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지난 22일 ‘2026년 경남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도의 인구정책 계획에 따르면 저출생 극복, 청년인구 유출 대응, 생활인구 확대 등 기존
김만식 기자 = 천안시가 인구 70만 시대를 넘어 지속 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1.9조 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투입
  충남 천안시가 인구 70만 시대를 넘어 지속 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1.9조 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천안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인구정책자문위원회를 열고, ‘2026 천안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시행계획은 ‘모든 세대가 어우러지는 도시 천안’ 비전과 ‘시작도, 돌봄도, 일상도 다함께 천안’ 슬로건으로, 4대 핵심 전략 아래 총 205개 사업에 1조 9,013억 원을 투입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지난해 예산 대비 약 4060억 원이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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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나우, 예상치 상회 분기 실적에도 주가 하락...왜?
서비스나우가 4분기 실적 발표에서 월가 예상을 상회하는 성적표를 내놨지만 주가는 5% 하락했다고 CNBC가 28일 보도했다.서비스나우가 AI 및 보안 분야 투자 확대에 나서면서 시장에서 엇갈린 반응을 불러일으켰다고 CNBC는 전했다.서비스나우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5% 증가한 35억7000만달러를 기록했고 순이익은 4억100만달러로 소폭 상승했다. 서비스나우는 50억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을 승인하며 주주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서비스나우는 최근 77억5000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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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버거, ‘포천일동점’ 신규 오픈
수제버거 창업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가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에 ‘포천일동점’을 신규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포천일동점은 지역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의 도약을 예고하며 지역 주민과 인근 군 장병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특히 이번 포천일동점을 이끄는 왕주현 점주는 “배우자의 적극적인 권유로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강조했다.이어 그는 “본사의 체계적이고 꼼꼼한 교육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다. 덕분에 매장 운영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최고의 맛과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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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AI 인재 양성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보건의료분야 AI 인재 양성을 본격화하며 재학생들의 실무 중심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보과대는 간호학과를 비롯한 11개 학과 재학생과 교수진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학생 AI 부트캠프'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보건의료 및 산업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AI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급속히 확산하는 보건의료분야 AI 기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특히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양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 AI·DX 역량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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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여꾸섬서 첫 빙판썰매축제 열린다
의령에서 처음 열리는 이색 겨울 축제인 ‘제1회 여꾸섬 빙판썰매축제’가 이달 31일 오후 가례면 요도마을 앞 하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요도마을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한 행사로 마을이 중심이 된 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번 행사는 요도마을이 의령군 ‘2026년 어울림 마을축제’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소규모 지역축제로 마을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살려 마련됐다. 군은 축제 운영을 위해 900만 원을 지원했다.‘여꾸섬’이라는 이름은 요도마을 앞 하천에 자라는 풀 ‘여뀌’를 주민들이 오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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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주도 AI 대전환 사업…인천, 이름 올리나
연평균 70억원의 국비가 투입되는 지자체 주도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지난해 한 차례 고배를 마셨던 인천시가 올해는 사업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4일 2026년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을 공고하고,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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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국민의견 정책에 반영…'소통매니저'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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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 운영 중단 없는 DCS 현대화 프로그램 공개
전기화 및 자동화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ABB는 산업 현장에서 운영 중단 없이 분산제어시스템의 고도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 '오토메이션 익스텐디드'를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세계 최대 규모의 DCS 설치 기반을 보유한 ABB의 공정 자동화 기술력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개발됐다.기존 시스템의 안정성을 유지하면서도 차세대 산업 운영에 필요한 유연성과 확장성, 효율성을 제공해 자동화 역량을 단계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ABB는 고도화된 데이터 분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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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 적기 강조한 우원식 국회의장 “5·18 정신, 헌법 전문에 반드시 수록해야”
광주광역시를 방문한 우원식 국회의장이 “5·18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라고 강조하며, 개헌을 통해 이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4일 오후 국립5·18민주묘지와 故배은심 어머니 묘소를 참배한 후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민주주의와 광주, 미래로 나아가는 개헌’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이날 우 의장은 5·18민주묘지 방명록에 “오월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아 더 단단한 민주주의를 만들겠습니다!”라고 남기며, 개헌을 향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어 故배은심 어머니 묘소를 참배한 자리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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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미술관, '반 고흐와 현대미술의 만남' 전시 오는 22일까지 연장
울산시립미술관은 지난해 11월부터 진행 중인 국제전 '반 고흐와 현대미술의 만남 : 신홍규 컬렉션'의 전시 기간을 오는 22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울산 출신으로 미국 뉴욕에서 활동 중인 국제적 수집가 신홍규 신갤러리 대표의 소장품을 선보이는 자리다.신홍규 대표가 고향 울산 시민들을 위해 엄선한 작품 96점을 울산시립미술관에 대여해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전시장에는 빈센트 반 고흐를 비롯해 앙드레 드랭, 사이 톰블리, 데이비드 살레, 최정화, 김수자 등 국내외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54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