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을 7조원 대로 설정하고 재정 확보에 나섰다.시는 2026년 국비 확보 목표액을 국고보조금 5조6000억원, 보통교부세 9,000억원+α 등 총 7조원으로 설정했다고 18일 밝혔다.올해 국비 목표액인 국고보조금 5조3000억원, 보통교부세 8,900억원+α 등 총 6조1900억원보다 8,100억원 많은 규모다.올해 국비 확보액인 국고보조금 5조8697억원, 보통교부세 1조32억원 등 총 6조8729억원과 비교하면 1,200여억원 높은 수치다.시는 국가 재정 불확실성을 감안해 이 같은 국비 목표액을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