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김창기 의원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11일 문경시에 소재한 문경 고우리 주야간보호센터, 우리주간보호센터, 밝은빛 재가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하여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날 위문을 통해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데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보고, 종사자들이 시설 관리와 운영에서 겪는 어려움도 청취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김창기 의원은 “연이은 강추위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성심껏 헌신하는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17시간전
최가온 선수가 주저앉아 울고 있다. 눈물을 훔치는 17살 선수의 모습에 나도 울컥했다. 2번의 실패에도 거침없이 다시 경기에 임하던 모습이 아니다. 모든 순간 견딘 마음이 눈물로 터졌다. 여린 소녀의 모습이었다. 눈물을 닦고 고글을 다시 쓴다. 그 순간도 스스로 마음을 다스린다. 곧 3차 시도 성적이 전광판에 공지됐다. 현장은 환호와 기쁨으로 가득했다. 새로운 우승자에게 박수가 쏟아졌다. 선수 주변으로 동료 선수들이 달려온다. 클로이 킴이 누구보다 함께 기뻐한다.시상식이다. 은메달 석에 클리오 킴과 금메달 석에 최가온 선수가 서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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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업경영인연합회 이동면협의회, 성금 기탁
한국수산업경영인연합회 이동면협의회는 지난 11일 이웃 돕기 성금 100만 원을 남해군 이동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정귀동 협의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변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조혜은 이동면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한국수산업경영인연합회 이동면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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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사회의 든든한 효자손, ‘병원동행매니저’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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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평택 ASF 의심축 '양성'
경기도 평택시 오성면 소재 830두 사육규모 양돈장에서 19일 ASF 양성축이 확인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해당농장은 19일 전국 양돈장 폐사체 시료 의뢰시 자돈폐사가 급증, 폐사체 3두와 동거 20두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폐사체 3두,동거축 12두가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에따라 방역대 및 역학농장에 대한 이동제한과 정밀검사에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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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1심 윤석열 무기징역, 김용현 징역 30년, 내란죄 인정...“군대 보내 폭동 일으켜”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1심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과 제25형사부는 19일 오후 417호 대법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선고공판을 진행해 이같이 선고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법정 최고형인 사형은 면했지만 내란죄가 인정돼 피고인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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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오 광명시의회 부의장, 23일 의정보고회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김종오 부의장이 오는 23일 오후 6시 열린시민청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더 큰 광명을 향한 책임있는 의정''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의장은 그간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에 집중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자리에서는 주요 조례 발의, 예산 심의 활동, 지역 숙원사업 추진 경과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시민 눈높이에 맞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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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특수교사 사망 관련자 재심사해야”... 비대위, 무기한 천막 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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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특수교사 사망 진상규명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는 학산초 특수교사 사건 책임자들에 대한 재심사 청구를 요구하며 인천시교육청 앞에서 무기한 천막 농성에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비대위는 “시교육청은 지난달 징계위원회 결과를 확정하고도 통보를 미루며 재심사 청구를 막기 위한 의도적인 시간 끌기를 하고 있다”며 “직접적인 원인을 제공한 해당 부서는 반성은커녕 여전히 억울하다는 태도로 고인을 모독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수장으로서 가해자 비호를 중단하고 교육부에 즉각 재심사를 청구해야 한다”며 “결단을 내릴 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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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역세권개발 사업 속도 낸다…‘교통·스포츠·관광’ 거점으로
고성군이 KTX 고성역세권 개발 사업에 속도를 낸다. 남부내륙철도와 연계해 교통·스포츠·관광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군은 24일 고성읍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역세권개발사업 주민설명회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설명회는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 ‘투자선도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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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하와이 이민사·독립운동가 발굴, 정부도 나서야
국립창원대가 하와이 한인 이민사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학술·교류 등 체계적인 사업을 이어가면서 하와이 독립운동가를 추가 발굴했다. 이번 성과는 큰 의미를 담고 있다. 미국 하와이 한인 이민자 연구를 본격화했고, 그 속에서 하와이 독립운동사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따른다. 이같이 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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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 “CEO 경험 살려 일자리 시장 되겠다”
국민의힘 소속 강기윤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25일 ‘일자리 시장’이 되겠다며 창원시장 출마를 공식선언했다.강 예비후보는 “창원국가산업단지에서 제조업을 창업해 경영한 경험과 발전 공기업인 한국남동발전 사장을 지낸 최고경영책임자 경험 등을 살려 창원을 새롭게 바꾸고 경제·일자리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