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1월 19일 공시를 통해 사직4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사금액은 약 7923억원으로, 이는 2024년 말 기준 연결매출액의 약 7.54%에 해당한다.부산광역시 동래구 사직동 141-10번지 일원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9층까지 아파트 11개동, 총 1730세대의 공동주택 및 근린생활시설을 건설할 예정이다. 시공자 선정일은 2026년 1월 17일이다.대우건설의 주가는 1월 19일 오전 9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으로 전일 대비 87원 상승한 4587원에
대우건설이 서울 동북권 핵심 입지로 꼽히는 신이문 역세권 재개발사업의 시공을 맡으며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에 나선다.대우건설은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일원에서 추진되는 신이문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신이문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은 지하 4층부터 지상 40층까지 총 7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전체 세대 수는 1200세대다. 이 가운데 임대 주택과 장기전세 주택이 포함된다. 공사금액은 약 5292억원이다.사업 대상지는 지하철 1
강북구는 작년 말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구 전역을 대상으로 노후주거지 정비방향을 설정하는 `강북구 주거지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이 계획은 재개발·재건축에 대한 구민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장기적이고 종합적으로 주거지 정비를 촉진하기 위함으로 강북구의 정비방향을 선제적으로 구상해 구민들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취지다. 기초자치단체가 관할구역 전체를 대상으로 종합적인 정비방향을 수립하는 것은 강북구가 처음이다.2024년 4월부터 용역에 착수하여 2025년 12월까지
신림7구역시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10년 여만에 재개발을 추진한다.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새해 첫 정비사업 현장으로 관악구 신림7 재개발 구역을 찾았다. 구릉지 등 지형 특성상 높이규제, 높은 단차, 불편한 교통 등으로 사업성이 좋지 않았던 ‘신림7구역’이다.‘신림7구역은 목골산 자락 경사지에 위치한 노후도 89%의 저층 주거지다. 2011년 정비예정구역 지정 후 170% 용적률 제한으로 인한 낮은 사업성으로 2014년 정비예정구역이 해제된 후 상당 기간 방치돼 있었다.서울시는 ‘신림7구역’에 ‘
롯데건설이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을 따냈다.롯데건설은 송파구 가락동 일대 가락극동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12개 동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999가구 규모로, 공사비는 약 4840억 원이다. 롯데건설은 이 단지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을 적용해 브랜드의 16번째 사업장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외관 디자인은 글로벌 건축 설계사 저디와 협업해 완성도를 높인다.단지에는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약 1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오랫동안 제자리걸음을 걷던 사당17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난맥상을 주민들과 함께 풀어내며,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이라는 가시적 성과를 이끌어냈다.8일 나경원 의원실에 따르면, 동작구 사당17구역은 지난 7일 관할 구청으로부터 정식으로 추진위원회 구성 승인을 통보받았다.이는 나 의원이 22대 국회 개원 직후부터 지역 내 정비사업 지연 현장을 직접 챙기며, 서울시 및 관계 기관에 신속한 행정 처리를 강력히 주문해 온 결과로 풀이된다.해당 구
도봉제2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이 정비사업 추진 20년 만에 준공인가 처리됐다.이로써 오는 2월부터 299세대에 대한 입주가 시작된다.도봉구는 지난해 12월 31일 도봉구 도봉동 95번지 일대 ‘도봉제2구역 주택재개발사업’에 대해 준공인가했다고 밝혔다.해당 구역은 1호선 방학역과 도봉역 모두 도보 10분 이내 거리에 있으며, 지하2층~지상18층, 5개동, 299세대 규모로 지어졌다. 입주민과 지역주민을 위한 작은 공원과 공공 보행통로도 조성됐다.도봉제2구역은 2004년 재개발사업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구성 승인 후
24시간전
두산건설은 서울주택도시공사와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의 공동사업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은 서대문구 홍은동 48-163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34층, 3개 동 규모의 아파트 34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정부는 지난 9월 발표한 '9.7 부동산 대책'을 통해 공공 부문의 역할을 강화하고, 주택 공급 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공공 주도의 재개발 사업에는 용적률 상향과 높이 제한 완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추진
4일전
‘된다/안 된다’로 좁혀진 논쟁의 출발점최근 재건축 현장에서는 준주거지역의 용적률, 특히 주거비율을 100%로 계획할 경우 법적상한용적률인 500%까지 가능한지를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현장 설명회나 주민 간담회에서 “준주거지역에서 주거비율과 관계없이 용적률 500%까지 허용되는지”를 묻는 질문이 반복되는 장면은 이제 낯설지 않다. 이 같은 소모적인 질문은 준주거지역 용적률 체계와 정비사업에서의 법적상한용적률 적용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비롯된다.준주거지역에는 일반적으로 주거비율에 따라 용적률을 달리 적용하는 이른바 ‘용도용적제
대우건설이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 사업을 앞두고 공간 브랜딩 전문 기업 글로우서울과 손잡고 차별화된 주거공간 구현에 나선다.대우건설은 성수4지구 세대 인테리어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글로우서울과 협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글로우서울은 스타필드 수원 별마당도서관을 비롯해 성수·익선동·을지로 등 주요 상권의 상업·문화 공간 인테리어 프로젝트를 다수 수행한 기업으로, 공간의 동선과 조명, 재료, 가구 등을 유기적으로 설계하는 전문성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대우건설은 이번 협업을 통해 단순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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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말레이시아 600억원 규모 해저케이블 턴키 수주
LS전선은 말레이시아 전력공사로부터 약 600억원 규모의 해저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턴키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본토와 주요 관광지인 랑카위섬 사이의 132kV급 해저 전력망을 확충해 전력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핵심 프로젝트다.LS전선은 단순히 케이블을 공급하는 것을 넘어 설계부터 자재 공급, 포설, 시공까지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고난도 턴키 역량을 입증했다.LS전선은 이번 수주전에서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했다. 특히 과거 수행한 ‘랑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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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LG유플러스에 태양광 전력 20년간 공급
GS건설이 LG유플러스와 태양광 발전 전력을 직접 거래하는 전력구매계약 확대에 나선다.GS건설은 30일 LG유플러스와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구매계약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충남 태안에 위치한 13MW 규모의 ‘창기 태양광 발전사업’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향후 20년간 LG유플러스에 장기 공급한다. 해당 발전사업은 GS건설이 사업자로 참여해 개발·운영 중인 프로젝트다.LG유플러스는 GS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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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못사주겠다” 입학철 학부모 한숨
