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산림 및 산림인접지역 내에서의 불법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불법 소각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진행하고 적발 시 ‘산림보
화북의용소방대는 최근 산불방지 중점 지원활동으로 산·들불 발생 우려지역에 대한 화재감시 및 예찰활동과 산림인접 주택·상가에대한 안전점검, 농산 부산물 불법소각행위 근절 홍보 등을 실시했다.
합천군 용주면은 5일 용주면사무소에서 마을이장단과 함께 산불조심기간 중 단 한 건의 산불도 없는 용주면 만들기 위해 결의대회를 가졌다.이번 결의대회는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면민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실시하였다.면에 따르면 산불방지 대책기간에 산불취약지역 순찰, 불법소각행위 단속, 인화물질 제거 작업, 마을 홍보 방송 등을 통해 산불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예정이고, 논밭두렁 태우기와 영농부산물을 태우는 불법 소각행위자는 관계법령에 따라
충북 단양군 매포읍은 산불예방 및 불법소각행위 방지를 위해 자체적으로 농업부산물 파쇄작업 농촌일손봉사를 추진하고 있다. 읍은 12월 둘째주를 연말연시 주민을 위한 봉사주간으로 지정하고 현재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업부산물 파쇄작업 신청 농가 중 고령자나 몸이 불편한 농가주를 선별해 우선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9일과 10일에는 자체적으로 파쇄기를 임대해 영천리 고령 농가를 시작으로 일손을 도왔으며 오는 13일에는 지병으로 인해 몸이 불편한 평동리 거주 주민의 파쇄작업 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신상균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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