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간전
화순군이 군민 중심 소통 행정 시동을 걸었다. 군은 군민 중심의 열린 소통 행정 실현을 위해 군수 직속 군민 소통방을 22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소통방은 참여와 소통을 기반으로 한 '군민 주권 시대'실현이라는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에 따라, 기존 군수 접견실을 군민 중심의 열린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한 것이다. 또 방문객의 심리적
13시간전
시흥시는 군자동 구지정 일원 우선해제지구가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에 따른 통제보호구역에서 제한보호구역으로 완화돼 7월 22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로 건축물 신축이 사실상 제한됐던 규제가 완화돼, 군과의 협의를 거쳐 건축물 신축 등 개발행위가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와 합리적인 토지 이용 여건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자동 일원은 우선해제지구로 지정돼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제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관리돼 왔지만, 군사시설 보호를 위한 통제
13시간전
함양군의회는 7월 21일 제299회 함양군의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1일간의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 1차 본회의에서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등을 의결하고 집행부로부터 7개 부서 소관 군정주요업무 계획에 대하여 보고받았다.7월 22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제2차, 제3차 본회의에서는 17개 부서 소관 군정주요업무 계획에 대하여 보고받을 예정이며, 7월 24일부터 7월 29일까지 소관 상임위에서 ▲2026년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 ▲함양군 출자·출연기관의 운
전문 의약품 기업 동구바이오제약이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동구바이오제약은 2026년 7월 22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엔에이치투자증권을 계약체결기관 및 위탁투자중개업자로 지정하고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계약금액은 30억원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7월 22일부터 2027년 1월 21일까지다.이번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이 예정된 보통주식은 84만7457주이며, 이는 이사회 결의 전일 종가
17시간전
충북 제천교육지원청이 지역 대학과 연계한 진로전공 캠프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전공 이해를 지원했다. 제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세명대학교에서 지역내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 지역연계 진로전공 캠프’를 운영중이다. 이번 캠프는 지역 대학과 협력하는 교육모델을 구축하고 학교와 지역 교육기관이 함께 학생들의 진로·진학 탐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온마을배움터를 활용해 학생들이 지역의 교육자원을 직접 경험하며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는 역량을 키
17시간전
계룡시의회는 2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18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3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부서별 2026년 상반기 주요업무 성과 및 하반기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30일에는 계룡시 아동의 놀 권리 증진에 관한 조례안 등 9건의 의안에 대한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이양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개원 이후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새롭게 출발한 계룡시의회가 막중한 사명감을 안고 주요 정책과 현안사업을 면밀히 살피어 시민의
18시간전
충북 증평군 청소년 11명이 22일부터 2박 3일간 서울 일원에서 강북구 주관으로 열리는‘2026년 청소년 교류캠프’에 참가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 4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강북구와의 첫 청소년 교류사업으로, 증평군을 비롯해 서울 강북구, 전남 보성군, 경남 고성군, 충남 당진시 지역 청소년 등 총 8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지역의 문화를 소개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또래 간 교류와 협력,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시간을 갖는다. 캠프에서는 △참가자 간 친밀감을 높이는 레크리에이션 △‘인 마이 에어리어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가 나란히 'K-디스플레이 2026'에 참가해 차량·AI·게이밍을 아우르는 OLED 신기술을 공개했다. 양사는 22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에서 각각 부스를 꾸리고 최신 폼팩터와 화질 기술을 선보였다.삼성디스플레이는 차량용 신기술 두 가지를 이번 전시에서 처음 공개했다. 먼저 화면 표시 영역 위에 홀을 뚫는 HIAA 기술로 완성한 센터페시아 시제품을 선뵀다. 지름 80mm의 대형 홀에 기어 변속 다이얼과 에어컨 송풍구를 장착해 디지털 정보와
20시간전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22일 오후 2시부터 영화제 배지 신청을 시작했다.  올해는 게스트와 학생 대상 배지 가격을 인하해 영화·음악 산업 관계자와 관련 전공 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배지는 게스트, 프레스, 짐프스타 등 3종으로 운영된다.  게스트 배지는 기존 8만원에서 6만원으로 짐프스타 배지는 개인 6만원에서 3만원, 단체는 5만원에서 2만5000원으로 각각 인하됐다.  프레스 배지는 사전 등록은 무료이며 현장 등록 시 4만원이다. 신청 기간은 22일부터 8월 16일까지이며 짐프스타 단체
