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군청 육상팀 서민준 선수가 ‘2026 코리아오픈 국제육상경기대회’ 남자 2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서민준은 지난 21일 열린 남자 200m 결선에서 20초77를 기록하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앞서 20일 남자 100m 예선에서 부정 출발로 실격됐던 서민준은 200m 결선에서 초반부터 강한 스퍼트를 앞세워 경쟁 선수들을 따돌리며 전날의 아쉬움을 씻어냈다. 이번 경기에서 2위는 뉴질랜드의 마이클 한나가 21초18로 차지했으며, 3위는 한국체대 김준성이 21초27을 기록했다. 서민
  충남 서천군은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22억2500만원을 부과하고 납세고지서를 발송했다. 이번 자동차세는 지역내 등록 차량 2만854대를 대상으로 부과됐으며, 납부기한은 7월 3일까지다.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부과된다. 이번 상반기분 자동차세는 2026년 6월 1일 기준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됐으며, 올해 1월과 3월 연납을 완료한 차량과 비과세·감면 차량은 제외됐다. 납부는 계좌이체, 금융기관 현금인출기, 가까운 읍·면사무소 또는 서천군청 재무과 방문 카드 납부 등으로 가능하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 서천군협의회는 지난 9일 서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복합위기 극복과 한반도 평화관리의 중요성’을 주제로 2026년 2분기 국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개회 ▲협의회장 개회사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2026년 3분기 사업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지역 통일의견 수렴을 통해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대응하고 한반도 평화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정부가 우선 추진해야 할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의견으로는
충남 서천군청 태권도팀 김종명 선수가 국제 무대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과 서천군의 위상을 높였다. 김종명 선수는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아시아태권도연맹이 주최한 ‘제27회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남자부 –58kg 체급 3위에 오르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 선수는 아시아 각국의 쟁쟁한 강자들을 상대로 매 경기 뛰어난 경기력과 집중력을 선보이며 선전했다. 준결승전에서 아쉽게 패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강한 투지로 값진 메달을 거머쥐며 아시아 정상급 기량을 입증
제48대 충남 서천군수직 인수위원회가 출범 이후 1주일간 서천군청 전 부서를 대상으로 한 주요업무 보고를 마무리하고, 현장 중심의 군정 진단과 공약 실행계획 구체화에 본격 착수한다. 인수위원회는 지난 8일 출범한 뒤 전 부서를 대상으로 주요업무 보고를 진행하며 민선 8기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재정 운영 실태 등을 점검했다. 이번 업무보고에는 유승광 서천군수 당선인이 직접 참석해 부서별 현안과 주요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토론을 이어가며,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과 정책 과제를 함께 논의했다. 인수위원회는 업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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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학교병원 제5대 병원장에 최승원 신경외과 교수 취임
“세종시 유일의 국립대학교병원인 만큼, 위상에 맞는 명품 병원으로 발전하고 세종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공공의료를 이끄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최근 제5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장으로 취임한 최승원 병원장은 18일 취임식에서 이같이 말했다.최승원 병원장은 1995년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9년부터 충남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하며 신경외과 과장, 의료혁신실장,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 기획조정실장, 진료부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이날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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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사상 최초 9,000p 돌파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18일 남구 부산 한국거래소 본사 홍보관에서 코스피 9천 포인트 돌파를 기념하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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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가 시세 좌우한다… ‘북오산자이 드포레’, 남다른 상품성에 청약 기대감↑
유명 서점 협업 도서관·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품은 단지 ‘강세’사운드 전용공간·사우나·티하우스 등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커뮤니티 돋보여 수도권 아파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피트니스센터나 독서실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을 갖췄는지가 주된 평가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얼마나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하느냐가 단지의 상품성과 주거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수요자들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입지와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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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은 꽉 채우고 ‘부피’는 줄인... 로보락 S10 MaxV Slim 로봇청소기 [연중기획-IT트렌드 캐처]
