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기도당, 성남·양주 단수 공천 확정 과천·구리·김포·용인 등 8곳은 경선 진행… 내달 중 도내 모든 지역 후보 확정 예정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오는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성남시장과 양주시장 후보로 김병욱 전 국회의원과 정덕영 전 양주시의장의 공천을 확정했다.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0일 브리핑을 통해 성남과 양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 후보자 공모를 실시한 결과, 우선 공모지역 22개 선거구에 총 43명이 응모한 것으로 나타났다.민주당 제주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제9회 지방선거 광역의원 후보자 공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우선 공모지역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20개 선거구와 서귀포시 2개 선거구이다.공모 결과 연동을, 노형동갑, 애월읍갑, 한경면·추자면, 일도1동·이도1동·건입동
진보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더불어민주당의 전북도지사 경선 후보 결정과 관련해 김관영 전북도지사의 ‘내란 동조 의혹’을 거론하며 민주당의 공천 결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진보당 전북도당은 9일 성명을 내고 “민주당 중앙당이 전북도민에 대한 충분한 설명 없이 김관영 지사를 경선 후보로 확정했다”며 “내란 동조 의혹이 제기된 후보에게 적격 판정을 내린 것은 도민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는 김부겸 전 국무총리에겐 대구시장 선거에 뛰어들만한 배포가 없다며 '김부겸 추대론'에 비판적인 의견을 내놨다.송 전 대표는 5일 CBS라디오 와 인터뷰에서 민주당 일각에서 김 전 총리가 나설 경우 대구도 해 볼 만하다는 말이 나도는 상황과 관련해 "제가 지난 28일 대구에 가서 '본인이 싫다는 데 왜 그렇게 추대하려 하냐' '우유부단한 김부겸 총리한테 의존하지 말라'고 했다"며 "더 이상 김부겸 추대론에 끌려다니는 모습은 대구·경북 발전에도 도움 되지 않는다"고 선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 선거에 나설 대전시장과 충남도지사 후보를 경선을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지방선거 전 대전·충남 행정 통합이 사실상 어렵다는 판단이 따른 것으로 보인다.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지난 20일 여의도 중앙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 두 지역 공모 후보 전원 경선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대전시장은 장철민·장종태 의원과 허태정 전 시장 등 3명, 충남지사는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박수현 의원, 양승조 전 지사, 나소열 전 서천군수 등 3명이 각각 경선을 치른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9일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전원의 명의로 낸 `윤어게인 반대 결의문'을 비판하면서 충북지사선거 출마를 선언한 윤갑근 예비휴보를 언급해 주목.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의 사과가 진심이라면, 윤석열에게 `나가 싸워 이기라'는 응원을 받은 윤갑근 충북지사 예비후보부터 당장 제명하시길 바란다”고 촉구.앞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재판 변호인인 윤갑근 예비후보는 지난 4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의 중심에서 도민의 삶
민주당 내 대표적 친명계인 한준호 의원은 방송인 김어준 씨를 만나 서로 쌓인 오해를 풀었다고 밝혔다.한 의원은 24일 SBS라디오 에서 지난 19일 김어준 씨의 유튜브 방송에 경기지사 민주당 예비후보 자격으로 출연한 일과 관련해 "그날 플랫폼의 대응이 미흡했다는 부분을 지적했다"고 밝혔다.진행자가 "김어준 씨와 대화했는지, 양측간 오해는 없었는지"를 묻자 한 의원은 "방송 직후 서로 간단하게 이야기를 주고받았으며 부분들은 잘 푼 것 같다"고 했다.이에 진행자가 "한 의원이 김어
더불어민주당이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 여부와 관련해 이번 주 내 결단 가능성을 공식화했다.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22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김 전 총리와 직간접적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통해 왔다”며 “며칠이라고 특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주 내 가부간 결론이 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제 결단을 내릴 시점”이라는 점도 함께 강조했다.조 사무총장은 김 전 총리가 현재 숙고 과정에 있다는 점을 전하면서, 당 역시 “이번 주 안에 정리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전 총
민주당이 힘으로 밀어붙이는 검찰개혁과 사법개혁을 놓고 여야가 완전히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며 정쟁을 이어가고 있다.민주당은 "검찰개혁은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깃발이자 상징"이라며 강력하게 밀고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최근 불거진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 거래설 의혹이 발목을 잡는 모양새다.국민의힘은 16일 국회에서 열린 당 공식회의에서 민주당이 강공으로 밀어붙이는 이른바 '개혁 드라이브'로 범죄자들이 살판 나는 세상이 되고 있다고 비아냥대며 대여 공세에 화력을 집중했다.정청래 민주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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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예비후보 “포스트 APEC으로 경주 성장엔진 재가동…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APEC 정상회의 성과를 기반으로 한 ‘포스트 APEC 프로젝트’를 핵심 성장전략으로 제시하며 관광·산업·국제교류를 연계한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전환 구상을 밝혔다. 관광객 증가를 시민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고 세계 10대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출마선언과 함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출마선언에서 제시한 ‘경주 제2의 르네상스’ 10대 공약을 분야별로 구체화하는 설명자료를 순차적으로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자료는 신규 공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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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은 더 이상 특정 지역 청년의 국내 유입 현상으로만 설명되기 어렵다. 제조·서비스업 현장의 인력 수요부터 반도체·소프트웨어·디자인 등 고숙련 연구개발 직무까지 채용 범위가 확장되면서, 한국 노동시장은 외국인 인재를 구조적으로 편입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 인력 보완에 그칠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기사는 단기적·중장기적·장기적 관점으로 나누어 K-취업의 전망만 알아본다. 단기적 관점, 취업 생태계 전향 분기점!단기적이라 함에 있어 1년 이내 전망은 현재를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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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직매립이 금지된 가운데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에 적용되는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이 결정됐다.인천시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운영위원회에서 공공소각장 정비에 따른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을 16만3,316톤으로 의결함에 따라 23일부터 수도권매립지 반입이 시작된다고 22일 밝혔다.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 중 시·도별 연간 생활폐기물 반입 허용량은 인천이 3만5,566톤, 서울이 8만2,335톤, 경기가 4만5,415톤이다.올해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은 원칙적으로 직매립이 금지되고 모두 소각해 재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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