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고시출신 서기관 이상이 103명이고, 이 중 서울대 출신이 37명으로 전체의 36%를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다음으로 고려대 출신이 29명으로 두번째로 많고, 연세대 10명, 성균관대 6명, 한양대 5권, 서강대 4명, 부산대와 이화여대 각 3명 순이다.아울러 1급 지방국세청 서울대·고려대 출신이 30명으로, 전체 46명의 65.2%를 차지했다.본지가 4월현재 국세청 고시출신자들의 출신대학을 분석한 결과, 서울대학교 출신이 37명으로 전체 103명의 35.9%를 차지했다.그 다음으로 고려대 출신이 29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