KB국민은행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과 시중금리 상승을 반영해 주요 예·적금 상품 금리를 최대 0.3%포인트 올린다. KB국민은행은 주요 예·적금 상품의 기본금리를 최대 연 0.3%포인트 인상한다고 22일 밝혔다.정기예금 금리는 22일부터, 정기적금 금리는 오는 24일부터 각각 0.2~0.3%포인트 오른다.이에 따라 비대면 정기예금 상품인 'KB Star 정기예금'의 1년 만기 금리는 연 2.9%에서 연 3.2%로 0.3%포인트 인상됐다.'일반정기예금'의 1년 만기 금리는 연 2.25%에서 연 2.5%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태원 "하이닉스 주식 팔지 마라...시간 두면 우상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공지능 시대 한국의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지능 수출'을 제안하며, AI 기술과 컴퓨팅 역량을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17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하계포럼 AI 대담에 참석해 "AI 경쟁은 산업을 넘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시대"라며 한국이 미국과 중국의 경쟁 구도 속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미국이 최고 수준의 AI 성능을 앞세우고 중국은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급여이사 출신' 강청희, 건보공단 신임 이사장 임명 … 20일 취임
신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전 급여이사가 임명됐다. 약 5년 만에 기관 수장으로 복귀다.16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도평화대교, 개통과 함께 마비… 예견된 인재 아닌가
5일전
지난 14일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개통한 영종~신도 평화대교가 극심한 교통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다. 평화로운 섬 여행을 꿈꾸며 영종도를 찾은 방문객들, 일상적인 이동마저 차단당한 지역 주민들은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개통 4일 만의 전면 통제, 삼목사거리 마비17일 오후 2시, 영종도 운서동 삼목사거리는 말 그대로 ‘교통 마비’ 상태였다. 무더운 날씨 속에 10여 명의 경찰관이 배치되어 신도 방향으로 향하려는 차량들을 필사적으로 저지하고 있었다.평화대교를 이용하려는 차량 행렬이 삼목사거리로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인천대교나 영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34명 발표
울산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34명을 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시험은 교육행정 등 4개 직렬에서 최종 24명을 선발하는 것으로, 515명이 원서를 접수해 405명이 응시했다. 평균 경쟁률은 16.9대 1을 기록했다.직렬별 합격자는 교육행정 21명, 교육행정 1명, 교육행정 2명, 전산 3명, 사서 4명, 공업 3명 등 총 34명이다.성별로는 남성 10명, 여성 24명이 합격했다. 교육행정 직렬은 양성평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 발생… 소방당국, 2시간 넘게 진화 중
18일 오전 인천 서해구 석남동에 위치한 쿠팡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6시 54분께 발생했다. 화재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148명과 펌프차량을 비롯한 장비 59대를 집중적으로 동원하여 2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소방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 규모를 상세히 조사할 방침이다.*창업일보는 공정사회를 지향합니다. 기사 제보 및 정정 [email protected]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광역시" 미래 인재, 로봇산업을 만나다… ‘청소년 로봇 아카데미’ 개최
6시간전
대구광역시는 7월 21일과 22일 양일간 대구경북과학기술원에서 지역 청소년 12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로봇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대구시가 주력 미래산업인 로봇산업을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하고 미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동아일보, DGIST와 함께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지난
Generic placeholder image
“팹 지어도 전기·물 없다면”…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기반시설 시간표가 관건
4시간전
경기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의 첫 생산시설 가동 목표와 전력·용수 공급 시점 사이에 최대 2년가량의 시차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태한 대구소방안전본부장, 쿠팡 물류센터 현장점검
6시간전
김태한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7월 22일 달성군 소재 쿠팡 대구3물류센터를 방문해 화재예방 실태와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현장 대응태세를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대형 물류창고의 특성상 다량의 적재물과 복잡한 내부 구조로 인해 화재 발생 시 대형화재로 확대될 우려가 큰 만큼,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해수청, 집중호우기 연안정화활동 실시
5시간전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우리동네 새단장’ 주간을 맞아 22일 온산항 일원에서 연안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화활동은 평소 생활쓰레기 등 무단투기가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7월 집중호우 시기에 생활쓰레기, 플라스틱 등 다량의 육상쓰레기가 하천을 통해 해양으로 유입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함이다.울산해수청 주관으로 울산해양경찰서, 해양환경공단, 한국해운조합 등 40여명이 참여해 연안 및 항만 주변에 방치된 각종 해양쓰레기 약 1.5곘을 수거했다.울산해수청 관계자는 “이번 정화활동 이후에도 ‘국제 연안정화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계명문화대학교, '파란사다리'팀 영국 한국전쟁기념비서 참전용사 추모
5시간전
계명문화대학교는 7월 20일 영국 런던 템스강 인근 한국전쟁기념비 앞에서 '2026 파란사다리' 파견학생들과 함께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행사를 열고,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희생한 영국군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호 총장과 김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