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에서의 복잡한 생활을 뒤로하고 공기 좋고 물 좋은 농촌으로 귀농 귀촌 하는 인구가 전국적으로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과일천국”의 도시, 전 국토의 중심에 자리한 사통팔달의 편리한 교통 도시 김천시도 귀농. 귀촌인들이 선호하는 도시로 각광을 받고 있다. 11년전 귀농해 표고버섯 재배로 4년 만에 1억원 매출을 달성하고, 2024년매출 2억8천 만원으로 성장해 주변 귀농인 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농가, 김천시 조마면에 자리한 “행복 표고농원” 대표 박동선씨를 만났다.*귀농을 하게된 계기는.저의 남편(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