사를 따냈다.동부건설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용두동 일대에서 추진되는 화랑로 지하차도 개설공사를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연장 1414m, 폭 19m 규모의 왕복 4차로 지하차도를 조성하는 공사로, 3기 신도시로 개발 중인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의 교통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기존 평면 교차로 중심 구조를 입체화해 향후 대규모 주거단지 입주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지
커스텀 키보드 시장이 대중화되면서 단순한 색상 교체를 넘어 사용자 개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아티산 키캡’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아티산 키캡은 일반적인 평면 키캡과 달리 수공예적 요소와 입체적인 조형미를 결합하여 특정 키에 포인트를 주는 목적으로 활용된다.커스텀 키보드 및 하이엔드 PC 제조 전문 기업 몬스타주식회사의 게이밍 기어 브랜드인 몬스타기어에서 이번에는 정밀한 레진 가공 기술을 적용한 ‘베이커리 아티산 키캡’ 시리즈를 선보였다.‘베이커리 아티산 키캡’은 액상
호반건설이 경기 시흥 거모지구에 선보이는 '호반써밋 시흥거모 B1블록'이 실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호반건설은 지난 20일 개관한 '호반써밋 시흥거모 B1블록' 견본주택에 오픈 후 사흘 동안 약 6000여 명이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개관 첫날부터 입장 대기 줄이 길게 이어졌고, 유니트 관람과 상담 공간에도 내방객이 몰리며 다가올 청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전 세대 84㎡ 단일 면적 구성과 4베이 4룸 판상형 구조의 평면 설계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거모지구
국내 연구진이 더 많은 정보를 더 작은 공간에 담아야 하는 차세대 반도체의 한계를 넘어설 수 있는 혁신 기술을 개발했다.이 기술은 초고용량 메모리 구현을 앞당길 핵심 원천기술로 기대된다.KAIST 조병진 교수 연구팀이 머리카락보다 얇은 반도체 층에 전자의 이동을 제어하는 ‘스마트 출입문’ 구조를 구현, 3차원 V-낸드 메모리의 고집적화 한계를 극복했다고 밝혔다.3차원 V-낸드는 기존 메모리 셀을 평면 배열한 데 비해, 데이터를 저장하는 반도체 셀을 층층이 쌓아 더 많은 정보를 저장할 수 있도록 만든 메모리 기
용산구 한남동 일대에서 민간임대 주거 단지 ‘디애스턴 한남’이 공급에 나선다. 한남뉴타운과 인접한 입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5층, 4개 동, 총 168세대 규모로 계획됐다. 단지는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다. 1인 가구부터 가족 단위 가구까지 다양한 수요층을 고려한 평면 구성이 특징이다.입지적으로는 한남뉴타운과 인접한 위치가 강점으로 꼽힌다. 한남뉴타운은 정비사업이 진행 중인 서울의 주요 재개발 지역으로, 사업 완료 시 대규모 주거지와 생활 인프라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는 특히 한남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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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카드 한 장으로 다자녀 서비스 원스톱 ‘눈길’
 충남 홍성군이 2자녀 이상의 다자녀가정에 인증카드를 발급하여 각 부서마다 시행하고 있는 다자녀 지원사업의 신청 절차 간소화로 양육가정의 편의 향상에 주목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군은 다자녀가정의 실질적인 양육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부모와 홍성군에 같은 주소를 둔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을 대상으로 ‘다자녀가정 인증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인증카드는 각종 다자녀가정 지원사업 신청 시 필요한 주민등록등본 등과 같은 서류 제출의 불편을 해소하고 인증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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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 대만 타오위안에 4번째 물류센터 가동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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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원유 200만 배럴 한국석유공사 여수 비축기지에 입고
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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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연맹, 희망사과나무와 해피빈 연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실시
한국청소년연맹은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의 일환으로 네이버 ‘해피빈’과 연계해 국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 여전히 연탄에 의지해 겨울을 나고 있는 조손가정 및 독거노인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현장에는 한국청소년연맹 임직원들이 참여해 직접 연탄을 차량에서 하차하고, 좁은 골목길을 지나 대상 가구의 창고까지 줄지어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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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 수상작 발표
