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이어폰 시장이 세분화되면서 사용 환경에 따라 제품을 선택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러닝, 라이딩 등 야외 활동이 증가하면서 귀를 막지 않는 골전도 이어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추세다.사운드 전문 브랜드 브리츠가 선보인 골전도 이어폰 ‘BZ-BONE X5’는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착용감과 내구성, 실사용 편의성을 강화한 제품이다. 기존 제품에서 지적된 부분을 개선하고, 아웃도어 환경에 적합한 설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BZ-BONE X5’는 무광 블랙 컬러를 적용해 단순한 외
구미시진학진로지원센터가 지역 학생들의 진학과 진로 설계를 돕는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센터는 2023년 10월 개소 이후 올해 2월 말까지 1만5000명이 넘는 지역 학생들에게 상담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교육 지원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센터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인 진학·진로 상시상담은 센터장 또는 중·고등학교 진학 교사와 성적 관리, 학습법, 진학 및 진로 등에 대해 상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상담 수요는 센터 개소 이후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813명의 학생
경남 거창군 관계자들이 지난 12일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을 방문해 조리원 설계를 위한 조언을 구하고 운영 시스템을 벤치마킹했다. 이번 방문은 현재 거창군이 추진 중인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사업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공간 배치 및 동선 설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거창군 관계자들은 단순한 운영 현황 파악을 넘어 산모와 신생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제천시만의 특화된 설계 구조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견학팀은 방역 지침상 일부 내부 시설은 확인하지 못했으나 외부 시찰과 상세한 도면 설명을 통해 △신
아이폰과 애플워치가 3D 프린팅 기술로 한층 가벼워질 전망이다. 8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블룸버그 마크 거먼은 애플이 알루미늄 3D 프린팅을 활용해 아이폰·애플워치의 제조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현재 애플은 티타늄 3D 프린팅을 통해 애플워치 울트라3와 시리즈11 케이스를 제작하고 있으며, 100% 재활용 소재를 활용해 친환경성을 강조하고 있다. 최근에는 아이폰 에어의 티타늄 USB-C 포트를 3D 프린팅으로 제작해 더 얇고 강력한 설계를 구현했다. 이번 알루미늄
울산 북구 이화일반산업단지에 수소전기차 안전인증센터 건립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건축 공모와 설계를 마친 센터는 올해 상반기 착공에 들어가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총사업비 468억원을 들여 연면적 4340㎡ 규모로 조성되는 이 시설은 수소전기차 핵심 부품의 성능과 안전성을 시험·평가하는 국내 최초의 전문 인증 거점이다. 수소차 안전을 둘러싼 시험·평가 체계를 한곳에 구축한다는 점에서 울산 수소산업 인프라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울산에는 이미 2023년 전국 최초의 수소전기차 검사소가 설치돼 개인 차량을 대상으로
울산시가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를 동구 일산동 테라스파크에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5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상반기 개소가 목표인 센터는 테라스파크 2층의 공실 5개 공간을 철거해 하나의 시설로 통합 조성하는 방식으로 마련된다. 시는 지난달 말 내부 공사를 위한 설계용역을 발주해 설계를 진행 중이며 오는 9일 이후부터 본격적인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공사 일정에 따라 4월부터 건물 임대 계약을 체결하고 센터장 등 운영 인력 채용 절차도 시작할 예정이다. 센터 인력은 센터장을 포함해 팀장, 직원, 상담 인력 등
전 호실 외부 도로와 직접 연결… 보행자 편의성 극대화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으로 조성… 사화공원과 인접 ‘특징’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서 상업시설의 공급 규모와 설계 방식은 상권 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꼽힌다. 최근 입주 단계에 들어선 경남 창원시 의창구 사화동 일대 ‘창원 롯데캐슬 포레스트’ 근린생활시설은 공급 조절과 보행 접근성을 고려한 설계를 적용해 주목받고 있다.이 상가는 상업시설의 양적 확대보다 이용 효율성과 접근성 확보에 초점을 맞춰 계획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세대당 상가 면적을 약 0
경주시가 이동 비용 지원부터 공유주거, 임대주택, 대출이자 지원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패키지를 통해 정착 기반을 강화하고, 인구 구조 개선의 선순환을 유도하고자 청년 유입과 출산율 제고를 동시에 겨냥한 ‘주거 사다리’ 정책을 본격화한다. 경주시가 저출생 대응의 핵심 축으로 주거 정책을 전면에 내세우며 ‘이동-정착-안정’으로 이어지는 구조적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단발성 보조금이 아닌, 생애 단계별 주거 부담을 줄이는 방식으로 정책 설계를 고도화한 점이 특징이다. 우선 초기 정착 비용을 낮추기 위한 ‘이사비 지원’이 도입된다. 2024
DL이앤씨가 미국 엑스에너지와 소형모듈원전 표준화 설계 계약을 맺고 차세대 원전 시장 공략에 나섰다. DL이앤씨는 엑스에너지와 소형모듈원전 표준화 설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계약 규모는 약 1000만달러, 한화 약 150억 원이며, 국내 건설사가 SMR 표준화 설계를 직접 수행하는 것은 처음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SMR 표준화 설계는 발전소 내 주요 설비의 배치와 연계 방식을 구체화하는 작업으로, 향후 건설 과정의 기준이 되는 핵심 단계로 꼽힌다. DL이앤씨는 플랜트 사업에서 축적