“아들, 이번 학기에는 새 노트북 못사주겠다.” 인공지능 산업 급성장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가격 폭등이 울산 지역의 졸업·입학 선물 풍속도까지 바꾸는 모양새다. PC 핵심 부품인 D램 가격이 1년 새 5배 넘게 치솟으면서 노트북 신제품 가격이 중고차 값에 육박하자 부모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27일 지역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올 초 출시된 주요 제조사의 프리미엄 노트북 가격은 300만~400만원대를 훌쩍 넘어섰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북6 프로 울트라는 최고 493만원에 책정됐고, LG전자의 LG 그램 프로 AI 역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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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신성장동력 기획단' 가동… 미래 사업 발굴 총력
부산환경공단이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신성장동력 기획단'을 공식 출범했다.공단은 중·장기 발전 전략과 연계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기존 사업의 고도화를 통해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목표로 기획단을 구성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기획단은 내부 전문가를 주축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환경 정책·기술·시장 동향 분석을 위해 외부 전문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의 협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공단의 고유 역할과 특성에 부합하면서도 실현 가능한 신규 사업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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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2026 노정협의회 개최...노동현안·고용여건 등 논의
울산 동구는 27일 구청 상황실에서 지역 노동계와 함께하는 ‘2026년 노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새해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노동 분야 주요 정책을 설명하며 노정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종훈 동구청장을 비롯한 동구 관계자와 노동단체 및 노동조합 대표 등 25명이 참석해 지역 노동 현안과 고용 여건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울산 동구 브랜드 가치 창조’를 중심으로 문화·관광도시 조성, 교육·복지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 등 2026년 구정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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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설 명절 만감류 대대적인 소비촉진 전개
제주시는 만다린 무관세 수입 확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만감류 재배농가를 돕기 위해 만감류 소비촉진과 직거래 확대를 연계한 설 명절 판촉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소비촉진은 설 명절 만감류 출하기에 맞춘 단기적 판촉에 그치지 않고, 그동안 제주시가 소비지농협 방문과 실무 협의를 통해 구축해 온 직거래 협력망을 실제 소비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시는 소비지농협과의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설 명절 기간 만감류 설 선물세트 공동구매와 판촉 확대를 직거래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유통단계를 줄여 농가 수취가를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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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1인가구 남성어르신을 위한 건강한 요리교실 운영
횡성군은 1인가구 남성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과 영양관리 강화를 위해 2월부터 5월까지 “요알못 영양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영양교실은 혼자 식사하는 시간이 많은 1인 가구 남성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생활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균형잡힌 한 끼 요리 실습과 영양 교육을 병행하여 진행한다.요리 실습 메뉴는 △토마토 마파두부 덮밥 △통밀 고등어 파스타로 어르신의 기호를 반영하면서도 영양 균형을 고려하였다. 또한 영양교육으로는 1인가구 식생활 관리 방법과 나트륨지방 줄이는 조리법을 교육할 계획이다.김영대 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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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소상공인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환급 지원
제주시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환급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 자영업자가 예기치 못하게 폐업하는 경우 자영업자 실업급여 제도를 통해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제주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중 고용보험에 가입한 사업주로, 납부한 보험료의 15~20%를 최대 5년간 지원한다.특히,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하는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과 중복 신청이 가능해 두 제도를 함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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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관내 전체 경로당 98곳 주방 위생 개선 나서
속초시가 관내 전체 경로당 98개소 주방 위생 개선을 본격화하며 초고령사회에서 어르신들의 안전한 식사 환경을 지키는 데 힘을 쏟는다.속초시는 경로당 등 어르신 여가 복지시설의 주방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게 식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자외선 살균 소독기 지원사업을 2월부터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속초시 전체 경로당 98개소다.속초시의 65세 이상 어르신 인구는 2만 484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25.7%를 차지한다. 초고령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경로당 등 어르신 이용시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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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가고시마 전지훈련...2026 시즌 첫 단추 잘 끼웠다
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제주SK FC의 전지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일본 가고시마를 찾아 동행 취재에 나섰다. 그 2박 3일간의 여정을 정리하면서, 동행 취재 기록을 2편에 걸쳐 연재한다.이번 제주SK의 가고시마 전지훈련은 '최고'였다. 날씨부터 시설, 잔디 등등 하나도 나무랄 것이 없었다. 취재진이 인천공항을 통해 가고시마로 출국한 29일, 서울의 기온은 영하 6도까지 곤두박질치며 추운 날씨가 이어졌다. 인천공항에서 1시간 20여분의 비행 끝에 도착한 가고시마공항.가고시마공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