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가 지역 내 5개 대학과 함께 정책디자인단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정책디자인단은 학생들이 지역 현안을 분석하고 정책을 제안한 뒤, 전문가 자문을 통해 실제 구정에 반영 가능한 정책을 발굴하는 참여형 정책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지역 내 5개 대학과 함께 대전관광공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정책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학생들은 AI로 편리한 생활, AI로 행복한 여가, AI로 똑똑한 경제, AI로 쾌적한 도시 등 4개 분야를 주제로 정책을 구체화했으며, 이후 총 20개 팀 가운데 대학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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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속에 떠난 계룡시의회… 시민 안전보다 ‘연수’가 먼저였다
8일 대전·충남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되고 계룡시 전역에 폭우로 일부 지역은 하천 범람 위기까지 닥친 심각한 재난 상황에서 계룡시의회는 시청과 정반대 방향인 전라북도 부안으로 향하고 있었다.계룡시는 8일 충남도 행정부지사 주관 화상회의를 거쳐 오후 1시 50분 호우경보 2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계룡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잇달아 발송하며 공무원 32명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충남 전역에 200㎜에 달하는 물폭탄이 예고된 가운데 계룡시 신도안면은 시간당 72㎜의 집중호우를 기록하고 향한리 지역 일부 하천이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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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대상 수상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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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역삼세무사회장 “세무사는 AI가 대신 못해…전문가 가치 더 높아질 것”
역삼지역세무사회는 8일 오후 서초동 한국세무사회관 대강당에서 12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단합을 도모했다.이날 총회에는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 김선명 부회장, 정해욱 윤리위원장, 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장과 역삼세무서 문영한 징세과장, 장재영 부가세과장, 고은정 소득세과장, 김진희 재산세과장, 강새롬 법인세1과장, 이선구 납세자보호담당관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김정훈 역삼회장은 인사말에서 “정확한 판단과 책임 있는 자문, 절세전략과 기업의 경영 의사결정을 함께 고민하는 전문가는 AI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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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출범 제주시설관리공단 "속도 낸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1월 출범하는 제주시설관리공단 출범에 속도를 내고 있다.8일 제주도에 따르면 시설관리공단의 운영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본금 5억원 출자 동의안을 9일부터 열리는 제주도의회 452회 임시회에 제출한다.또 다음달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 이사장과 이사 등 임원 공모를 준비하고, 경영본부가 들어설 사무실을 마련한다.시설관리공단은 ▲하수시설 ▲환경시설 2개 분야를 맡는다.우선, 민간업체에 위탁을 맡기고 있는 서부·동부·대정·색달·보목·남원·성산 7곳의 하수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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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사천·거제축협, 고향사랑 상호 기부로 협력 강화
진주·사천·거제축협 임직원이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지역 간 상생협력에 뜻을 모았다. 경남 진주축협·사천축협·거제축협은 지난 7일 진주시청에서 ‘진주·사천·거제축협 임직원 고향사랑 상호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축협 간 교류 확대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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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완벽하게 100% 마무리하겠다"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대표 연임 도전을 공식화했다. 정 전 대표는 13일 오후 2시 국회 소통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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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 퇴직공무원에 정부포상…모범공무원 10명 선정 표창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4일 오후 도교육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하고 제주교육 발전에 기여한 퇴직공무원에 정부 포상을 전수했다.이날 전수식은 정년퇴직자와 명예퇴직자를 포함한 일반직 퇴직공무원의 노고를 기리고, 교육 현장에서 모범적으로 직무를 수행한 공직자를 표창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수식에서는 제주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일반직 퇴직공무원 6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또 교육 현장에서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과 헌신적인 자세로 모범을 보인 교원 5명과 일반직 공무원 5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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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의 법칙
60대 중반 남성이 찾아와 타인에게 휘둘려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라며 넋두리를 늘어놓았다. 그러면서 욕설과 비난, 험담에도 흔들리지 않는 지혜를 요청했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은 지금의 자신에게 만족하는가?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고 좋아하는 것을 쉽게 선택할 수 있는가? 혹은 누군가가 당신을 험담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어도 신경 쓰지 않을 수 있는가? 이러한 물음에 기꺼이 “네”라고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이번 기회에 필자는 타인의 비난과 험담에도 흔들리지 않는 지혜에 대해 한번 소개하고자 한다. 우리가 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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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동진 칼럼】 임금의 결정요인을 공감해야 하는 이유
기업은 사회 속에서 존재하는 하나의 생명체다. 경제활동을 하는 생명체로서 다양한 이해 관계인들과 갈등, 협상, 협조, 상생을 반복하며 성장한다. 기업이 잘되어야 이해 관계인들도 잘 된다. 대표적인 이해 관계인이 경영자와 임직원이고, 상호 간 대표적인 갈등의 원인이 임금이다. 경영자는 기업이 도산하면 모든 것을 잃을 수 있다. 엄청난 리스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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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노사민정,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일배움터' 노사상생 사례 청취
제주특별자치도노사민정협의회 산하 노사상생지원 분과협의회는 14일 제주시에 소재한 일배움터 사업장을 찾아 노사상생 사례를 듣고 우수사례 확산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일배움터는 중증발달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실현하고 있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다.장애인 바리스타 카페 브랜드인 플로베를 포함해 화훼, 유기농 커피 로스팅, 굿즈 디자인 등 여러 사업 영역에서 통합고용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23년에는 ‘노동존중 문화 조성 우수기업’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협의회 위원들은 이날 노동자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