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안산시의회가 23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안산시 장애인 보조견 출입보장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으로 의결했다. 박은경 의
4시간전
경기 안산시의회가 지난 23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안산시 장애인 보조견 출입보장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으로 의결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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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원거리 수중레저 모바일 신고 서비스 시행
여수해양경찰서는 “수중레저활동의 안전관리가 해수부에서 해경청으로 이관됨에 따라 동호인 및 레저객들이 불편함 없이 수중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파출소 방문 없이 수상레저종합정보시스템에 접속하여 간편하게 신고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현행법상 원거리 수중레저활동은 출항항 또는 해안선으로부터 10해리 이상 떨어진 해역에서 수중레저활동을 할 경우 반드시 해양경찰관서에 신고 해야한다“라고 규정되어 있다.그동안 원거리 신고를 위해서 인근 파출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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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첨화' 한화오션...키움증권 "상선 성장에 특수선 모멘텀까지"
키움증권은 한화오션 종목 보고서를 20일 내놓고 "올해도 상선 부문의 성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특수선 분야의 모멘텀도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 같은 판단으로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7만9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한결 키움증권 연구원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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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지난해 매출 200억달러 돌파...비용 절감 과제로
오픈AI가 지난해 연간반복매출 200억달러를 돌파했고 데이터센터 용량도 1.9GW로 확장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9일 보도했다.매출은 2023년 60억달러에서 3배 증가한 수치다. 데이터센터 용량도 같은 기간 10배 증가했다. 오픈AI는 성장 속도에 맞춰 단계적으로 투자해 수요에 대응하는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오픈AI는 비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하드웨어 최적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추론 비용을 100만 토큰당 1달러 이하로 낮췄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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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법정감염병 검사 능력 ‘우수’
김만식 기자 =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질병관리청 주관 법정감염병 실험실 숙련도 평가에서 전 항목 ‘우수’ 판정을 받아 최고 수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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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CES 2026 통합강원관 첫 운영…계약추진액 57% 증가
강원특별자치도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최초로 ‘통합강원관’을 운영한 결과, 계약추진액 817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57%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CES 2026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됐다. 도는 지난해 강원관을 단독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강원관·강원테크노파크관·원주관으로 분산돼 있던 전시부스를 ‘통합강원관’으로 일원화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했다.이번 CES에서 통합강원관 참가기업은 전년 10개 사에서 19개 사로 90% 늘었으며,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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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후보 낙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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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정치·행정에서 관심을 모았던 이른바 ‘울산며느리’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은 물건너 갔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이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했다. 국민 통합을 앞세워 이 후보자를 초대 예산처 장관으로 발탁한 지 28일 만이다. 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와 이후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봤다. 이 후보자는 보수 진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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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지방의원 후원회 제도 도입취지 살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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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뿌리 민주주의 정신을 살리기 위해 지난해 정치자금법 개정됐다. 이 법은 지방의원 후원회 설치가 허용하는 것으로, 시행 1년이 지났다. 지방의원 정치후원금 제도는 의원들의 의정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정치자금에 의한 각종 비리 발생을 없애기 위한 것이다. 연간 모금 한도는 광역의원 5000만원, 기초의원 3000만원이고 선거가 있는 해에는 2배까지 가능하다.하지만 현재 양산은 2명의 시의원만 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설치율은 8%에 불과하다. 이는 투명한 정치자금 조달로 풀뿌리 정치를 활성화 시키겠다는 제도 취지를 무색케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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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당, 남구·울주군 학생에 1100만원 상당 식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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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과 지역 식당인 촌당 숯불갈비는 지난 23일 시교육청 접견실에서 총 1095만원 상당의 ‘한 끼 든든 식사권’ 전달식을 열었다. 시교육청은 남구·울주군 지역의 교육복지 우선지원학교 학생과 가족에게 외식 기회와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고자 지역 식당과 협력했다. 촌당 숯불갈비는 돼지갈비와 삼겹살, 식사류로 구성된 3만원 상당의 식사를 연중 365끼·매월 30끼씩 남구·울주군 학생에게 가족 식사권 형태로 무료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옥현초, 삼호중, 천상중, 울산상업고 등 4개 교육복지 우선지원학교 학생과 가족이다. 학교별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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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울산 AI 대전환 도시…청사진 넘어 실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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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울산에서 열린 새해 첫 타운홀미팅에서 울산을 인공지능 기반 제조혁신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자동차·석유화학·조선으로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온 울산이 이제 제조 AI와 그린산업을 선도하는 새로운 산업 수도로 도약해야 한다는 선언이다. AI로의 대전환이 피할 수 없는 현실이라면, 탄탄한 제조업 기반을 갖춘 울산이 변화의 최전선에서 ‘퍼스트 무버’가 돼야 한다는 주문이기도 하다.정부는 울산 발전 청사진을 ‘제조업에서 AI 대전환 도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제조업 경쟁력의 AI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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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행정통합은 선택 아닌 필수…부울경의 결단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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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울산 타운홀미팅에서 지방 소멸의 해법으로 ‘광역화’를 제시하며 부산·울산·경남 행정통합의 필요성을 강하게 천명했다.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전국을 ‘5극 3특’ 체제로 재편하겠다는 국가 균형발전 전략 속에서, 부울경이 핵심 축으로 통합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주문이다.특히 오는 6월 지방선거를 기점으로 행정통합을 성사시키는 광역자치단체에 대해 파격적인 재정 지원과 권한 이양 등 인센티브를 약속했다. 이는 6월에 통합 단체장을 내지 못할 경우 국가 지원의 우선순위에서 밀려나는 실질적 불이익이 불가피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