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테크노파크와 대구지방조달청은 7월 20일 오전 11시, 대구지방조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입과 성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도 공공조달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기업을 발굴해 공공조달이라는 새로운 성장기반으로 연결하고, 지역 혁신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경북테크노파크 하인성 원장 등 관계자 3명과 대구지방조달청 윤경자 청장 등 관계자 4명이 참석해 상호협력 의지를 확인했다.협약에 따라 양
문음미 기자 =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이 추진 중인 플랫폼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 실적이 낮아, 벤치마킹을 통해 이를 대폭 개선해야
중부뉴스통신 = 동작구가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 제2차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김상윤 서울제주특별자치도민회장은 지난 1월 제35대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 압도적 찬성률로 당선됐다. 지난 4월부터 임기를 시작한 김 회장은 서울도민회 운영 방침은 ‘첫째도 화합, 둘째도 화합’이다.김 회장은 “서울도민회도 불행한 역사가 있었지만 다시는 회원들 간 반목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화합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서울도민회장에 출마할 때 내세운 공약도 화합에 방점을 찍고 있다.그는 우선 ‘제주도정과 전략적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서울제주도민회 위상 강화’를 내세웠다.도민회 활동이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정책에 발맞춰 신축매입약정사업의 자금 지원 체계와 업무 절차를 전면 개선한다.신축매입약정은 LH가 민간사업자의 건축
충남 청양군이 대전 유성구 학하동 청양먹거리직매장에서 유성구 학하동행정복지센터, 학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도농상생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5일 진행된 이번 협약은 ‘2026년 푸드플랜 효과 실증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양군의 우수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대전 학하동 돌봄 취약계층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양군지
KT가 국내 홈쇼핑사들과 인공지능·빅데이터 기반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홈쇼핑 산업 활성화에 나선다.KT는 16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 '홈쇼핑 산업 활성화를 위한 KT-홈쇼핑 상생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정부의 홈쇼핑 산업 발전 정책에 맞춰 KT와 홈쇼핑 업계의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12개 홈쇼핑사를 비롯해 한국TV홈쇼핑협회, 한국데이터홈쇼핑협회, 한국IPTV방송협회,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이종관 법무법
세종시 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청소년지도사협회·㈜세종청소년과 청소년 성장 데이터 기반 성과관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16일 체결했다. 이 협력은 기존의 단순 만족도 조사 위주 평가에서 벗어나, 청소년활동에 따른 실제적인 성장과 변화를 데이터로 측정하는 현장 중심의 성과관리 체계를 도입하기 위해 마련됐다는게 관계자 설명이다. 이들은 앞으로 청소년지도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성과관리 전문학습공동체 운영, 세종형 청소년활동 성과지표 공동 개발, 후속 연구 및 정기 교육 등을 통해 세종시만의 체계적인 데이터 기반 성과관
김석희 기자 = 구정면은 지난 14일 동해안군수지원단과 함께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을 위한 생수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생수
현대건설이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손잡고 미래 교통·물류 인프라 분야 연구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철도기술 발전과 철도 산업 고도화를 위한 공동 연구를 통해 현장 적용이 가능한 기술 검증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현대건설은 지난 10일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철도 건설기술 발전 및 산업 고도화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협약식에는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의 통합 연구개발 조직인 HMG건설기술연구원 김재영 원장과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사공명 원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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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평화대교, 개통과 함께 마비… 예견된 인재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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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개통한 영종~신도 평화대교가 극심한 교통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다. 평화로운 섬 여행을 꿈꾸며 영종도를 찾은 방문객들, 일상적인 이동마저 차단당한 지역 주민들은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개통 4일 만의 전면 통제, 삼목사거리 마비17일 오후 2시, 영종도 운서동 삼목사거리는 말 그대로 ‘교통 마비’ 상태였다. 무더운 날씨 속에 10여 명의 경찰관이 배치되어 신도 방향으로 향하려는 차량들을 필사적으로 저지하고 있었다.평화대교를 이용하려는 차량 행렬이 삼목사거리로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인천대교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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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광명갑 당원대회 성료…임오경 의원 "강한 개혁, 당원주권 실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명갑 지역위원회는 16일 열린시민청에서 광명갑 지역위원회 당원대회를 개최하고 당원주권 실현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날 행사에는 200명에 달하는 당원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정청래, 송영길, 김민석 당대표 후보의 영상 축사가 이어졌으며 최민희 국회의원과 이성윤 국회의원이 직접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이성윤 의원은 축사를 통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임오경 의원을 비롯한 광명갑 당원들은 큰 박수로 동의하며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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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다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제주지역 바닷물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 제주시 한림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도내에서 감염된 환자는 나오지 않았다.