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가 올해부터 구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을 확대해 폭염 피해에 대한 안전망을 강화한다.북구는 2026년 구민안전보험에 ‘온열질환 진단비’ 항목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온열질환으로 진단을 받은 구민은 연 1회 10만원을 보상받을 수 있게 됐다.지난 2020년부터 시행 중인 이 제도는 북구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구민을 대상으로 한다.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등록되며, 각종 재해나 사고 피해 시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보장 항목은 이번에 신설된 온열질환 진단비를 포함해 총 21개다
중부뉴스통신 = 동작구는 2026년부터 ‘구민안전보험’을 확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구민안전보험은 일상생활 중 예기치 못한 사고나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구민의
동작구는 2026년부터 ‘구민안전보험’을 확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구민안전보험은 일상생활 중 예기치 못한 사고나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구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동작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구민은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보험료는 구에서 전액 부담한다.구는 사망이나 중대 피해 위주의 지원에서 나아가, 치료 과정에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보장 내용을 확대했다.기존 ▲상해사망 ▲상해후유장애 ▲대중교통 상해 부상치료비 ▲급성감염병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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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설명회 2월 6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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