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문화재단이 오는 9월 4일 오후 7시 30분 새라새극장에서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음악극 ‘고양이 에다, 권율을 만나다’를 선보인다.이번 무대는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6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일원에서 개최하는 의 일환이다. 공연은 확장현실 융합공연예술단체 보쎄스가 주관하며, 60분간 진행될 예정으로 전석 무료로 공개된다. 현재 개막 전 예매가 모두 마감되는 등 관객들의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4일 대구 동성로 아트스퀘어에서 광복절 기념 공연 ‘청소년, 기억을 무대로 잇다’를 열었다. 이 공연은 2026년 국가보훈부 보훈테마활동 공모사업에 선정된 청소년 주도형 프로그램의 결실이다. 청소년이 독립운동의 역사를 배우고 이를 자신의 시선으로 재해석해 문화예술로 표현하는 활동으로, 지난
경산문화관광재단이 오는 9월 13일 오후 3시, 경산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현대무용 '문'으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이번 공연은 화려한 미디어 파사드 영상과 기승전결이 선명한 스토리텔링을 결합해 관객들을 신비로운 모험의 세계로 안내한다. 작품명 ‘문’은 밤하늘의 달이자 새로운 차원으로 통하는 문이라는 이중적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남문화재단은 오는 10월 31일 오후 5시,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손민수가 바흐의 대표적인 건반 음악인 「평균율 클라비어곡집 제1권」 전곡을 선보이는 특별한 무대로 마련된다.피아니스트 손민수는 한국인 최초로 캐나다 호넨스 국제콩쿠르에서 우승했으며, 부조니·클리블랜드·루빈스타인 등 세계적인 국제콩쿠르에서 연이어 입상하며 국제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뉴욕 카네기홀, 보스턴 심포니홀, 도쿄 산토리홀 등 국내외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누구나 함께 예술을 만들고 향유하는 국제 배리어프리 문화예술 공연이 포항에서 열린다.이번 공연은 ‘BEYOND: POHANG –경계를 넘어, 모두의 무대로’이며, 오는 8월 19일 포항 효자아트홀에서 오후 2시와 오후 7시 두 차례에 열린다.대구대학교 RI
강북문화재단은 9월 3일부터 5일까지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진달래홀 공연장에서 상주단체 ‘천하제일탈공작소’와 함께 전통연희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공연 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2026년 서울문화재단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선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강북문화예술회관과 상주단체 천하제일탈공작소가 예술적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예술을 선보이고, 공연장과 예술단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는 전통연희를 기반으로 동시대적인 감각
경상남도사천교육지원청은 오는 9월 3일부터 4일까지 사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학년도 사천학생뮤지컬단’의 창작 뮤지컬 「로그아웃: 진짜 세상을 찾아라」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미래 가상현실에 살던 학생들이 사천의 역사와 자연을 탐험하며 ‘진정한 나’와 ‘진짜 세상’의 가치를 깨달아가는 학생 참여형 창작 뮤지컬이다. 학생 공감형 음악·댄스를 통해 70분 동안의 다양한 퍼포먼스공연이 이루어지며 이틀간 총 6회 공연으로 진행된다. 오전 공연과 오후
하남문화재단은 오는 10월 28일 오후 7시 30분,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손지수×박지민-가곡에 내 마음을 놓다〉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우리말의 아름다움과 한국 가곡의 서정성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성악가들의 목소리로 만나는 특별한 무대로, 깊어가는 가을밤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소프라노 ‘손지수’는 국립오페라단 콩쿠르 대상을 비롯한 국내 주요 콩쿠르를 석권했으며, 서울시립교향악단, KBS교향악단 등과 협연하였고, 국내외 오페라와 뮤지컬
◇공연△국립합창단 ‘카르미나 부라나’= 독일 작곡가 칼 오르프의 대표작이자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합창 작품 가운데 하나로, 중세 시집 카르미나 부라나를 바탕으로 인간의 운명과 사랑, 삶의 기쁨과 덧없음을 노래한 대규모 칸타타다. 공연은 민인기 국립합창단 단장 겸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국립합창단, 국내 정상급 성악가, 오케스트라, 무용수, KBS울산어린이합창단 등 약 200명의 출연진이 함께하는 대규모 무대로 꾸며진다. 28일 오후 7시30분 울산
㈔한국예총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는 오는 10월 열리는 제65회 탐라문화제의 공연 프로그램 ‘탐라예술난장’에 출연할 단체와 학생 경연 무대 ‘꿈칠 라이징스타’에 참여한 학생을 9월 18일 오후 5시까지 모집한다.‘탐라예술난장’은 청년·청소년예술가, 장애인예술가, 다문화·이주예술가, 문화예술 전문단체 등 축제 기간에 참여할 수 있는 공연팀이면 신청할 수 있다.공연은 10월 19일과 20일 오후 6시부터 10시 사이 제주시민복지타운광장 꿈빛무대에서 열린다. 