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사회공헌재단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금융교육 콘텐츠를 새롭게 개발하고 전국 아동복지시설과 신협 현장에 보급한다.5일 신협사회공헌재단에 따르면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와 함께 '신협 어부바 멘토링' 사업에 참여하는 전국 아동 7000명을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 콘텐츠를 공동 개발했다.두 기관은 지난 2017년부터 아동 눈높이에 맞춘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왔다. 올해는 온라인 불법 도박과 불법 사채, 개인정보 유출 등 최근 청소년을 대상으로 확산하는 금융 위험 요소를 반영했다.특히 교
GS건설이 수도권에서 2건의 도시정비사업 시공권을 잇따라 따내며 8000억 원대 수주액을 올올렸다.3일 0업계에 따르면 이날 경기 용인시 수지삼성4차 재건축조합은 조합원 총회를 열어 GS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GS건설은 해당 사업에 단독 응찰했다. 수지삼성4차 재건축은 1994년 준공된 9개 동·1137가구 규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4층∼지상 29층에 11개 동, 1210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543억 원이다.군포시 금정4구역 재개발 시업 시행자인 대한토지신탁도 이날 총회에서 단
지난달 29일 오후 11시38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단독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60대 남성 등 주민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불은 주택 2층 내부 59㎡를 태워 136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약 30분만에 까졌다. 경찰 등은 화재가 난 세대 화상실 인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칠곡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공공·민간시설 4개소를 대상으로 칠곡소방서와 안전관리자문위원 등 각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한 민·관 합동점검으로 진행했으며, 소방·전기·건축 등 주요 안전 분
조천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항일운동 역사를 동화로 재해석하는 역사·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제주YMCA가 운영하는 조천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6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역사·인문학 프로그램 ‘조천의 함성: 기억이 동화가 되다’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조천 만세운동을 배경으로 직접 동화를 창작하며 지역 역사를 주체적으로 이해하고 재해석하는 과정이다. 이를 통해 공동체 정체성과 문화적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총 9회기로 운영된다. 참가
‘더 리치먼드 리버센트 소양’이 29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 개관 첫날 견본주택 현장에서는 단지 설계와 입지 여건, 청약 일정 등을 확인하려는 수요자들의 상담이 진행됐다.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은 소양강 조망 여건과 평면 구성, 청약 일정 등을 중심으로 상담을 진행했다.분양 관계자는 "개관 전부터 관련 문의가 이어졌으며, 개관 이후에도 방문 상담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 리치먼드 리버센트 소양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소양로1가 일원에 공급되며, 지하 6층~지상 29층
우리금융그룹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직·공상 군인, 경찰, 소방 공무원 등 제복 영웅들에게 시민들이 전하고 싶은 사연과 감사 편지를 접수한다.5일 우리금융미래재단에 따르면 온라인 캠페인은 이날부터 이달 30일까지 우리금융그룹 공식 SNS 채널에서 진행된다.온라인 접수로 선정된 사연은 사연자의 실제 목소리를 입힌 AI 영상으로 제작해 국군의 날·경찰의 날·소방의 날 등 주요 기념일에 공개한다.오프라인 행사는 6일과 7일 이틀간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리는 국가보훈부 주관 '코리아 메모리얼 페스타&
국세청이 이달 말 해외신탁 신고기한을 앞두고 해외금융계좌 신고와 별개로 해외신탁명세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며 납세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특히 가상자산을 활용한 해외신탁도 신고 대상에 포함되며 미신고 또는 허위 소명 시 고액 과태료와 증여세 부과 가능성까지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국세청은 ‘해외신탁 신고 시 유의사항’과 주요 질의응답을 통해 해외신탁 신고제도의 적용 범위와 신고의무를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있다.국세청은 우선 “해외금융계좌 신고를 했더라도 해외신탁 신고의무가 자동으로 면제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6월 3일 선거를 통해 인천은 다시 새로운 시장을 맞이하게 되었다. 민선 9기 인천 시장으로 선출된 박찬대 시장에게 시민들의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실 시장의 임기 4년은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다. 그러나 도시의 미래를 설계하고 성과를 만들어내기에는 충분하다고 보기 어렵다.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도시들의 사례를 보면 오히려 장기적 비전과 정책의 일관성이 도시 발전의 핵심 동력이었음을 알 수 있다. 싱가포르의 리콴유), 스웨덴 말뫼의 일마르 레팔루, 브라질 쿠리치바의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안덕생활체육관에서 '2026년 제1차 찾아가는 현장 세무상담실'을 운영한다.이번 상담실은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제7회 안덕면 수눌음 수국·헌혈 페스타'와 연계해 행사장 내 홍보부스에서 운영되며, 도민과 축제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축제와 연계한 현장 상담을 추진해 도민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상담에는 국세상담센터, 지방세 공무원, 마을세무사 등 세무 전문가들이 참여해 국세와 지방세 전반에 대한 1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