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군수 출마를 준비 중인 국영석 전 전북도의원이 지역 대표 농산물인 봉동 생강과 완주 곶감을 ‘명품 브랜드 상품’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국영석 출마예정자는 5일 정책 발표를 통해 완주 로컬푸드를 단순 판매 중심에서 벗어나 브랜드화와 가공 산업을 결합한 새로운 성장 모델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농민이 흘린 땀이 단순 보조금 정책에
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가 최재관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의 취임을 계기로 공단과 재생에너지 업계 간 정책 협력 강화를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양측은 재생에너지 100GW 확대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실무협의회 구성을 추진하고 현장 중심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한국재생에너지단체총연합회는 한재연 공동대표를 역임한 최재관 신임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지난 3일 서울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초청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서는 새 정부의 재
SK텔레콤이 5년간 유망 스타트업 500곳을 지원하기로 했다. 정부의 스타트업 육성 정책에 동참해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포부다.5일 정재헌 SKT CEO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에서 국내 스타트업 대표들을 만나 'AI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 올해 SKT는 MWC26 부대행사인 '4YFN'에서 SKT 스타트업 전시관을 열고 AI 및 ESG분야 스타트업 15곳의 전시를 지원하고 있다.정 CEO는 지난 3일(현
울산항만공사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공사 정책에 직접 참여해 점검하는 ‘울산항만공사 정보너울단’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정보너울단은 울산항만공사의 정보공개·경영공시제도의 적정성,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 현황 등을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는 정보너울단은 울산항만공사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참여희망자는 오는 15일까지 울산항만공사 홈페이지를 참조해 지원하면 된다. 문의 228·5341, 5382. 서정혜기자 sjh
대전시교육청은 시민의 불편사항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민원 정책에 반영하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3월 20일까지 ‘민원 제도개선 의견수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문조사는 학생, 학부모, 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국민신문고 ‘국민생각함’을 통한 온라인 설문과 대전시교육청 민원봉사실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참여로 운영된다.대전시교육청은 2025년에도 시민 의견수렴을 통해 실질적인 제도개선을 이룬 바 있다. 당시 동·서부교육지원청이 담당하는 개인과외교
“식량안보의 관점에서 정책을 다시 설계해야 한다. 생산자가 노력한 만큼 정당한 대가를 받는 구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허재영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정책부회장은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방안을 누구보다 잘 알고 이를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앞장서 왔다. 쌀전업농충북도연합회장을 맡아 2년간 지역 농가들과 호흡해온 그는 이제 전국 단위에서 쌀 전업농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을 맡았다.허 회장은 지역 조직을 이끌며 수급 불안과 생산비 상승, 정책 변화에 따른 혼란을 직접 체감해 온 만큼 현장
김천교육지원청이 지난달 26일 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에서 지역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사 및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70명을 대상으로 ‘2026 김천 특수교육 운영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김천 특수교육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사업 계획 및 행정사항을 안내하고, 특수교육 업무담당자의 이해도 증진 및 특수교육 정책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열렸다. 연수에 참석한 박모 교사는 “2026년에 새롭게 달라진 정책에 대하여 꼼꼼하게 설명해 주셔서 올해 특수학급을 운영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또 지역 내 특수학급 선
건양대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들의 안정적인 대학 생활 적응을 돕고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 중인 ‘신입생 간담회’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이번 간담회는 홍영기 대외협력부총장을 포함하여 대학 주요 보직자들이 양 캠퍼스 35개 학과를 직접 방문해 신입생들과 자유롭게 대화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는 건양대의 핵심 경영 철학인 ‘Student First’ 정신을 바탕으로 대학과 학생 간의 벽을 허물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
의성군은 1일부터 행정안전부의 원스톱 민원서비스 확대 정책에 발맞춰 ‘민원 매니저 시범운영’을 실시한다. 이번 시범운영은 9월까지 6개월간 진행되며 복합 인허가 민원 12종과 다수 부서 협의가 필요한 민원을 대상으로 한다. 민원 접수 단계부터 민원 매니저가 부서 간 협의와 조정을 총괄 관리함으로써 처리 과정의 혼선을 줄이고 민원인의 반복 방문과 문의 부담을 경감할 계획이다. 시범운영에는 소통 매니저 1명, 지적 매니저 1명, 건축 매니저 3명 등 총 5명이 투입된다. 민원 유형별 담당 매니저가 초기 상담부터 결과 안내까지 전 과정을
6시간전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서울특별시 120다산콜재단과 AI 기반 상담 혁신과 사이버 피해 대응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한국인터넷진흥원 118상담센터의 전화 상담 데이터를 재단이 운영하는 인공지능 상담 도우미 학습에 활용해, 사이버 피해 상담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한국인터넷진흥원은 인공지능 산업 발전을 위한 공공데이터 개방 정책에 따라, 118상담센터 전화 상담 데이터를 합성데이터로 가공해 2025년 공공데이터로 개방했다. 민원 전반의 상세 내용을 포함한 고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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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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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조희대 개인 잘못이라고 사법부 전체 뒤엎나"
정치 원로인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정부·여당이 추진해온 '사법 3법'에 대해 "헌법 정신에 맞는 건지 한 번 검증할 필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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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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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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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급등에 항공권 ‘할증 쇼크’…유류할증료 최대 3배 상승
중동발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항공권에 붙는 유류할증료가 이달 들어 최대 3배 이상 치솟았다. 미주 등 장거리 노선의 경우 왕복 기준 수십만원대 추가 부담이 발생하며 항공권 가격 전반이 오르는 모습이다.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4월 발권 기준 유류할증료 산정 지표인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은 갤런당 326.71센트로, 총 33단계 중 18단계에 해당한다. 전달 6단계에서 한 달 만에 12단계 급등한 것으로, 현행 체계 도입 이후 최대 상승폭이다.이에 따라 항공사들은 유류할증료를 일제히 인상했다. 대한항공은 국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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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길 예비후보 "정읍시민 1인당 50만 원"…"속도가 민생" 추경 공약도
이상길 더불어민주당 정읍시장 예비후보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긴급 재정 투입을 공약했다. 이 예비후보는 정부 추가경정예산 기조에 맞춰 정읍시 차원의 추경을 편성하고, 시민 1인당 50만 원의 민생회복 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1일 밝혔다. 그는 "현재 국제 경제 위기는 시민의 삶을 직접 위협하는 수준"이라며 "정부의 확장적 재정 대책과 함께 지방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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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의회 '제351회 임시회' 개회…등록금 지원 등 민생 조례안 23건 심사
전북 임실군의회가 주요 민생 조례안 심의에 들어갔다. 임실군의회는 1일 제35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7일까지 7일간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과 함께 군민 생활과 직결된 조례안 등 총 23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주요 안건으로는 장종민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학생 등록금 지원 조례안, 김왕중 의원의 교통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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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도입…중소기업 근로자 최대 90만 원 지원
전북 정읍시가 남성 육아휴직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 근로자 지원에 나선다. 정읍시는 100인 미만 사업장에 근무하는 남성 육아휴직자를 대상으로 최대 90만 원의 장려금을 지급한다고 1일 밝혔다. 육아휴직 사용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중소기업 근로자의 소득 감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육아휴직을 시작한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