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하면서 올해 도시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고 18일 밝혔다.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서울 송파구 가락동 192 일원 가락극동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12개동, 총 999세대와 부대복리시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후임으로 3선 한병도 의원이 바통을 이어받았다.더불어민주당은 11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한병도 의원을 신임 원내대표로 뽑았다.한 원내대표는 의원 투표 80%와 권리당원 투표 2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1차 투표에서 과반을 얻지 못해 백혜련 의원과 결선에 올랐고, 최종 투표에서 승리를 거뒀다. 진성준·박정 의원도 경쟁에 참여했으나 결선에는 진출하지 못했다.이번 원내대표 교체는 공천헌금 수수 의혹으로 불거진 당내 혼선을 수습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뤄졌다. 이에 따라 한 원내대표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6·3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출마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진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과 송재호 전 국회의원이 12일 당내 경선을 앞두고 현직인 오영훈 제주도지사에 맞선 선거연대를 공식화했다.‘회복과 성장을 위한 제주혁신포럼’은 12일 오후 6시 30분 제주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겸한 토크콘서트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포럼 고문을 맡은 김태석 전 제주도의회 의장과 좌남수 전 의장, 제12대 제주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김경학 의원 등 고문들과,
정부가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여부를 놓고 국민 의견 수렴을 앞둔 가운데, 신규 원전 건설에 찬성한다는 여론이 반대 의견을 크게 웃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한국갤럽이 지난 13~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발표한 정기 여론조사에 따르면, 신규 원전을
충일관광여행사㈜가 지난 16일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감사패를 받았다.장현봉 충북적십자사 회장은 “2018년 아너스클럽 가입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적십자의 인도주의 행보에 동행해준 신동삼 대표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정성은 우리 이웃들이 다시 일어서는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신동삼 대표는 지난 2018년 1월 대한적십자사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충북 8호 회원으로
청주시청 장애인 사격부 이장호가 지역 아동 나눔에 동참했다.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은 이장호가 아동 지원을 위해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후원금은 방학기간 중 운영되는 ‘방학교실’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이장호는 “운동을 하며 많은 응원을 받아온 만큼, 그 마음을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돌려주고 싶었다”며 “방학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방학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장호는 2022년 항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사격 남자 10m 공기소총 종목에서 금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