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 AI·정보보호영재교육원은 지난 18일 건양대 메디컬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신입 교육생 입학식을 진행했다. 건양대 AI․정보보호영재교육원은 교육부의 주관 아래 2021년도에 지정된 정보보호 특화 영재교육기관으로 올해로 6년째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있다.이날 입학식에는 기초과정 20명, 심화과정 20명, 전문과정 10명 등 총 50명의 신입 교육생이 선발되었으며 이들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의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통해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했다. 행사에는 신입 교육생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미취업 청년 구직 지원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미취업 청년 구직 지원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은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중단했거나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참여자에게는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상담과 진단을 통해 참여자별 상황을 파악한 뒤 자신감 회복과 직무 이해, 취업 준비 과정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구조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현철 아라동을 후보 "ILO 기준의 '제주형 좋은 일자리' 마련"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아라동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정현철 예비후보가 "청년 인구 유출의 주요 원인은 ‘열악한 노동 환경’"이라며 땀의 가치를 보장하기 위한 노동 특화 공약을 발표했다.정 후보는 “현재 제주는 저임금, 높은 비정규직 비율, 장시간 노동이라는 삼중고로 인해 청년들이 정주를 포기하고 있다”며, 단순 취업률 통계가 아닌 일자리의 ‘질’을 보장하는 국제노동기구 기준의 ‘제주형 좋은 일자리 기준’ 마련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이어 “노동 패러다임이 ‘일자리’에서 ‘일거리’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Generic placeholder image
육가공업체 인허가 `특혜 의혹' … 주민 반발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척산리 마을에 들어서는 육가공 업체의 인허가를 두고 지역 주민들이 특혜 의혹을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다.주민들은 부실 심사와 법령 오적용을 주장하며 공사중단을 요구하는 반면 시 측은 단순 오기일 뿐 행정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어서 갈등을 빚고 있다.쟁점은 농지법 적용의 적절성이다.주민들은 당초 1000㎡ 미만으로 제한돼야 할 시설이 2412㎡ 규모로 허가된 것을 두고 `특혜'라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청주시는 “해당 부지는 농업진흥지역으로 농지법에 따라 국내 농산물 가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투표 결과...비례대표 1~13위 발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회 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13명의 순번이 결정됐다.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 당사에서 6·3 지방선거 비례대표 후보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당선 예상권인 1~8위 순번은 다음과 같다.①박지은 제주도당 교육특별위원장 ②임혜주 제주도당 여성위원장 ③정다운 전 제주도당 대변인 ④고석준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위원장 ⑤장희순 제주도당 직능위원장 ⑥오경남 전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장 ⑦강영아 서귀포시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 ⑧임찬기 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5월 1일부터 주유소에서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5월 1일부터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주유소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해진다. 행정안전부는 30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행정안전부는 4월 30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연 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에 추가하기로 했다”며 “이번 조치는 중동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보이지 않는 손길이 지켜낸 당연한 풍경
우리는 어쩌면 ‘당연함’ 속에서 살아간다. 아침이면 익숙한 길을 따라 출근하고, 계절이 바뀌면 어김없이 푸르러지는 나무를 바라본다. 주말이면 가까운 공원에서 잠시 걸음을 늦춘다. 아이들은 잔디밭을 뛰어다니고, 누군가는 벤치에 앉아 숨을 고르며, 또 누군가는 무심히 나무 그늘 아래로 발걸음을 옮긴다. 너무 익숙한 풍경이기에 우리는 그것을 당연한 일상으로 여긴다.그러나 이러한 일상은 자연적으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눈에 보이는 변화가 없다고 해서 그 모습이 그대로 지속되는 것도 아니며, 우리가 접하는 풍경과 자연, 공원은 지금과 같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성의 화북동 후보 "학교 건강 주치의 도입 추진"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화북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후보는 4호 정책공약으로 공공이 책임지는 생애주기 정책의 일환으로 ‘학교건강주치의 도입’ 추진을 발표했다.강 후보는 "아이들의 건강은 태어날 때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단절 없이 이어져야 한다"며 "질병 치료 중심에서 예방과 지속적 관리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추진 중인 ‘제주형건강주치의 시범사업’의 안정적 정착과 확장을 위해 학교 현장으로의 연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그는 "‘제주형건강주치의’는 10대 핵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대식 "부산 북구, 단일화하지 않으면 어려운 선거 될 것"
국민의힘 당대표 특보단장인 김대식 의원은 무소속 한동훈 후보와 손을 잡지 않는다면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전망이 어둡다는 이야기를 장동혁 대표에게 했다고 밝혔다.장 대표가 선거를 이끌 것인지에 대해선 "대표가 상임선대위원장을 맡는 건 당연한 일"이라며 앞장설 것이라고 했다.김 의원은 5일 SBS라디오 에서 "제 지역구인 사상에서 길을 건너면 북구이기에 누구보다 현장 상황을 잘 안다"며 "단일화하지 않으면 굉장히 어려운 선거, 보수가 어려울 것으로 본다"고 했다.단일화 없이는 승리를 장담하기 힘든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고유가 지원금 1차 지급 74% 완료…절반 이상 지역화폐로 수령
1시간전
제주특별자치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도내 1차 지급 대상자 4만4849명 가운데 74.1%인 3만3224명이 수령했다고 5일 밝혔다.지원금을 받은 도민의 53.1%는 지역화폐 ‘탐나는전’으로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의 2배를 웃도는 수치다.탐나는전 수수료율은 0.15~1.15%로, 신용카드 수수료율보다 낮다.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는 물론, 가맹점 수수료 부담 완화 효과도 거둘 수 있다.지원금 사용처가 확대되면서 도민 이용 편의도 개선됐다. 제주도는 이재명 대통령 지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광수 후보 "학부모 교육비 부담 획기적 덜어낼 것...제로(0)에 도전"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덜어내는 ‘보편적 교육복지’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리겠다고 약속했다.김 후보는 그동안 검증된 성과를 발전적으로 계승하기 위해 학부모 교육비 부담 해소·디지털 기기 계속 지원·안심돌봄 확대 등을 담은 보편적 무상 교육복지 공약을 내놨다.먼저 학부모 교육비를 확실하게 경감하기 위해 초등 신입생 전원에게 친환경 가방·학용품·실내화 등이 담긴 ‘입학준비 희망꾸러미’를 새롭게 지원하고, 읍면지역 방과후 학교 무상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