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이 3·1절 폭주족에 대한 특별 단속을 벌여 30여 명을 적발했다. 2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11시부터 이달 1일 오전 5시 30분까지 3·1절 폭주족 특별 단속을 통해 총 37명을 검거했다. 앞서 경찰은 도심 주요 집결지로 예상되는 15곳에 경찰력을 배치, 단속에 나서 제지에도 소규모 무리를 지어 신호 위반 및 중앙선 침범 등 운전자 20명, 음주운전자 5명, 무면허 운전 4명, 자동차 손해배상 보장법 위반 4명, 자동차 관리법 위반 2명, 난폭 운전 1명, 벌금
3.1절 연휴이자 3월의 첫 휴일인 1일 오후, 경북 경주시의 하늘은 다소 흐릿한 빛을 띠었지만 기온은 포근했다. 천년고도의 정취를 느끼기 위해 전국에서 몰려든 관광객들로 경주 시내 전역은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뤘다.가장 뜨거운 열기를 뿜어낸 곳은 단연 경주 최고의 핫플레이스인 황
3·1 독립만세운동의 상징적 공간인 독립기념관에서 107주년 3·1절 기념식이 열렸다. 독립기념관은 1일 오전 천안시 목천읍 겨레의 집 주무대에서 ‘1919 그날의 함성’을 주제로 기념식을 개최했다. 1919년 아우내 장터를 비롯해 전국으로 번졌던 만세의 함성이 100여년이 흐른 지금 다시 천안에서 울려 퍼졌다. 이날 행사에는 서태호 독립기념관장 직무
동천동 재향군인회지회는 지난 27일 회원들과 함께 동천동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 태극기 달아주기’ 행사를 전개했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은 장비를 갖춰 지역 상가와 가정을 직접 방문했다. 깃대 꽂이가 설치되지 않은 곳에는 태극기를 손쉽게 게양할 수 있도록 국기꽂이를 부착해 주고,
경기지역 소재 3.1절, 독립운동과 관련한 기념관들에 대해 경기도과 경기도교육청 차원에서 초등학생을 비롯한 아동들의 방문 증가를 유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주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지금도 각 기념관 방문자 수가 기대 이상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관계 기관 주도로 다양한 프로
수원특례시의회는 3월 1일 화성행궁광장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에 참석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자주독립 정신을 기렸다.이날 기념식에는 시민과 보훈단체 관계자, 청소년 등이 참석했으며, 기념식과 공연,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들고 만세삼창에 참여하며 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을 기억했다.수원특례시의회에서는 기획경제위원회 장정희 위원장, 김동은 교섭단체대표, 김미경 의원
충남도가 1일 도청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열고 선열들이 꿈꿨던 '국민이 주인 되는 나라'를 자치분권의 실현을 통해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이날 기념식은 ‘힘쎈충남에서 울리는 뜨거운 함성’을 슬로건으로 김태흠 지사와 보훈단체 관계자, 도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진행됐다. 김 지사는 기념사에서 3·1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울려 퍼졌던 “대한민국 만세”의 함성이 107년의 시간을 넘어 다시 영주에 울려 퍼졌다. 영주시는 3월 1일 영주시민회관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나라를 되찾고자 하는 일념으로 온 민족이 하나 되어 일제의 식민통치에 항거했던 3·1독립운동의 뜻을 기리고, 선열들의 애국정신
부산 연제구 연산6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월 25일 쌍미천로 일원에서 제107주년 3·1절을 맞이하여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실시하였다.이날 실시한 캠페인에서는 공원을 이용하는 지역주민 및 인근 경로당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3·1절 국기 게양을 홍보하였다.이경숙 회장은 "3·1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많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태극기를 게양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용인특례시의회는 1일 용인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했다.이날 기념식은 광복회 용인시특례시지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유진선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이상일 시장, 독립유공자 후손 및 시민 등 약 300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독립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식전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모범 독립유공자 유족 표창, 기념사, 기념영상, 축하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유진선 의장은 애국지사 후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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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 청소년들과 그라피티 작품 만든다
울산과학대학교는 RISE사업 중 ‘2026 문화도시 재생 체험 프로젝트’의 하나로 동구 일산동에 위치한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T:IM 1219에 그라피티 벽화를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그라피티 서포터즈 참여 학생 15명이 김필희 작가,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T:IM 1219에서 그라피티 작품을 만들 예정이다. T:IM 1219는 동구에 거주하는 거주 12~19세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창의적 활동 및 문화예술 공간이다.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독창적인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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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3월 16일자 수시인사 단행
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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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유가 급등 등 대비 선제 대응책 마련"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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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손길 해외봉사단, 대학 자체개발 우수 해외봉사 프로그램 우수상 선정
강원대학교는 손길 해외봉사단이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한 ‘2025년 대학 자체개발 우수 해외봉사 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우수상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각 대학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하여 진행한 자체개발 해외봉사 프로그램 중 우수사례를 공모하여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2편을 선정했다.이 가운데 강원대학교 손길 해외봉사단은 2등에 해당하는 우수상에 선정되어 오는 19일 서울역 세브란스빌딩에서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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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군주의 배신 - 9장 / 광명세상을 꿈꾸는 백성들 (140)
그들은 머리를 맞대고 물건 사는 방법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교환한 후에 미리 보아두었던 곳으로 가서 더 이상의 불상사 없이 옷을 지어서 입을 천과 문방사우, 농기구와 그릇 등 내원마을에서 필요한 것들을 빠짐없이 구입한 후에 서둘러서 돌아갈 채비를 하였다.만약을 대비하고자 다시 우회하여 돌아가는 길을 택하여 가다가 보니 금광이재를 넘을 때에는 이미 날이 어두워서 바람막이 등에 불을 붙이고서야 겨우 앞으로 나갈 수 있었다. 여기저기서 살쾡이를 비롯한 산짐승들의 울음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다섯 명은 만약을 대비해서 검을 꺼내들고 걸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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