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은 충남 최초로 시행 중인 ‘어구·부표 보증금제 회수관리 사업’을 올해부터 기존 통발 어구에서 자망 어구까지 전면 확대하고, 지난 8일 폐어구 첫 수매를 실시했다. 군은 해양 생태계 보호와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자망 어구와 양식장 부표까지 회수 범위를 넓히며 바다 속 폐그물 저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어구·부표 보증금제는 어구·부표 판매 시 보증금을 포함해 판매한 뒤, 사용한 폐어구를 지정된 장소로 가져오면 보증금을 돌려주는 자발적 회수 제도이다. 군은 2024년 도내 최초 시행 이후 당초 계획에 따라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