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대표 벚꽃 명소인 제주시 전농로 일대에 왕벚꽃이 만개해 분홍빛 터널을 이루고 있다.지난 주말 이곳에서는 제19회 제주 왕벚꽃축제가 열렸지만, 개화가 늦어지며 ‘꽃 없는 축제’라는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뒤늦게 벚꽃이 절정을 맞으면서 화사한 꽃길이 펼쳐져 이곳을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오늘 은 오후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는 천둥번개 치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오후까지 전남권과 제주도, 밤까지 경남권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오후부터 밤 사이 경기동부와 강원도, 충청권내륙, 전북, 경북권에도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특별자치도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복지이음마루와 서귀포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제주도내 지역아동센터장 및 종사자 190여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 교육은 지역아동센터 제주지원단에서 주관하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의무교육 과정에서 이뤄졌다. 17일은 제주시 소재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18일은 서귀포시 소재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19일은 도내 지역아동센터장을 대상으로 하였고, 장소는각각 진행됐다.지역아동센터장 및 종사자는 '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비례대표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14일 오후 당사에서 6·3 지방선거 비례대표 선거에 출마할 순위 투표 후보자 19명을 발표했다.후보자는 다음과 같다.△강영아 서귀포시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 △강인철 전 제주도 복지가족국장 △강정희 연동갑당협위원장 △고석준 정책위원회 부위원장 △곽영주 대한태양광발전사업자협회장 △김기정 전 이도1동장애인지원협의회장 △김효준 제주도농업인단체협의회 정책부회장 △문영희 제주에너지공사 비상임이사 △박지은 도당 교육특별위원장 △오경남 전 제주
제주도지사 경선에 나선 문대림 후보가 '제주도 남북 항만 공공체계 복원'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방식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문 후보는 13일 서귀포항을 방문해 "제주 전체의 발전을 말하려면 먼저 서귀포의 멈춘 시간과 지역의 구조적 위기에 대한 해법부터 분명히 제시해야 한다"며 현재 제주시-녹동 등 운항중인 카페리를 서귀포항과 연장하는 방안을 제시
공무원연금공단은 신임 상임이사에 나문 대통령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을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제주가 고향인 나문 상임이사는 1970년생으로 제주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지방자치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제주도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과 제주참여환경연대 정책위원장,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평가자문단 위원 등으로 활동했다.나문 이사는 앞으로 2년간 전·현직 공무원의 복지향상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이끌게 된다. 임기는 2028년 4월 12일까지 2년이다.
월요일인 13일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밤에는 남해안과 제주도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 안팎으로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밤까지 제주도, 13일 오후 전남권(남해안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업·농촌 국민체감 AX 전환 기술개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농작업자의 안전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인공지능 기반 기술개발에 착수한다고 1일 밝혔다.사업 규모는 17억 2000만 원이며,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추진된다.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총괄하고, 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 연구개발 기관으로 참여한다. 민간기업 4곳도 함께해 산·학·관 협력체계로 기술개발과 현장 적용을 병행한다.핵심은 웨어러블 기기와 인공지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공직선거법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을 지 주목되고 있다.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25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영훈 도지사 여론조사에 개입한 의혹을 받는 "제주도 소속 공무원들과 이러한 행위에 관여하거나 지시·묵인한 일체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피고발인은 관련 의혹을 받는 오영훈 지사 최측근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국회를 통과한 정부의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에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단계에서 제주도 현안사업 예산 780억원 규모를 증액 반영했다고 11일 밝혔다.김 의원에 따르면, 증액된 사업으로는 △무기질비료가격 보조 및 수급 안정 지원 73억 2000만원 △시설농가 면세유 유가연동보조금 15억6600만원 △연안화물선 유류비 보조 23억3500만원 △연안여객항로 단기 적자 지원 67억8500만원 △전기승용차 보급 600억 원이다. 김 의원은 "고물가와 고유가로 어려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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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의원 "누가 도민 위한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할 것"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위 의원은 본경선 결과와 관련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기회, 그 속에 담긴 변화의 열망을 가슴 깊이 받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현장에서 제 손을 마주 잡으며 말씀하셨던 절박한 호소들,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제주의 내일을 바꿀 실력으로,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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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문화 국민강연회 부산 행사 성황리 개최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4월 9일 오후 7시, 부산시 동구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350여명의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연회는 '관찰자 의식과 지구경영 - 에너지 명상으로 터득하는 관찰자 의식,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지구경영'을 주제로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되었다.강연회는 전국순회강연으로 기획되어 전국 주요도시에서 같은 제목으로 개최되고 있는데, 올해 1월에 전북 전주, 3월에 광주시에서 개최되었고, 이번 부산강연회는 세 번째 행사다.이번 강연회는 선도문화연구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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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정신 계승"
