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사우디아라비아 대표 물류기업과 파트너십을 통해 중동 전역 배송 네트워크를 구축했다.CJ대한통운은 지난달 30일 사우디 리야드에서 나켈 익스프레스와 중동 배송 서비스 실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CJ대한통운은 현지에 배송망을 갖춘 나켈과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중동 전역에 걸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나켈은 사우디 전역에 약 5000개 지점과 84개 배송 허브를 갖추고 있으며 사우디를 비롯해 아랍에미리트, 카타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빠른 배송 서비스 ‘직진배송’에 주 7일 배송 시스템을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직진배송은 밤 12시 전까지 주문 시 다음 날 상품을 받을 수 있는 빠른 배송 서비스다.전국 대상의 일반 배송과 서울·경인·천안·아산 일부 지역 대상의 당일 배송, 서울 지역의 새벽 배송으로 나눠 운영 중이다.주 7일 배송이 도입된 분야는 전국 대상의 일반 배송이다. 평일 자정 전
대박삼겹김치찜&초대박등갈비김치찜은 소자본 배달 샵인샵창업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브랜드 관계자는 "현재 배달 식당을 운영중이거나 음식점, 주점 등을 운영중인 요식업 자영업 사장님들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모션"이라며 "대박삼겹김치찜 배달 샵인샵 운영시 투자금을 교육비 30만원으로 책정해 소자본창업을 지원한다"고 말했다.대박삼겹김치찜은 삼겹김치찜과 등갈비김치찜을 대표메뉴로 내세운 김치찜 전문 브랜드이다. 30년 김치만 전문으로 제조하는 국내 공장에서 제조를 한 국산 배추 묵은지 김치만
롯데쇼핑의 전자상거래 플랫폼 롯데온이 전체 상품군의 절반을 익일 배송 서비스 ‘내일ON다’로 배송한다고 밝혔다. 2023년 출시된
인천시는 이달부터 12월까지 배달 음식점을 대상으로 집중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위생 점검은 최근 급증하는 배달 음식 수요에 대응해 시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고, 식중독 등 식품 관련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점검 대상은 총 9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 배달·택배비 지원사업’을 21일부터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25년 한시 지원하는 동 사업은 소상공인의 배달․택배비 증빙자료 확보 용이성을 토대로 순차적 신청․접수 방침에 따라, 지난 2월 17일 배달 플랫폼사 협조로 별도의 증빙이 불필요한 ‘신속지급’을 먼저 실시했고, 이어서 증빙자료를 소상공인이 시스템에 직접 입력하는 확인지급을 2차로 실시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이번 확인지급 지원대상은 1차 신속지급 대상과 동일하게 ①’23년 또는 ’24년 연 매출액이 1억400
중부뉴스통신 = 강득구 의원은 “노동자와 협의 없이 이루어지고 있는 한진택배의 주7일 배송 추진은 중단돼야 한다”고 밝혔다.24일 오전
문음미 기자 = 화순군은 24일 고정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배달·택배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연 매
배달의민족이 어린이날을 기념해 배달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산간지역 아이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
중부뉴스통신 =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의 배달·택배비 증빙자료 확보 용이성을 토대로 순차적 신청·접수 방침에 따라 2월 17일,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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