최근 로봇청소기 시장의 트렌드는 ‘올인원’이다. 먼지 흡입부터 물걸레 세척, 건조까지 알아서 처리해 주는 편의성은 매력적이면서도, 좁은 주거 환경에서는 늘 한 가지 고민이 따라붙는다. 바로 ‘크기’다. 거대한 도크가 거실 한편을 차지하면서 인테리어를 해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그런데 로보락이 선보인 신제품 ‘S10 MaxV Slim’은 이름 그대로 ‘슬림’과 ‘콤팩트’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과연 크기를 줄인 만큼 성능에서도 타협이 있었을까. 직접 사용하며 곳곳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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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청년들 "사전투표 폐지하라"... 사전투표 폐지법 국회 제출
6.3지방선거 국민 참정권 침해에 대한 국민 저항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사전투표 밥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은 18일 '사전투표제 폐지'를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지난 2014년 사전투표 제도가 도입된 이래 현재까지 전국 단위 선거에서 실시되고 있다. 하지만 선관위의 안일하고 미숙한 행정 처리 및 총체적 관리 부실 등으로 인해 사전투표를 비롯한 선거 제도 전반에 심각한 불신이 누적돼 왔다. 선거 때마다 사전투표를 부정 선거 논란으로 극심한 사회적 비용과 갈등을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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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제주포럼, 국제기구와 에너지 안보.탄소중립 협력 논의
제주가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망 안정성 확보 과정에서 축적한 에너지 전환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을 함께 실현하기 위한 글로벌 협력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24일 제주돌문화공원 설문대할망전시관 큰바위쉼팡에서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특별세션으로 국제에너지기구와 '에너지안보 및 지속가능한 에너지전환을 위한 글로벌 전략'을 개최했다.이번 세션은 기후위기와 지정학적 갈등으로 커진 에너지 시스템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회복력 있는 에너지 전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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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일본·대만 IR 실시... 글로벌 투자자 소통 강화
우리금융그룹은 임종룡 회장이 오는 25일까지 일본과 대만을 방문해 글로벌 투자자를 위한 해외 IR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해외 IR은 우리금융의 중장기 성장전략과 자본정책, 주주환원 방향을 글로벌 투자자에게 직접 설명하고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 회장은 일본과 대만의 주요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1:1 미팅을 진행하며 경영전략과 기업가치 제고 방안을 심도 있게 공유한다.임 회장은 대외 불확실성과 시장 변동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우리금융의 자본력과 성장 기반이 안정적으로 강화되고 있다는 점을 집중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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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행정시장 책임제...성과협약제 도입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은 내달 1일 출범하는 민선 9기에서 행정시장 책임제와 성과협약제를 도입한다.위 당선인은 24일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에서 “민원인들이 행정시를 찾아가도 ‘그건 제주도에 물어봐라, 도지사가 하는 일이다’라고 하면서 책임을 회피하거나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상황이 연출돼 왔다”며 행정시장 책임제 필요성을 밝혔다.2년 임기의 임명직 행정시장은 인사권·예산권 제약으로 책임 행정 실현과 중장기 정책을 수립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이를 개선하기 위해 위 당선인은 행정시에 실천 과제와 목표를 부여하고 그 달성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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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당 대표의 거취, 몇몇 의원들이 결정할 문제 아니다"
선관위 사태 이후 과로로 입원했다 엿새 만에 퇴원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4일 당 대표 거취 문제로 분란이 이어지고 있는 당내 사정을 강하게 거론했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당 일부의 사퇴 요구를 일축하고 "우리 당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챙겨 들으면서 변화와 혁신의 새 길을 찾겠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지금은 '참정권 회복 특검'에 집중하고 '재선거'에 힘을 모아야 할 때다. 지금은 '이재명 재판 재개'에 모든 것을 걸어야 할 때"라며 "그 어떤 일도 이에 우선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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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40톤 미국 동부지역에 첫 수출
제주개발공사는 40톤 물량의 제주삼다수를 지난 22일 선적해 미국 동부지역에 첫 수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선적 물량은 미국 뉴욕과 뉴저지를 중심으로 판매될 예정으로 현지 유통은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마트 동부지역 매장이 담당한다.이번 미국 동부 시장 진출은 제주삼다수가 글로벌 프리미엄 생수 브랜드로서 입지를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제주개발공사는 북미 시장 내 판매 거점을 단계적으로 넓혀 나간다는 전략이다.제주개발공사는 현지 한인 교포는 물론 미국 소비자까지 다양한 소비층을 대상으로 제주 화산암반수의 맑고 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