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발생한 의성 산불 피해가 큰 의성, 청송, 영덕군을 지역구로 둔 박형수 의원은 산불 발생 직후부터 현재까지 지역에 상주하면서 매일 산불현장 지휘본부를 찾아 진화상황을 점검하고 화재 진압에 함께하고 있다.29일 박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역구를 매일 수백km 거리를 이동하며 산불 피해지역과 이재민 구호시설을 방문해 산불상황을 점검하고 이재민을 위로하며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있다고 밝혔다.산불 확산 직후 박 의원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에 건의 의성, 청송, 영덕, 영양, 안동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신속히 선포될 수 있도록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