준비와 입·퇴장을 포함해 25분 이내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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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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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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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대종천이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동경주지역이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경주지역 미래산업 유치를 뒷받침할 용수 기반까지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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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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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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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김승원, 주가조작·신약청탁 핵심고리"…이재명에 지명 철회 촉구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겨냥해 코스닥 상장사 주가조작과 신약 임상 승인 청탁 의혹의 핵심 고리라고 주장하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후보자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나경원 의원은 5일 보도자료를 내고 "고양이에게 생선 가게를 맡겨도 유분수"라며 "주가조작과 신약청탁 의혹의 핵심고리인 김승원 후보자를 이대로 그냥 두느냐"고 반문했다. 서울 동작을 지역구의 5선 의원인 나 의원은 이날 성명에서 김승원 후보자 지명을 "대한민국 법치주의 타락의 상징"이라고 규정했다. 경기 수원갑 재선 의원인 김승원 후보자는 판사 출신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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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의원, 6일 김민석 대표 ‘여자 히틀러’ 발언 고소인 조사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이른바 ‘여자 히틀러’ 발언을 문제 삼아 제기한 모욕 혐의 고소 사건과 관련해 6일 경찰에 출석해 고소인 조사를 받는다. 지난달 24일 고소장을 제출한 이후 이 의원에 대한 첫 고소인 조사다.이진숙 의원실은 5일 이 의원이 6일 오후 2시 서울영등포경찰서에 출석해 김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모욕 혐의 고소 사건에 대한 조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사건은 정치적 비판이나 수사적 표현이 형사상 모욕에 해당하는지를 둘러싼 고소 사건이다. 현재 수사 단계인 만큼 김 대표의 발언이 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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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 3천만 시대, 숙박 정책 해법은?…김재원 의원 국회 토론회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앞두고 숙박시장의 신뢰와 공급 기반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를 놓고 국회에서 정부·학계·업계가 한자리에 모였다. 조국혁신당 김재원 의원은 4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외국인 관광객 3천만 시대, 관광경쟁력 강화를 위한 숙박 정책 토론회」를 열고, 성수기 숙박요금 급등과 일방적 예약취소, 주요 관광지역의 숙박 공급 부족 문제에 대한 정책 대안을 논의했다.이번 토론회는 김재원 의원실이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후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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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9월 15일 앞두고 1.25달러가 핵심 분기점으로 부상
XRP가 단기 상승 뒤 1.40~1.45달러 구간에서 숨 고르기에 들어가면서 1.25달러가 이번 사이클의 핵심 분기점으로 떠올랐다. 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는 트레이딩뷰 기술 지표와 크립토퀀트 온체인 거래소 데이터를 근거로 대형 보유자가 9월 15일 미국 규제 일정 전에 1.25달러대에서 2차 매집에 나설 가능성을 제시했다.주간 XRP 차트에서 1.25달러는 핵심 지지 구간으로 꼽힌다. 이 가격대는 중간 볼린저 밴드와 0.5 피보나치 되돌림 구간이 겹친다. 피보나치 기준은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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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하나재단, 화상교육 신청 68명인데 왜 언론엔 '180명 최대치'라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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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 화상교육을 운영하는 남북하나재단이 신청자 부진의 배경을 언론에 설명하며 밝힌 내용과, 재단 내부 결재문서에 적힌 내용이 서로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재단은 지난 9월4일 연합뉴스에 애초 목표 인원 180명은 반드시 채워야 하는 숫자가 아니라 최대로 지원 가능한 인원이었다고 해명했지만, 정작 재단 내부 결재문서에는 '모집 인원 미달'이라는 표현이 명시돼 있었다.국민의힘 김대식 의원이 남북하나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재단의 7월22일자 결재문서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