유네스코가 공식 지정한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를 맞아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10일 제주에서 열렸다.제주특별자치도와 광복회제주특별자치도지부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한라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박천수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강혜선 광복회 제주도지부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후손 및 보훈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유네스코 기념해는 회원국이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하는 제도로, 한국 인물로는 다산 정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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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이원택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이 6·3 지방선거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확정됐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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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본선에선 네거티브 단호히 대응할 것"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된 정원오 후보가 "상대 후보로 거의 확실시되고 있는 건 오세훈 서울시장"이라며 "본선에서 말도 안 되는 네거티브가 있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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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사는 어르신 AI가 살핀다...서귀포시, AI 기반 고독사 예방 시범사업 추진
서귀포시는 1인 가구의 증가로 인한 고독사, 은둔 등 사회문제 예방을 위해 AI 기술을 활용한 ‘AI 고독사 예방 특화서비스 시범사업’을 올해 4월부터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NHN·㈜KT텔레캅과 협력해 스마트폰 기반 통화기록 및 24시간 무동작 감지를 통해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한다. AI는 매일 대상자에게 맞춤형 안부 메시지를 제공하고, 24시간 이상 반응이 없으면 진동과 큰 소리로 케어 알람을 발송한다. 케어알람까지 미수신하면 AI가 안부확인 콜을 진행해 유선으로 안부를 확인한다. 이후에도 48시간 이상 미확인 상태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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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년 칼럼] 캐드(CAD)시장... 아직도 외국산에 의존하는가.
건축,기계,조선, 자동차, 반도체 등 산업의 고도화 및 다양한 욕구에 따른 다각적 변화가 요구되는 가운데 설계 소프트웨어 캐드시장은 2026년 현재 이 시간에도 외국 수입 의존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글로벌 캐드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A사를 비롯 B,C 등 해외기업이 국내 설계 소프트웨어 관련 산업을 절대 차지하고 있는 것은 간과하지 말아야 할 대목이라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는 추세다.더욱이 국산 캐드가 선보인 지 어언 30년이 다가오는 시점에서 아직도 외국산 캐드가 설계시장을 흔들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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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땅스부대찌개와 제휴 프로모션 실시
㈜넥슨은 16일 인기 모바일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과 부대찌개 포장·배달 테이크아웃 전문 브랜드 ‘땅스부대찌개’의 제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는 4월 23일 예정된 ‘던파모바일’ 신규 캐릭터 ‘격투가’ 업데이트에 앞서 진행되며, ‘격투가’의 특징을 반영한 컬래버 메뉴와 이벤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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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기후기술 메카 육성 '국립기후대학원 설립' 추진"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나선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16일 "기후 위기를 제주의 새로운 경제 도약 판으로 삼는 '국립기후대학원 설립 및 기후기술 허브'를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문 후보는 "기후 위기는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현실이며, 이제는 단순한 연구를 넘어 ‘산업’으로 응답해야 할 때"라며 "제주의 지리적 특성을 살려 연구가 곧바로 산업화되는 세계적인 기후 기술 거점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단순한 대학 유치를 넘어 ‘연구-실증-산업화’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 것"이라며 "대학원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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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공백 길었던 청량리동,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 이달 말 입주 시작
청량리동, 25년간 신규 분양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가 유일2023년 분양 당시 242대 1 경쟁률 기록… 이달 말 입주 시작 서울 동북권의 대표 교통·상업 중심지인 동대문구 청량리 일대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배후 주거지인 청량리동은 장기간 신규 아파트 공급이 제한되며 신축 주거시설이 부족한 지역으로 꼽혀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달 말 입주를 앞둔 신규 아파트가 등장하면서 지역 주거 시장에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청량리동의 20년 이상 노후 아파트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