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는 6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과천시 통합 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함께 제1차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통합지원협의체’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 돌봄 정책의 원활한 추진과 관련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설치된 정책 심의·자문 기구다. 당연직 4명과 위촉직 11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되어 2년간 활동한다.이날 회의에는 위원으로 위촉된 국민건강보험공단 과천지사 관계자, 국민연금공단 안양‧과천지사 관계자, 학계와 의료·복지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경북여성정책개발원과 새마을재단은 4일, 새마을재단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국제개발협력과 연계한 여성·가족 정책 기반을 강화하고 일·생활 균형과 성평등 가치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글로벌 여성 역량 강화와 ODA 연계 사업 발굴 및 정책연구 연계 추진 ▲새마을 마을공동체 내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 ▲성평등 관점의 국제협력 정책 연구·자문 사업 컨설팅 협력 ▲온·오프라인 홍보 및 정책 확산 캠페인 공동
AI 인프라 전문 기업 래블업은 스페인 바르셀로나 열리고 있는 MWC 2026에서 영국 고성능 컴퓨팅 전문 기업 보스턴 리미티드와 백엔드닷AI 플랫폼 EMEA 지역 유통 및 판매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보스턴 리미티드는 EMEA 지역에서 백엔드닷AI 클라우드 서비스와 온프레미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최종 고객에게 직접 판매하며, 설치·구성·자문 등 전문 서비스도 제공한다
여수시가 지역 실정에 맞는 인구정책 수립과 실행력 강화를 위해 인구정책위원 17명 을 새롭게 위촉하고 3월 9일 시청 회의실에서 정현구 부시장 주재로 인구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구성된 여수시 인구정책위원회는 시의원과 유관기관 추천인사, 교수, 산단·보육·일자리 분야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 대표로 균형 있게 꾸려졌다.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여수시 인구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주요 정책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2026년 여수시 인
포천시는 2월 25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제1회 포천시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안’에 대한 심의와 자문을 진행했다.이번 위원회는 2025년에 수립된 「포천시 인구정책 기본계획」의 정책 방향을 구체적인 실행 단계로 전환하기 위한 첫 시행계획을 중점적으로 논의하는 자리였다. 시는 이날 제시된 위원들의 자문 의견을 면밀히 검토·보완한 뒤,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2026년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최종 수립할 예정이다.이번 시행계획안은 기존 6대 전략을 생애주기와 정책 목표 중심의
세무법인 센트릭은 신한은행 WM 출신 배두원 고문과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출신 최영호 전무를 영입하며 금융·자산관리 분야 전문성을 강화했다고 19일 밝혔다.배두원 고문은 20년 이상 신한은행 WM 부문에서 활동한 패밀리오피스 분야 전문가다. 강남PB센터 수석팀장과 지점장을 비롯해 가족·가문 단위 자산관리 전문센터인 ‘신한PB 골드센터’ 개설 센터장, WM 사업부장, WM 기획실장, 투자상품그룹 부행장 등을 역임했다.현재 그간의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금융 및 자산관리 자문, 세금 설계,
충북도교육청은 17일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 지원과 보호 강화를 위해 교육활동보호센터 상담 협력기관 및 상담전문가 지정서 전달식을 진행했다.도교육청은 2026년 교육활동 보호 슬로건을 ‘곁에서 바로’로 정하고 교육활동 침해 피해와 교직 스트레스를 겪는 교원을 지원하기 위해 상담 협력기관과 상담전문가를 지정했다.주요 지원 내용은 △교육활동 중 발생한 사안에 대한 교원 심리지원 △위기 교원 심리상담 및 치유 지원 △전문의 연계 및 치료비 지원 △예방 및 교육 프로그램 안내 △법률 및 행정 자문 연계 지원 등이다./하성진
SK텔레콤이 고객 참여 기반의 자문 조직을 출범시키고 상품·서비스 개선 체계를 강화한다.SK텔레콤은 고객 100명으로 구성된 고객자문단이 서울 성수동 T팩토리에서 출범식을 갖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고객자문단은 SK텔레콤 임직원과 함께 상품과 서비스, 마케팅 기획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고객 요구를 전달하고 현장 중심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개선 과제 도출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실제 이용자 관점이 사업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자문단은 매월 1회 정기 회의를 통해
제주4·3 역사 왜곡에 대응할 법률자문단이 구성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16일 이용혁·백신옥·전주영·김정은·안홍모 변호사 5명을 4·3 역사 왜곡 대응 법률자문단으로 위촉했다.법률자문단 구성은 4·3 역사 왜곡 행위에 대한 소송 등 법률 대응 자문과 유족회 등 4·3 관련 단체의 법률 지원, 자문 역할을 맡는다.4·3 역사 왜곡은 제주4·3특별법을 근거로 한 진상조사 결과와 다른 허위 사실을 유포·발언·선동하거나 현수막과 온라인에 게시하는 행위다.4·3 역사 왜곡은 2023년 2월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가 제주에서 열린 합동연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사단법인 한국후견협회와 12일 '성년후견제도의 투명성과 재산관리 전문성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성년후견 관련 교육 및 연구 ▲재산관리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정보 교류 ▲성년후견제도 관련 법률·정책 자문 및 실무 정보 공유 ▲전문성 제고를 위한 다학제적 네트워크 구축 ▲성년후견 재산관리의 투명성 강화를 위한 전문성 교류 등에 상호 협력한다.최운열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협약은 성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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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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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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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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