영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에서 최종 수상작 3편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2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선비정신 실천과 확산’을 주제로 25자 이내의 순수 창작 문안을 모집했다. 총 103편의 응모작이 접수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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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민대상 수상자 5명 선정
충북 충주시는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화합에 기여한 2026 충주시민대상 수상자 5명을 선정했다.시는 지난 26일 공적심사위원회를 열고 △문화·예술·언론 황의창 충주기타합주단 단장 △산업·경제 장재흥 충주자유시장상인회 회장 △농림·축산 이복해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충주시연합회 회장 △사회·봉사·윤리 김영호 영신내추럴 대표 △특별 부문 김철식 학교법인 동성학원 이사장 등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황의창 단장은 34년간 지역 예술문화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1994년 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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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국가폭력 시효 폐지...끝까지 책임 묻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제주4·3의 아픈 역사를 언급하며 국가폭력 범죄에 대한 단호한 대응 의지를 재차 밝혔다.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공소시효를 폐지하고, 자손이 상속받은 재산에 대해서도 배상 책임을 지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제주를 방문해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제주도민들과 ‘타운홀 미팅’을 가졌다. 이번 일정은 제주4·3 78주년 추념일을 앞두고 전날 열린 4·3 유족 간담회에 이은 연속 행보다.외교 일정으로 4·3 추념식 참석이 어려운 점을 설명하며 양해를 구한 이 대통령은, 전날 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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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무원은 1% 이자·1억 원 지원... 서민은 2% 이자·1200만 원
서울시가 시청 공무원에게는 초저금리로 최대 1억 원까지 주거 지원 융자를 해주면서 정작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서민들에게는 높은 금리에 최대 1200만 원 지원에 그치고 있는 걸로 나타났다.서울시가 시민 혈세로 공무원들에게만 특혜를 주며 생색을 내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서울시 주거 정책의 전면 개편이 필요해 보인다.서울시가 지난해 말 종료 예정이던 '공무원 주거안정기금'을 2030년까지 5년 연장한 사실이 확인됐다. '공무원 주거안정기금'은 소속 공무원에게 최대 1억 원을 연 1%의 파격적인 금리로 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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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119항공대, 에크모 환자 항공 이송 첫 성공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119항공대가 지난 24일 체외막형 산화장치를 적용한 중증 환자를 심장 이식수술을 위해 수도권 상급병원으로 안전하고 신속하게 이송하는 데 성공했다고 전했다.체외막형 산화장치, 일명 에크모라고 불리는 이 장치는 심장과 폐의 기능을 대신해 혈액을 환자의 몸에서 빼내어 체외 산화장치를 통해 산소 주입 및 이산화탄소를 제거해 환자의 몸속으로 돌려보내는 생명 유지장치다.그동안 제주 지역 에크모 환자 이송은 서울 소재 상급병원의 전용 헬기와 의료진이 직접 제주로 와 환자를 이송하는 방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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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절윤이냐 친윤이냐' 논쟁 자체가 의미 없는 일"
국민의힘 소속 유정복 인천시장은 흘러간 과거인 윤석열 전 대통령을 놓고 당이 왈가왈부하는 건 민주당만 좋은 일 시키는 것이라며 '윤'의 'ㅇ'자도 꺼내지 말자고 호소했다.인천시장 후보로 단수 공천된 유 시장은 30일 MBC라디오 에서 '절윤'을 놓고 갈등이 빚어지고 있는 당 상황에 대해 "안타깝고 답답하다"고 한숨을 쉬었다.유 시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사법적 절차가 진행되고 있고 계엄 탄핵 등은 이미 지나간 일이다"며 "따라서 지금 '절윤이냐 친윤이냐'라는 논쟁 자체가 의미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