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 장기화로 고유가 충격이 커지는 가운데, 영주시가 비상경제 TF를 가동해 지역경제 방어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월 3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엄태현 부시장 주재로 ‘중동지역 전쟁 장기화 대응 비상경제 TF회의’를 개최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 산업 피해 최소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유해 생활화학제품 유통방지를 위해 국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시장감시단이 가동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1일 서울 써밋원에서 ‘생활화학제품 및 어린이용품 감시원 위촉식’을 개최한다.이날 행사에서는 신규 시장감시원이 위촉되며, 이들을 대상으로 생활화학제품 및 어린이용품 안전관리제도를 비롯해 불법 유통을 감시하는 방법을 교육한다.시장감시단은 이날 교육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본격적인 시장 감시활동에 돌입한다.시장감시단은 생활화학제품과 어린이용품의 안전관리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 대학생, 소비자단체
전남 광양시 황금지구 입주민들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 교통 신호등으로 인해 안전에 위협을 받고 있다며 관계기관에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황금지구 주민들은 31일 호소문을 통해 "황금지구는 지난 2023년 11월 첫 입주를 시작한 이후 현재 약 2200세대, 5000여 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대규모 주거 단지로 자리 잡았지만 입주 4년 차에 접어든
충남 보령시에 위치한 보령화력발전소 5호기 폐지에 따른 지역경제 공동화 현상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보령시의회는 25일 열린 제273회 임시회에서 ‘보령화력 5호기 연장 가동 촉구 건의문’을 채택하고 정부의 일방적인 폐지 정책에 따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구했다. 정부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보령화력 5호기를 오는 2026년 6월부
전북특별자치도가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9조 원 투자 프로젝트를 실제 투자로 연결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가동하며 본격적인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 도는 20일 현대차 투자 실행을 전담할 ‘현대자동차 투자 지원단’을 출범시키고 세부 실행계획 수립과 중앙부처 협의 등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체결된 전북 역대 최대 규모 투자 협약을 실투자로 이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어촌 기본소득을 단순 현금 지원을 넘어 지역경제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한 후속 정책을 본격화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7일 순창군 인계면 다시청춘관에서 장수군·순창군 관계자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간담회를 열고, 기본소득을 지역 소비와 농가 소득으로 연결하기 위한 실행 전략을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장수군과 순
영주시가 시정의 체질을 바꾸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구성한 ‘9대 전략 TF’가 유관기관 및 지역 경제계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구체적인 성과 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2월 9대 전략 TF의 첫 기획회의를 시작으로 시정 신뢰도와 직결되는 ‘청렴’과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을 핵심 가치로 설정하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유가 상승 가능성이 커지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경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 대응에 나섰다. 전북자치도는 16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열고 ‘비상경제대응TF’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도와 시군은 합동 대응체계를 통해 물가와 유가, 수출기업,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축사 주변 토양 환경감시 사업’을 통해 탄저균 토양을 정기적으로 검사한다고 13일 밝혔다. 연구원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그동안 감시의 사각지대에 있었던 환경 내 잠재적 위협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올해부터 신규로 추진된다. 탄저균은 생물테러 고위험병원체로, 토양 내에서 장기간 생존하며 가축을 통해 인체로 유입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이다. 관내 주요 축사 밀집지, 오염 우려 지역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해 병원체 유무를 철저히 감시한다는
노사발전재단 전북중장년내일센터는 오는 13일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협약을 맺고 중장년 구직자를 위한 '원스톱 취업 지원 모델'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전북 식품산업의 인력난 해소와 중장년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은 맞춤형 직무교육, '현장 면접의 날' 운영, 구인·구직 정보 공유 및 사후관리 등 취업 연계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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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반도체 기업 인텔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비즈니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리더십 체계를 재편했다. 인텔은 7일, 기존 인도 지역을 담당하던 산토쉬 비스와나탄을 APJ 지역 총괄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비스와나탄 총괄은 인도와 아태 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 리더십 아래 지역 내 비즈니스 전반과 고객사 관리를 총괄하게 된다.비스와나탄 총괄은 인텔 내에서 성장세와 다양성이 높은 APJ 지역의 비즈니스 성장을 견인하는 책임을 맡는다. 지역 내 기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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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기 침체 속 수익성 저하 임기 만료 따라 이사 9명 선출도 서울우유가 경기침체와 우유 소비둔화 등으로 우유와 유제품판매실적이 부진하여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25억9천500만원에 그쳤으며, 효자 역할부서는 신용사업부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지난 2일 상봉동 소재 본 조합 대강당에서 대의원 등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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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석유를 갖고싶다면서도 미국 국민들이 이를 이해하지 않을 것이라며 한 발 물러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그는 이란과 전쟁을 지지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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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복합개발 속도전' 나주시, 2028년 착공 목표로 KTX 복합환승 거점 조성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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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읍복지회, 내수중에 장학금 기탁
충북 청주 내수읍복지회는 13일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들에게 지원해달라며 장학금 100만원을 내수중학교에 기탁했다. /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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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도의원 8개 선거구...14일 경선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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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4일 오후 6시30분 8곳의 제주도의회의원 선거구에 대한 결과를 발표한다.13일 민주당 도당에 따르면 여성 예비후보가 있는 8곳의 선거구에 대한 경선이 12~14일까지 권리당원 100% 투표로 진행된다.14일 경선 결과가 발표될 선거구는 ▲이도2동을 ▲용담1·2동 ▲삼양·봉개동 ▲화북동 ▲오라동 ▲아라동갑 ▲대륜동 ▲대정읍 등 8곳이다.민주당 도당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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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서원대학교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초등학교 방과후 프로그램 공급 사업 충청권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교육 여건이 열악한 소외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질 높은 방과후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국가 정책 사업으로, 서원대는 충청권을 아우르는 핵심 수행기관으로서 사업 운영을 책임진다.서원대는 2024년도 사업 운영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충청권 4개 권역에서 초등 저학년 대상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연간 총 204학급, 8610차시 규모로 운영했으며 소외지역 학교 참여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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