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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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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역대급' 급락 8,203
코스피가 10% 가까이 급락해 8,200선을 간신히 지키며 마감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 내린 8,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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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반도체 호황 이면에 자산 양극화...K-산업 새 엔진 육성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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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에 기반한 개발 원칙에 따라 재개발·재건축사업 등에도 인권영향평가제도 도입해야”
‘재개발사업’이나 ‘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데 있어 ‘인권’을 더욱 존중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23일 국회에서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 진보당 윤종오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등의 공동 주최로 ‘대규모 정비사업의 문제점과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대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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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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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호국원 방문 참배·현양 행사
충북 영동교육지원청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9일 국립 괴산 호국원을 방문해 참배 및 현양 행사를 했다.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한상현 교육장과 직원 등 1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가했다.직원들은 오전 호국원 현충탑을 참배한 후 호국원 측의 안내를 받아 무연고 국가유공자 합동 묘역으로 이동해 영령들의 넋을 위로했다. 직원들은 이어 미리 준비해 간 청소포로 무연고 합동 묘역의 봉안 패를 닦는 현양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한상현 교육장은 “미래 세대의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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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사 인수위 활동 마감⋯도정 비전은 ‘통(通)하는 충남, 도민과 함께’
박수현 제40대 충남지사 당선인 인수위원회인 ‘통하는 충남 준비위원회’가 민선 9기 도정 비전과 목표, 전략, 권역별 전략, 공약 과제, 10대 공약을 도출하고 활동을 마감했다.김선태 준비위 대변인은 29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브리핑을 통해 “지난 11일 본격 활동에 들어간 이후 16일 동안 15개 시·군 8개 권역에서 당선인 주재로 타운홀 미팅과 도 실·국·원·본부 업무보고를 청취하면서 충남도정의 성공 출발을 위한 디딤돌을 놨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통하는 위원회는 15개 시·군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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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배움자리 운영
충남 당진교육지원청은 29일 대회의실에서 초·중·고·특수학교 교감 및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이해 및 현장 활용’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다양한 교육적 요구를 학교 현장에서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학생맞춤통합지원의 개념과 운영 방향을 이해하고, 실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배움자리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정책 방향과 학교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적용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학교 구성원 간 협력체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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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농가 찾아 일손돕기 봉사활동
농협 충북 영동군지부와 영동군 농협발전상생협의회는 지난 27일 영농철울 맞아 인력난을 겪는 추풍령면 한 포도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군지부와 관내 농협 임직원등 20여명이 참여해 포도 순따기, 농장 환경정리 등에 구슬땀을 흘렸다조성수 지부장은 “6월은 영농인력 수요가 가장 많은 시기지만 일손 부족으로 많은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농업인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농심천심'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농협이 앞장서 농촌 인력난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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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지역자율방재단 재난대응 특화훈련
충북 음성군 지역자율방재단은 29일 감곡면 오갑천 하상주차장에서 지역자율방재단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특화훈련을 했다.올해 충북 내 방재단 중 가장 먼저 진행한 이날 훈련은 기습적인 집중호우에 따른 하천 범람과 주택 침수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모의 훈련으로 전개됐다.훈련은 올해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핵심 재난 대책을 현장에 즉각 반영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재난 초기 단계부터 음성군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읍면장에게 주민대피 명령권을 위임해 보고 체계를 거치지 않고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피 결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