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 온도가 18도 이상으로 오르는 시기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10월 환자가 집중되는 감염병이다. 지난 4월 경기도에서 첫 환자가 발생했다.감염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때,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발생할 수 있다. 낚시나 갯벌 체험 도중 조개껍데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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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하이닉스 주식 팔지 마라...시간 두면 우상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공지능 시대 한국의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지능 수출'을 제안하며, AI 기술과 컴퓨팅 역량을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17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하계포럼 AI 대담에 참석해 "AI 경쟁은 산업을 넘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시대"라며 한국이 미국과 중국의 경쟁 구도 속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미국이 최고 수준의 AI 성능을 앞세우고 중국은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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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봉사·나눔으로 물든 평창…여름방학 앞두고 따뜻한 공동체 활짝
여름방학을 앞둔 평창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이웃사랑, 지역 상생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이어진 선행은 '사람 중심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평창의 따뜻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먼저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6일, 평창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방학 기간 스마트폰과 게임, SNS, 숏폼 콘텐츠 이용 증가에 대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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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 대구, 비바 오페라!’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대구 전역에서 고품격 오페라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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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오는 10월 2일에 개막하는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주요 유료 공연의 티켓 예매를 7월 21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올해 축제는 대구오페라하우스 리모델링을 계기로 공연장의 경계를 도시 전체로 확장한 ‘도시 확장형 축제’로 운영된다. □ 올해로 23회를 맞이하는 대구국제오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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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총사업비 245억 원 투입… 제조AI로 미래모빌리티 전환 앞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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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지난 4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모빌리티부품 제조AI 확산센터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사업비 245억 원을 투입해 지역 모빌리티 부품산업의 제조AI 생태계를 조성하고 미래차 제조혁신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사업은 AI와 디지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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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윤종오 “부동산 대토론회, 무주택·세입자 주거기본권 중심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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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이 23일 열리는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를 앞두고 무주택자와 세입자, 청년의 주거기본권을 보장하는 주거정책의 근본적 전환을 촉구했다.진보당 윤종오 원내대표와 김재연 대표는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동산 불로소득 차단과 금융규제 강화, 공공주택 확대, 세입자 보호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4대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윤 원내대표는 “집이 막대한 시세차익을 기대하는 상품이 된 원인은 부동산 불로소득을 묵인하고 조장하는 왜곡된 세제에 있다”며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이 있다’는 조세 원칙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적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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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연속 전원 합격!" 영진전문대 AI융합기계계열, 정밀측정산업기사 독보적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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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영진전문대학교 AI융합기계계열이 국가기술자격인 ‘정밀측정산업기사’시험에서 최근 7년 연속 응시자 전원 합격이라는 기록을 이어가며 정밀측정 분야 교육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2일 영진전문대학교에 따르면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최근 발표한 ‘2026년 제1회 정밀측정산업기사 국가자격시험’에서 AI융합기계계열 응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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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여론조사 대납’ 1심 벌금 1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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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받아보고, 후원자에게 비용을 대납하게 한 혐의로 1심에서 시장직 상실형을 선고받았다.법조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는 2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 시장에게 벌금 1000만원과 2100만원 추징을 선고했다.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사업가 김한정씨에겐 각각 벌금 300만원, 벌금 500만원이 선고됐다.정치자금법 57조에 따르면 정치자금 부정 수수죄로 벌금 100만원 이상을 선고받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