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 출신 박병일 씨가 11일 “원전 유치로 영덕경제를 살리겠다”며 경주시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정문에서 영덕군수 출마를 선언했다.박 씨는 “AI시대, 첨단 산업시대로 접어들수록 전력 수요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없이는 지역 발전도 국가 경쟁력도 유지될 수 없다”며 “원전은 더 이상 막연한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지역 산업을 살리고 인구를 지탱할 수 있는 핵심 기반 시설로 원전을 중심으로 연관 산업과 기업이 유치되고 양질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때 영덕은 다시 사람과 희망이 모이는 지역으로 거듭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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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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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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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로 주민 소득 창출 기대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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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문무대왕·양남면서 잇따라 산불··· 대응 1단계 발령
7일 오후 경북 경주시 양남면과 문무대왕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고 있다.경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앞서 오후 9시 31분쯤에는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경주시와 소방당국 등 모든 직원이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두 산불은 발원점이 다른 산불로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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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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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최가온 한국 첫 金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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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가온이 한국 대표팀 첫 동계 올림픽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최가온은 13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최가온은 1차 시기에서 88.00점을 받은 미국의 클로이 김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우승으로 최가온은 한국 선수단의 이번 대회 첫 금메달 주인공이 됐을 뿐 아니라, 한국 스키·스노보드 사상 동계 올림픽 첫 금메달이라는 의미 있는 이정표도 세웠다.경기는 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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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여론조사-시흥시] 최우선 해결 과제 “광역 교통망 개선” 1순위…'첨단산업·공공의료·신도시' 고른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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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민들은 대규모 개발사업이나 상징적 관광 조성보다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 개선을 가장 시급한 과제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2일 인천일보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앞으로 시흥시가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현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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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여론조사-시흥시] 민주당 후보군 대상 적합도 조사⋯임병택 시흥시장 오차범위 밖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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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후보군들만을 대상으로 한 적합도 조사에서 임병택 현 시흥시장이 오차범위 밖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부동층이 40.7%로 나타나 향후 표심이 유동적일 것으로 분석됐다.12일 인천일보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 시흥시장 후보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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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달리티 2.0, 융합의 시대] ② “살은 빠지는데 힘이 없다?”… 빅파마가 설계하는 ‘요요 없는 비만 치료’의 비밀
노보 노디스크의 '위고비'와 일라이 릴리의 ‘젭바운드’가 전 세계적인 비만 치료 열풍을 일으킨 이후, 시장은 다음 단계의 질문을 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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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여론조사-시흥시] 경기도교육감 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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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민을 대상으로 한 차기 경기도교육감 적합도 조사에서 임태희 현 경기도교육감과 유은혜 전 교육부 장관, 안민석 전 국회의원이 초박빙의 3강 구도를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불과 1%포인트 안팎의 오차범위 내에서 치열한 다툼을 벌였다.12일 인천일보 의뢰로 리얼미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