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의회는 지난 23일 오전 10시, 군의회 소회의실에서 제29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이날 본회의에는 이종석 의장을 비롯해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계획과, 건설과, 재난안전과, 산림녹지과, 환경과 등 주요 부서의 업무 추진 현안에 대한 질의와 개선 요청이 이어졌다.도시계획과 업무보고에서 박광수 의원은 인구1리 군관리계획시설 확·포장공사와 관련해 “해당 구간이 전선지중화 사업 승인도 받은 만큼, 공사를 병행 추진하는 사실을 지역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
  충북 증평군 재난안전과 안전총괄팀은 공모전 시상금 전액을 장학기금으로 기탁했다. 안전총괄팀은 ‘2025년 안전문화 실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받은 시상금 30만원 전액을 지역 인재 양성에 써달라며 증평군민장학회에 전달했다. 이 팀은 충북도와 뉴스1, 충북대 국가위기관리연구소가 공동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서 ‘한마음 한뜻 민관 협력을 통한 365 안전증평 조성’을 주제로 발표해 우수상을 받았다. 김성현 안전총괄팀장은 “안전 행정의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증평 강신욱기자
지난 23일 하동군청 안전교통과와 남해군청 재난안전과가 고향사랑기부금 120만 원을 주고받으며 지역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이번 상호 기부는 재난 대응과 주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두 부서가 ‘안전한 지역사회는 따뜻한 공동체에서 출발한다’라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마련한 것이다.소속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만큼, 지역 발전을 응원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고자 하는 마음이 전해져 큰 감동을 더했다.특히 양 부서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재난·교통 분야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위기 상황 공동 대응,
대구 중구는 27년 만의 인구 10만 명 회복에 이어 중앙부처와 광역자치단체, 외부 기관이 실시한 각종 평가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하고 있다.중구는 지난해 복지·청년·문화관광·재난안전·도시환경 등 행정 전반에서 40여 건이 넘는 수상·선정 실적을 기록했다.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전 영역에서 고른 성과를 냈다는 점에서 ‘균형 잡힌 행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재난안전과 보건의료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국가재난안전관리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보건복지부 재난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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