안동시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거나 구직 활동을 중단한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구직단념 청년 등 취업 취약계층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취업 준비 역량을 높여 노동시장 진입을 촉진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안동시는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 규모를 유지하며 청년 지원을 이어간다. 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이나 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9세 구직단념 청년을 비롯해 자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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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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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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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수 삼양.봉개동 예비후보, "도시가스 공급사업 보조금 지원 조례 만들 것"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 선거 삼양동·봉개동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박안수 예비후보는 28일 '도시가스 공급사업 보조금 지원 조례 제정'을 자신의 3호 공약으로 제시했다.박 예비후보는 “전국 대부분의 지자체는 도시가스 공급 확대를 위한 조례를 근거로 주민에게 도시가스 시설분담금을 보조금 형태로 지원하고 있지만, 제주도는 관련 조례가 없어 주민이 도시가스 공급을 받기 위해 발생하는 시설분담금을 전액 자부담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이어 “2019년 제주 천연가스 생산기지 준공 이후 도시가스 공급 기반은 마련됐지만, 주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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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의 제주도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여성 최초 3선' 도전 시동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화북동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예비후보가 2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제주도 최초 여성 3선 의원 도전을 공식적으로 알렸다.이날 오후 1시 제주시 일주동로 214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 및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주요 인사와 화북동 주민,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강 의원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과분한 사랑 덕분에 화북의 도의원으로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할 수 있었다"며 △92억 원 규모의 화북포구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유치 △노인복지관 화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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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대규모 보복 공습
트럼프“ 약함은 더 많은 폭력을 불러일으킨다.” 28일 오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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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보리밭 초록물결 '살랑살랑' (포토)
어제 동네 산책길에 청보리밭을 담았습니다.포근한 봄바람을 타더니 며칠 사이에 보리이삭이 쑤욱 고개를 내밀었습니다.지난해 보다 1주일 빨리 피었습니다. 바람이 지나갈 때마다 살랑살랑 춤을 춥니다. 하귀2리 가문동 청보리 밭들이 초록 물결로 장관입니다. 보는 사람도 덩달아 마음속에 파란 물결이 일렁입니다. 봄이 주는 자연의 선물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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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천연물기업 12곳 육성
충북도는 오는 6일부터 30일까지 `천연물 신제품 개발 지원' 및 `사업 다각화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충북의 전략 산업인 천연물 산업의 성장 기반을 높이기 위해 3억원을 들여 도내 유망 중소기업 12개사를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대상은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천연물 기반 중소기업 및 벤처·스타트업이다.선정된 기업은 기업당 최대 2100만원 한도 내에서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희망 기업은 바이오션 또는 전담기관인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에 우편 또는 방문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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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나무겨우살이 기주식물, 서식지 확장 가능성 확인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난.아열대 지역을 대표하는 겨우살이 식물인 ‘동백나무겨우살이’를 대상으로 기주식물 종류를 조사하고, 잠재적 서식지를 예측했다고 3일 밝혔다.동백나무겨우살이는 일본, 중국, 대만, 말레이시아, 인도, 호주 등지에 분포하며 제주와 남해 도서 해안 지역의 난.온대성 나무에 붙어 자란다. 길이 5~30cm의 작은 식물로, 줄기가 작은 마디 형태로 이어지며 섬세하게 갈라져 편백과 같은 침엽수 잎을 연상시킨다.해당 식물은 국외반출승인대상이면서 적색목록 약관심종으로, 민간에서 오랫동안 약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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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단체 채팅방’ 주의보 왜?
3월 새 학기가 시작된 후 학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 `단체채팅방' 주의보가 내려졌다.학교폭력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단톡방 등을 통한 `사이버 괴롭힘'이 갈수록 심각해지면서 학생들의 단톡방 활동을 금지하고 있는 것이다.교실에서는 말을 섞지 않지만, 단톡방 등 인터넷 공간에서 특정 학생을 조롱하거나 합성 이미지를 유포하고 의도적으로 배제하는 행태가 일상화되고 있다.MZ세대들이 즐겨찾는 인스타그램의 새로운 텍스트 앱 `스레드'에 최근 올라온 글이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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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충북도당 광역의원 청주 등 1차 경선결과 발표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광역의원 일부 지역구 후보를 확정했다.2일 민주당 충북도당이 발표한 1차 광역의원 경선 결과에 따르면 청주시 제2선거구에서는 이숙애 후보가, 제5선거구는 이정태 후보가 각각 선출됐다. 제12선거구는 정재우 후보, 제13선거구는 신민정 후보가 공천장을 거머쥐었다.충주시에서는 제1선거구 강진권 후보, 제2선거구 심기보 후보, 제3선거구 조중근 후보, 제4선거구 서동학 후보가 각각 선출됐다.제천시 제1선거구는 양순경 후보, 보은군 선거구는 김도화 후보가 각각 뽑혔다. 괴산군 선거구는 이완철 후보,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