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9일 울산지부 기술교육원에서 용접 국가기술 자격증 취득 대상자들에 대한 지원금 전달식을 열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인천지부는 지난 5일 인천지부 회의실에서 기술교육원 용접 실무자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정봉영 지부장과 서울남부보호관찰소 김영준 과장, 기술교육원 직업훈련 교사 등 총 5명이 참석했다.공단과 보호관찰소는 이 자리에서 상반기 기술교육원 실적 현황과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이후 인천지부 기술교육원 시설을 견학하며 상호 협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정봉영 지부장은 “보호 대상자를 위한 기술교육 훈련을 통해 수혜자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범준 기자 parkbj2@incheonil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서부지소는 최근 한반도건설 안권상 대표가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해 양곡 390㎏를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기부는 경남서부지소 운영재정지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안 대표가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해 기탁한 것으로 법무보호사업 수혜를 받는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자립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정순찬 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서부지소장은 “법무보호대상자의 급량지원을 위해 양곡을 기증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소에서는 법무보호대상자들이 자립심을 기르고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인천지부는 청렴에 관한 관심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11일 반부패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자와 직원 등 15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공직자가 가져야 할 청렴 자세를 논의하고 인식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정봉영 지부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꼭 갖춰야 할 기본 덕목”이라며 “이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업무에 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법무보호 대상자 자립과 재범 방지를 목적으로 취업과 생활을 지원하고 심리 상담을 제공하는 법무부 산하 공공기관이다./박범준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지부는 대한건설협회 경남도회와 함께 법무보호대상자 지원을 위한 현판 부착사업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현판부착사업은 경남지역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안정적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매월 10만원씩 기부하는 후원기업을 모집해 참여한 기업에 ‘The 안전한 대한민국’이라는 현판을 부착하는 사업이다.지난 12일에는 대한건설협회 경남도회 대의원 및 운영위원 중 진주·산청·거창 지역소재 기업체 꾸미지오건설㈜, 동지종합건설㈜, 에이치엘건설㈜, 대영종합건설㈜, ㈜진성 5곳에 현판을 부착했다.고규봉 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지부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