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소형주 지수인 러셀 2000이 새해 빅테크를 제치고 강세를 보이며, 2019년 이후 처음으로 7거래일 연속 S&P 500과 다우지수를 앞질렀다. 산업, 소비재, 금융 등 경기 민감주로 자금이 이동하면서 소형주가 주목받고 있다.13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빅테크가 여전히 4분기 실적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비기술 업종의 성장세는 둔화되는 모습이다. 뱅크오브아메리카 분석에서는 S&P500 내 기술 기업의 이익 증가율이 전년 대비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