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정월대보름 당일 대구 북구지역 금호강 물길 위에서 전통의 불꽃이 첨단 빛의 옷을 입는다. 26일 대구 북구와 북구문화원에 따르면 다음 달 3일 산격대교 둔치에서 ‘2026 금호강 정월대보름 축제’를 연다. 올해 축제는 ‘미디어 파사드’라는 첨단 영상 미학을 덧입히며, 전통 세시풍속을 현대적으로 잇는다. 축하마당, 체험마당, 달빛마당, 먹거리마당 총 4개 마당으로 구성해 달집태우기 등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먼저 펼쳐지는 축하마당에선 무태조야동 무태농악단 길놀이를 시작으로 축제의 흥을 돋운다. 난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