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인천 남동세무서장을 마지막으로 37년 공직생활을 명예롭게 마무리 한 양경렬 전 남동세무서장이 세무대리인으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인천시 남동구 인하로 545, 인텍스빌딩 412호, 413호에 '양경렬 세무회계'를 열고 대표세무사로서 활동한다.양경렬 세무사는 "그동안 많은 관심과 도움 주신 선·후배 및 동료, 그리고 아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국세청에서 쌓은 지식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전문가로서 한 분 한 분께 최공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본지에 포부를 밝혔다.▲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