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감성주점 단성무이가 경남대 인근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최근 30호점을 돌파한 가운데, 40호점 개설을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단순한 주점을 넘어서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독특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단성무이 마산 경남대점은 경남대 학생들뿐만 아니라 마산 댓거리의 지역 주민들도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공간이다. 업체 관계자는 "이곳의 메뉴는 홍콩 전통 요리와 한국적인 요소가 어우러진 가리비 도넛샤브, 마라샤브, 유린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연령대가 만족할 수 있는 맛의 깊이와 다양성을 제공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