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걸AI 플랫폼 앨리비 운영사 BHSN이 12월 11일 ‘스타트업 의사결정 핵심 전략 제시’ 웨비나를 개최한다.웨비나에는 박신애 변호사가 스타트업 사내 변호사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노무·인사 ▲개인정보 ▲제품·서비스 약관 ▲신사업 개발 등 스타트업 초기 단계에서 고려해야 할 법률적 의문과 규제 사례, 비즈니스 의사결정에 대한 대응 전략을 발표한다.이어 BHSN 김형준 CAIO는 기업이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계약 및
리걸AI 플랫폼 앨리비 운영사 BHSN은 오는 12월 11일 ‘스타트업 의사결정의 핵심 전략 제시’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웨비나는 “리걸AI로 기업이 본질적 판단에 집중할 수 있게 한다”는 앨리비의 미션 아래, 반복적 계약 및 규제 업무는 AI가 처리하고 사람은 전략과 의사결정에 집중하는 새로운 업무방식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웨비나에는 박신애 변호사가 스타트업 사내 변호사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노무·인사 ▲개인정보 ▲제품·서비스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이 민원인 편의를 돕겠다며 수천만원을 들여 청사 별관을 고쳤지만, 정작 민원인은 이용하기 어렵고 직원들의 회의실로만 쓰이는 등 ‘반쪽짜리 운영’이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22일 지역 항만업계에 따르면, 울산해수청은 지난 2022년 국비 약 3600만원을 투입해 청사 정문 앞 건물을 리모델링했다. 당시 해수청은 공사 목적을 ‘방문 민원인 접견실 및 소회의실 활용’이라고 명시했다. 본관 사무실이 포화 상태인 데다, 보안상 출입이 까다로운 점을 고려해 외부인이 편하게 업무를 볼 수 있는 소통 공간을 만들겠다는 취
MC 겸 배우 유승민, 개그맨 장재영·한현민, 가수 키니가 도의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의회 '홍보대사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발된 이들은 앞으로 2년간 도의회 홍보물 제작, 주요 행사 참여 등을 통해 도의회 의정활동을 홍보하게 된다.이번 위촉으로 의회 홍보대사는 배우 안재모, 개
법무법인 제이앤에프는 가상자산 투자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 TF를 구성하고, 집단소송과 언론 연계를 병행한 피해 회복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최근 가상자산 시장이 약세장에 접어들면서 ‘AI 자동매매’, ‘코인 무료 리딩방’, ‘고수익 가능’ 등의 문구를 내세운 무자격 자산운용 및 투자 사기 피해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일부 사례의 경우 피해 규모가 수억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진다.업계에 따르면 일부 운영 주체들은 ‘하루 1% 수익 가능’, ‘월 30% 수익 달성’ 등 과장된 수익률을 앞세워 투자자를 유인하고, 실
배광식 북구청장이 29일 오전 9시 30분, 구청장 집무실에서 개최되는 ‘대구가스판매업협동조합 후원물품 전달식’에 참석, 오전 10시,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2025년 구정유공 공무원 표창 수여식’에 참석, 오후 2시 30분, 구청장 집무실에서 개최되는 ‘2025년 하반기 공무직 표창 수여식’에 참석, 오후 3시 20분, 태전로 144 일원에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