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이 베트남 최대 유통 기업 푸타이 그룹과 손잡고 현지 분유 시장 공략에 나선다.남양유업은 푸타이 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향후 3년간 2000만달러 규모의 분유를 수출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남양유업은 베트남 시장에서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하고 글로벌 사업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회사는 조제분유 특성상 안전성과 품질에 대한 신뢰가 중요한 만큼 검증된 유통 파트너와의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한편, 남양유업은 이미 캄보디아에서 조제분유 사업을 안정적으로
16시간전
제주시는 제주시 삼양1동에 조성된 ‘삼양 반다비 체육센터’를 오는 11일부터 4월 14일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제주시는 시범 운영 기간 시설 안전성과 운영 체계를 점검·보강한 후 4월 15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시범 운영 기간에는 주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삼양 반다비 체육센터는 연면적 2997.63㎡ 규모에 25m×6레인 수영장, 수중 운동실, 헬스장, GX룸, 다목적실 등을 갖췄다.센터를 위탁받아 운영하는
문경시는 최근 시청에서 토목공사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이기 위해 신규 토목직 공무원을 중심으로 실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임용 초기 실무 경험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설계 시공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현장 적응이 필요한 저연차 신규 공무원을 주요 대상으로 실질적인 업무 수행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 내용은 ‘부실공사 예방을 위한 설계도서 검토’,‘공사현장 안전점검 및 사고예방’, ‘토목 관련 법령과 행정 절차 이해’ 등으로 진행했다. 특히 경험이 풍부한 선
남양주시는 12일 화도읍 창현리 일원에서 시민과 함께 국지도86호선 창현~금남 구간 준공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개통을 앞둔 도로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국지도86호선 개통 전 실사용자인 시민과 함께 도로 상태를 점검하고 불편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시민 체감형 교통 인프라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현장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 시의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및 화도읍 시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개요를
전북 고창군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친환경 교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전기 저상버스 4대를 도입하고, 시승 행사 개최와 함께 노선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2일 심덕섭 고창군수, 주식회사 대한고속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저상버스 시승 행사를 열고 차량 안전성과 주행 성능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직접 버스에 탑승해 방지턱 등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의 승차감과 노선 투입 적합성 등을 확인했다.이번에 도입된 차량은 현대자동차 ‘일렉시티 타운’ 전기 저상버스로, 휠체어 고정 장치와 넓은
상업공간과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바닥재 선택 기준이 한층 정교해지고 있다. 과거에는 시공 편의성과 비용 효율이 주요 판단 요소였다면, 최근에는 사용 환경에 대한 적합성, 유지 관리, 안전성과 신뢰성까지 함께 고려하는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하이브리드 우븐 바닥재가 기능성과 검증 요소를 함께 갖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하이브리드 우븐 바닥재는 직물 텍스처 기반 구조를 적용한 직물 바닥재의 한 유형으로, 시각적으로는 부드러운 공간 연출이 가능하면서도 상업공간에서 요구되는 관리 편의성을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마루나
평창군은 올해 공공하수도 신·증설 사업에 165억 원을 투자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계속사업으로 도돈·하안미·창리 소규모 마을하수도 신·증설 사업과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4개 사업에 국비 109억 원, 도비 10억 원을 포함한 총 13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이를 통해 하수처리 기반을 확충하고 노후 시설을 개선해 주민 생활환경의 안전성과 쾌적성을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신규사업으로는 용평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설 사업과 장평·재산·백옥포리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2개 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를 위한 국비
평창군은 올해 공공하수도 신·증설 사업에 165억 원을 투자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계속사업으로 도돈·하안미·창리 소규모 마을하수도 신·증설 사업과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4개 사업에 국비 109억 원, 도비 10억 원을 포함한 총 13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이를 통해 하수처리 기반을 확충하고 노후 시설을 개선해 주민 생활환경의 안전성과 쾌적성을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신규사업으로는 용평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설 사업과 장평·재산·백옥포리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2개 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를 위한 국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상구, 부산보훈병원과 의료비 지원사업 지속추진
부산 사상구는 부산보훈병원과 협력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검진비와 진료비를 지원하는 '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은 부산보훈병원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조성된 사회복지기금을 활용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전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의료 소외계층에게 건강검진과 질병 진단,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2019년 12월 첫 시행 이후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지역 의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의료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사] 경기도
◇ 지방사무관 승진▲ 언론협력담당관 박영기 ▲ 정책홍보담당관 박주은 ▲ 총무과 도담소운영팀장 박정승 ▲ 총무과 이상헌
Generic placeholder image
GH, 올해 4193억 원 발주… 3기 신도시 가속
경기주택도시공사가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4,193억 원 규모의 공사 및 용역을 발주한다.물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도·AI까지 선점…핀테크 격차 벌리는 구글과 메타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국날씨]]제2호 태풍 페냐 발생...오늘의 날씨 및 주말날씨,동해안 중심 대기 매우 건조,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 유의!
2월 4일 오후 9시경 팔라우 인근 해상에서 2026년 제2호 태풍 페냐가 발생했다.2호 태풍 페냐는 5일 오전 3시경 중심기압 1000헥토파스칼(h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릉시, 경로당 입식환경, 건강, 안전까지..시설현대화 전면 강화
강릉시는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올해 2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경로당 시설현대화 사업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올해에는 경로당 노후 시설 개선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실제 이용 특성과 건강 여건을 반영해 경로당을 단순한 휴식 공간이 아닌 일상생활과 건강관리가 함께 이뤄지는 생활 거점 공간으로 개선하는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특히 좌식 이용이 어려운 고령 어르신이 증가함에 따라 무릎과 허리 부담을 줄이기 위해 5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에 이어 올
Generic placeholder image
[301회 연금복권720+ 추첨시간 및 당첨확인]...로또 당첨번호 조회![종합]
연금복권 720+ 추첨일인 목요일을 맞아 추첨시간 및 구매가능시간 등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제301회 연금복권 702+ 추첨은 목요일인 2월 5일 오후 7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석주 전 통영시장 "출마할 것"
1시간전
"위기의 통영을 다시 세우기 위해 이제 시민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지난 선거에서 천영기 현 시장에게 1679표 차로 석패했던 민주당 소속 강석주 전 통영시장이 오는 6·4 ...
Generic placeholder image
[주미화 칼럼] 진성고 사태로 드러난 경기도교육청 민낯
광명지역신문=주미화 본지 편집위원장/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 대표>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고교 신입생 배정 실패가 반복됐다. 이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구조적 문제의 결과다. 특히 진성고 사례는 고교평준화라는 제도가 현장에서 어떻게 흔들리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사태의 원인을 ‘학생의 선택’과 ‘학교 선호도’로 설명하려 했다. 그러나 이는 책임 회피에 가깝다. 학생의 선택은 제도가 정상적으로 설계되고 운영될 때 의미를 갖는다. 입학정원 산정과 배정 과정에서 행정적 오류가 발생했다면, 그 결과를 학생과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