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이 지역 평생학습을 이끌어갈 마을 리더를 배출하며 평생교육 기반 강화에 나섰다.울릉군과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지난 9일 오전 울릉군청 4층 제1회의실에서 ‘2026년 울릉군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고 교육 과정을 마친 수강생들에게 수료증과 자격증을 수여했다.이
생성형 AI 솔루션 전문 기업 제논은 서울시 3D 공간 정보 플랫폼 ‘S-맵’에 공공서비스 최초로 생성형 AI 기반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대화형 인터페이스가 적용된 서울시 S-맵은 현재 시범 서비스로 운영 중에 있다.해당 사업은 2024년 추진된 ‘AI 기반 대화형 인터페이스 적용 디지털 트윈 서비스 실증 사업’의 일환으로, 기존의 S-맵을 자연어 기반 대화형 환경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논이 주관연구개발기관을 맡았으며 공간 정보 전문 기업 가이아쓰리디가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했
여수시가 저출생, 고령화, 청년인구 유출 등으로 인한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생애주기별 인구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재원은 4,394억 원 규모로 국비 2,739억 원, 도비 488억 원, 시비 1,167억 원 등으로 구성됐다.이번 정책은 청년의 자립 기반 마련부터 신혼·출산·보육 지원, 중장년·노년에 이르기까지 생애 전 단계를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 구축이 목표다.청년 지역 정착 일자리 기반 ‘117억 원’ 청년의 지역 정착과 안정적인 일자리 기반 마련을 위해 117억 원을 지원한다. 주요사업은 ▲청년근로
SK쉴더스 물리보안 브랜드 ADT캡스가 봄철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업시설을 대상으로 ‘불꽃감지기’ 기반 화재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ADT캡스는 기존 연기 감지 방식보다 더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불꽃감지기 기반 화재 대응 체계를 확대 적용하고 있다.회사 측에 따르면 ADT캡스 불꽃감지기는 연기가 천장 센서에 도달해야 작동하는 일반 화재 감지기와 달리, 불꽃 발생 시 발생하는 특정 파장을 수 초 내 감지해 보다 빠른 초기 대응이 가능하다. 제품은 천장형과 벽부형 두 가지
부산광역시가 지원하고 부산테크노파크가 운영하는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가 데이터 기반 정책 발굴과 산업현장 문제 기반 해결 기반의 실무형 데이터 인재 양성을 위한 2026년 주요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는 데이터 기반 디지털 전환 촉진과 공공·민간 데이터 활용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데이터 활용 생태계 조성과 실무 중심 데이터 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데이터 해커톤 DIVE, 데이터 활용대회, DX 포럼, Busan Data Week 등을 통해 산업·학계·공공기관·시민이
현대건설이 분당서울대병원과 협력해 주거 공간에 인공지능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를 접목하는 미래형 건강주택 모델 개발에 나선다.현대건설은 분당서울대병원과 ‘주거 기반 AI 헬스케어 플랫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기술 고도화에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거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와 플랫폼을 공동 연구·개발하고, 라이프로그 건강 데이터를 활용한 AI 헬스케어 PoC를 수행하는 한편 입주민 건강관리 서비스 시나리오와 운영 모델을 함께 발전시킬 계획이다.현대건설은 주거 공간 내 실증 환경을
맞춤형 AI 서버 인프라의 호스트 CPU 계층은 구조적인 변화를 겪고 있다. 그간 AI 인프라에 대한 논의는 가속기 출하량에 집중돼 왔지만 주요 하이퍼스케일러를 대상으로 한 카운터포인트의 바텀업 분석 결과, 호스트 CPU 구성에서 x86 아키텍처가 점진적으로 독자적인 Arm 기반 설계로 대체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3년간 x86 기반 CPU는 AI 인프라 가속기 배치에서 지배적인 위치를 유지해왔다. 주요 하이퍼스케일러들은 소프트웨어 호환성과 기존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고려해 현재 세대까지 인텔과 AMD 프로세서를
대구 영진전문대학교가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을 결합한 AX 기반 직업교육 혁신 모델을 구축하며 미래 교육 표준을 제시해 관심을 끌고 있다. 대학은 AX 추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총장 직속 ‘AX혁신센터’를 설치하고, ‘AX 선도교수’와 ‘AX 선도직원’ 체계를 도입
충북 청주와 음성에 사업장을 둔 생활 혁신 솔루션 플랫폼 기업 깨끗한나라는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종이 기반 포장재 생산 및 공급 역량을 고도화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최근 국제 유가 및 해상 운임 상승으로 비닐 등 석유화학 기반 포장자재의 가격 변동성과 수급 불안이 커지면서 종이 기반 포장재가 대체재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깨끗한나라는 종이 자원을 기반으로 한 포장재 생산 역량을 확대하며 시장 대응에 나서고 있다.특히 깨끗한나라는 연간 약 30만 톤 규모
측정 기술 분야의 글로벌 리더 헥사곤은 AI 기반 CAM 프로그래밍 툴 '프로플랜 AI'를 선보이고 있다. 프로플랜 AI 는 공작기계 프로그래밍 시간을 최대 75%까지 단축할 수 있는 AI 기반 CAM 자동화 툴이다. CAM 프로그래머가 축적한 데이터를 학습해 기업별 특성에 최적화된 프로그래밍 솔루션을 도출하며, 조직의 생산 능력과 선호도를 반영한 결과를 예측함으로써 생산 효율과 공정 안정성을 함께 높일 수 있다.헥사곤은 측정 기술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중요 산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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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전액 무료 ‘천 원의 아침밥’ 시작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2026학년도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작하며 기존 1000원이던 학생 부담금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천 원의 아침밥’ 참여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대학생들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1학기 사업은 1일부터 5월 말까지 미래센터 지하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덮밥류의 간편식을 하루 70명에게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은 1식 6000원 상당의 식사를 부담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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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쉬었음' 청년 '로그인' 돕는다…프로그램 참여자 최대 350만 원 지원양천구는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돕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10명 확대해 총 130명을 기수별로 모집하며, 모집인원의 30%를 '지역특화청년'으로 우선 선발해 구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4세 구직단념 청년과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지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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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장기근속자 특별공급 추천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대전 ‘더샵 관저아르테’ 민영주택에 대해 기관추천 특별공급 대상자를 13일까지 모집한다.지원대상은 중소기업에 5년 이상 또는 동일 기업에 3년 이상 재직 중인 무주택 세대 구성원 근로자로, 공고일 기준 대전시·세종시·충남도 거주해야 한다.주택에 배정된 기관추천 특별공급 세대 수는 6세대며, 관련 서류를 구비해 13일까지 접수하면 된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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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7일 전남 서부권 특화공약 발표에 이어 광주 5개 구청장과 정책 간담회를 가지며 광폭 행보를 펼쳤다. 김 후보는 이날 전남 무안과 목포, 영암에서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고 특화 공약을 발표하며 서부권 민심을 자극했다. 그는 "무안을 동북아 최고 수준의 항공·반도체 산업 도시로 만들겠다"며 △무안국제공항 연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