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2일, 열린 행정과 시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자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해 시민들과 실시간으로 공유했다고 밝혔다.올해 주요업무보고는 9일까지 안성시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각 회의 과정이 안성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된다. 이는 시민과 공직자들이 2026년도 시정 방향과 부서별 핵심 사업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해, 행정 과정에 대한 이해와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를 담았다.보고 첫날인 2일에는 시장, 부시장, 국·소장, 부서장, 팀장, 직
오산시는 민족 고유의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아 시민들이 가족·친지와 함께 안전하고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안전관리대책을 수립하고, 이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시는 1월 30일 윤영미 부시장 주재로 설 연휴 안전관리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대설 및 한파 대책, 응급의료체계 운영,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 등 총 11개 분야의 주요 안전관리대책에 대해 관련 부서장들과 함께 세부 추진계획을 점검했다.오산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재난 상황에 대비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구미지역세무사회는 지난 29일 호텔금오산 연회장에서 신년회를 개최하고, 병오년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희망찬 새해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 대구지방세무사회 이재만 회장, 구미시 정성현 부시장, 구미시의회 박교상 의장, 구미세무서 왕성국 서장, 구미시의회 김정도,김민성,정지원 의원, 구미시 체육회 윤상훈 회장, 한국세무사회 조용근 고문, 김선명 부회장, 이석정 세무연수원장, 조덕희 전산이사, 백낙범 국제이사, 대구지방세무사회 류영애 부회장 등 한국세무사회와 대구지방세무사회 임원과 회원 80여 명
남양주시는 26일 시청 여유당에서 김상수 부시장 주재로 ‘신도시 지역동행협의체 구성 및 킥오프 회의’를 열고, 지역업체의 참여 확대를 위한 민관공 통합 협의체를 출범시켰다고 27일 밝혔다.‘신도시 지역동행협의체’는 왕숙지구 등 대규모 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지역업체가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민간·공공·행정이 협력하는 통합 거버넌스 체계다.시는 지난해 3월부터 기관별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역업체 참여 기반을 조성해왔으며, 6월에는 사업시행자 및 시공사 13곳과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제도적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핵심 측근으로 꼽히는 정장수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6·3 지방선거 대구 중구청장 선거판에 뛰어들었다. 그는 20여 년간 국회와 지방정부를 오가며 다져온 정무 경력을 바탕으로 대구 중구 행정에 새 동력을 주입하겠다는 구상이다. 정 전 부시장은 27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간담회를 열어 6·3 지방선거 대구 중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대구시 경제부시장 재임 중 중구의 대부흥을 위한 사업과 정책들을 추진해 왔다”며 “대구시에서 시작한 일을 중구에서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북특별자치도는 24일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전주시 학산종합사회복지관과 극동평화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한파쉼터 운영 실태와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점검에는 오택림 전북특별자치도 도민안전실장과 전주시 부시장 등이 함께헀으며, 쉼터 난방 상태와 방한용품 비치 여부, 시설 관리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이용 어르신들의 의견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특히 학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 중인 ‘전주 함께라면’ 공간을 찾아 운영 현황을 살폈다. ‘전주 함께라면’은 누구나 라면을 놓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22일 오전 11시, 삼척 쏠비치 리조트 소연회장에서 ‘2026년 삼척시사회복지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이번 신년인사회에는 김광철 삼척시 부시장, 권정복 삼척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했으며, 삼척시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장과 사회복지종사자, 협의회 회원 등 140여 명이 함께해 기념식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김문호 회장은 “삼척시 사회복지 가족 여러분과 함께 따뜻한 지역복지 공동체를 만들어가자”며 “오늘 신년인사회가 복지도시 삼척을 만드는 참다운 복지 실현의 시발점이 되는 의미
계룡시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에는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실·과·직속기관장 등 간부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한 해 동안 계룡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할 주요 정책과 사업을 공유하고 실행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보고회는 부서별 주요 사업에 대한 2026년 추진 계획을 각 실·과·직속기관장이 보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사업별 추진방향과 구체적인 일정, 예상 문제점 및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보고회에서 계룡시
  충남 계룡시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이응우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실·과·직속기관장 등 간부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한 해 동안 계룡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할 주요 정책과 사업을 공유하고 실행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보고회는 부서별 주요 사업에 대한 2026년 추진 계획을 각 실·과·직속기관장이 보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사업별 추진방향과 구체적인 일정, 예상 문제점 및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계룡시는 202
경남도는 경남개발공사를 이끌어갈 신임 사장 후보자로 안경원 전 김해시 부시장을 내정했다고 16일 밝혔다.안 내정자는 1966년생으로 김해고등학교와 동아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경남도청 사무관을 시작으로 행정안전부와 창원시, 김해시 등 중앙정부와 지자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다.경남도는 이번 인선 배경에 대해 “안 내정자는 도내 주요 도시인 창원과 김해에서 부단체장을 역임하여 지역 현안에 밝고, 행정안전부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의 가교 역할을 수행할 최적의 인물”이라고 설명했다.안 내정자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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