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임이자 위원장은 10일 자신의 SNS에 “행정통합이 ‘치적 쇼’가 아니라면, 이재명 대통령은 과감히 권한을 이양하라”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게시했다. 임 위원장은 “어제 국회 행안위 ‘행정통합 입법공청회’에서 여야가 한목소리로 정부를 질타했다”라며, 그 이유로 권한 이양에 ‘불수용’만 반복하는 소극적인 태도를 지적했다. 이어 임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는 ‘TK 행정통합 특별법’에 담긴 특례 조항 중 100건이 넘는 항목에 대해 ‘불수용’ 입장을 내며, 사실상 반대하고 있다”라며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