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는 3월부터 관내 12개 초등학교 주변에서 등하굣길 교통안전 지킴이 사업을 실시한다.남구는 6일 “어린이 교통사고 및 범죄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초등학교 주변에 교통안전 지킴이를 배치해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등하굣길 동행에 나선다”고 밝혔다.초등학교 등하굣길 교통안전 지킴이 사업은 교통 혼잡 구간과 사고 위험이 큰 통학로를 중심으로, 어린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통안전 지킴이가 배치된 학교는 농성 초등학교를 비롯해 대성 초등학교와 백운 초등학교, 월산 초등학
부산아이파크와 정현전기물류가 2026년 2월 27일 공식 협약식을 갖고 3년 연속 스폰서십을 이어간다. 2024시즌 첫 인연을 맺은 이후 한 해, 또 한 해 신뢰를 쌓아온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공고해진 파트너십을 공식화했다. 두 기관은 ‘부산에 축구를 돌려드립니다’라는 구단의 메시지처럼, 지역 축구의 가치와 문화를 함께 지켜가고 확산시키는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했다.정현전기물류는 2024시즌 부산아이파크와 첫 스폰서십을 체결하며 지역 스포츠 후원에 나섰다. 이후 2025시즌에도 동행을 이어가며 브랜드데이 운영,
강원도지사 선거가 9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후보군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지난 3월 2일 원주에서 대규모 출판기념회 "이재명 대통령과의 동행"을 개최하며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이번 출판기념회에는 유인태 전 정무수석, 권노갑 상임고문, 서영교 의원, 최문순·이광재 전 강원도지사 등 정·재계 인사와 당원, 시민 등 수백 명이 참석했다. 우 후보는 이날 행사에서 강원도를 세계 중심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와 함께 정부와의 협력을 강조했다.우상호 후보는 “강원도가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의 대구 일정에 동행한 친한계 의원 및 당협위원장 8명이 당 중앙윤리위원회에 제소되면서 당내 계파 갈등이 재점화됐다.국민의힘 원외 당협위원장인 이상규 서울 성북을 당협위원장은 3일 박정훈·배현진·우재준·정성국·김예지·진종오·안상훈 의원과 김경진 서울 동대문을 당협위원장을 윤리위에 제소했다고 밝혔다.이 위원장은 “당이 유례없는 위기 상황에 처한 시점에 피제소인들이 동료들의 사투를 외면하고 제명된 인사와 함께 정치적 세를 과시했다”며 “당의 기강을 무너뜨리고 당원 명예를 훼손한 명백한 ‘즉시 제명’ 사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지난주 대구를 찾은 데 이어 이번 주에는 부산을 찾는다. 지방 일정을 이어가며 정치 행보를 본격화하는 모습이다.한 전 대표는 2일 페이스북에 "이번 토요일 점심시간에 부산 구포시장에서 상인분들 응원하고 시민들을 뵙겠다"며 "이후 지난 금정 선거 역전승 당시 시민들과 함께 걸었던 온천천을 다시 걸으며 시민들을 만나겠다"고 밝혔다.앞서 한 전 대표는 지난달 27일 대구 서문시장을 찾아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서보겠다"고 말했다. 정치권에서는 이 발언을 두고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 청문회에서 '새벽배송 동행'을 약속했던 해럴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가 실제 체험을 가졌다.쿠팡에 따르면 로저스 대표가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일대에서 전날 오후 8시 30분부터 20일 오전 6시 30분까지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일대에서 배송 현장 체험을 했다. 이번 체험은 지난해 12월 말 국회 청문회에서 나온 제안이 계기가 됐다. 당시 염 의원이 로저스 대표에게 심야배송 업무를 함께 해볼 것을 제안하자 로저스 대표가 "함께 배송에 나서겠다"고 약속하면서 성사됐다. 로저스 대표와 염 의원은 새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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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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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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