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일 봉성면 금봉리에 소재한 군 테스트베드와 경영실습임대농장에서 스마트온실 운영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유회에는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한 농업기술과 부서직원 20명이 참석해 2024년부터 추진해 온 테스트베드와 경영실습임대농장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
수출바우처 ‘긴급 대응’ 신설…피해 기업 자금 지원 농림축산식품부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농업 및 연관 산업 영향 점검과 함께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농식품부는 지난 20일 송미령 장관 주재로 ‘중동 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유가·환율·운임 상승에 따른 업계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스마트팜,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7일 기술원 중강당에서 농업인대학과 귀농대학 신입생, 가족,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충남 농업인대학·귀농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도내 농업인들의 전문역량 강화 및 스마트팜 창업농의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교육생은 서류 심사와 면접을 통해 선발했다.  농업인대학은 △치유농업학과 △농업비즈니스학과 2개 학과 47명, 귀농대학은 △스마트팜학과 1개 과정을 운영한다.  교육은 12월까지 10개월간 과정별로 100
    충남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3일 논산시청 회의실에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연계사업 추진보고회」를 개최하고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부서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공무원과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 65명이 참석해 부서별 엑스포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연계사업의 실행력 제고와 협업 체계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총 70개 사업에 약 457억원 규모로 추진하는 연계사업의 주요 내용은 △논산딸기 신품종 육성 및 스마트팜 확산, △논산시
충남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논산딸기축제’가 4일 간의 달콤한 여정을 시작했다.26일 개막 첫날부터 축제장은 어린이 공연, 글로벌 퍼레이드, 예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열려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하루로 열렸다.이날 주무대에서는 아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브레드이발소 싱어롱쇼’를 오전·오후 두 차례 선보여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또 딸기광장 주변에서는 딸기 축제 캐릭터 ‘꼴라주’ 체험, 논산딸기 스마트팜 기반 주제관, 글로벌 페
대전시가 유휴공간을 활용한 스마트 농업 ‘대전팜’ 6개소를 조성, 운영에 들어갔다. 기존에 운영 중인 기술연구형, 테마형, 실증형 스마트팜 3곳에 이어 6곳이 추가된 것으로, 대전시는 총 9개소 규모의 ‘대전팜’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 이 사업은 도심 공실을 활용해 스마트 농업 기반의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농산물 생산·유통과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도시형 미래농업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해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해 기존 유형과는 다른 사업장연계형, 나눔문화확산형, 자유제안공모형 등 다양한 유형
봉화군이 추진 중인 임대형 스마트팜단지가 고품질의 쪽파를 생산하며 첫 성과를 냈다. 최근 봉성면 창평리 임대형 스마트팜 A동 2구역에서 청년농업인들이 재배한 쪽파가 본격 출하를 시작했다. 쪽파는 지난달 초 종구를 파종한 것으로 딸기 정식전 6개월간의 공백기간을 활용해 더 많은 소득을 창출하기 위해 입주 청년농업인 3명이 시험 재배에 나서 수확한 작품이다. 출하되는 쪽파는 지역 내 로컬푸드를 비롯해 김치공장, 직거래, 관외지역 농산물 도매시장 등을 통해 유통될 예정이다. 신선도와 맛, 안전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만큼 소비자들의 반응
농협중앙회 제주본부는 농업·농촌 고령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제주농업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 100시간 과정의 '2026년 제주 청년농업인 아카데미'를 운영한다.제주 청년농업인 아카데미는 2018년 전국 최초의 청년농업인 대상 통합 장기 정부인정 교육과정으로 개설돼 지난해까지 8년간 총 298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제주 청년농업인 육성의 대표 교육과정으로 자리잡았다.이번 아카데미는 만 45세 이하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기초, 마늘 기계화 수확, 농기계 운전 실습 등 농작업 생력화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가 고속도로 유휴부지를 활용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나선다.도로공사는 5일 대전시, 대전시 척수장애인협회와 고속도로 유휴부지를 활용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했다.이번 협약은 경부고속도로 폐도 구간에 있는 대덕터널에 스마트팜 복합시설을 조성하고,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직업재활과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이뤄졌다.이로써 터널의 일정한 온·습도 유지 특성을 활용해 고품질 딸기를 연중 생산할 수 있는 안정적 생산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특히 생산 과정에 장애인과 취약계층
충북 음성군이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지정을 위한 예비계획 수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조병옥 군수를 비롯해 관련 부서 공무원,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지역특화사업단, NH농협 음성군지부관계자, 지역 농업인 단체,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운영 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11월부터 착수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예비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구체적 실행 방향을 점검했다.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스마트농업 관련 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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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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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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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구미래인여성, 무궁화꽃 100그루 기증·식수
대구미래인여성은 대구시내 무궁화꽃길 조성을 위해 28일 오전 10시부터 달성군청에서 지정해준 “세천늪 근린공원” 일대에 무궁화꽃 나무묘목 100그루를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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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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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조희대 개인 잘못이라고 사법부 전체 뒤엎나"
정치 원로인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정부·여당이 추진해온 '사법 3법'에 대해 "헌법 정신에 맞는 건지 한 번 검증할 필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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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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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청과, ‘출하비용 보전’ 본격 시행
동화청과가 농산물 가격 변동과 생산비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는 농가의 출하 부담을 덜기 위해 ‘출하비용 보전 시범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가격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질 경우 농가가 부담하는 최소 출하비용을 보전하는 방식으로, 도매시장법인의 공익적 역할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 기반을 유지하겠다는 취지다.이번 사업은 지난 1월 28일 가락시장에서 체결된 ‘출하비용 보전사업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협약에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 한국과수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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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학관, 임기 2년의 위촉직 관장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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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학관이 임기 2년의 위촉직 관장을 공개 모집한다. 자격요건은 ▲등단 20년 이상 문인으로 문단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 ▲문학분야 학과의 대학 부교수 이상 재직 경력이 있는 사람 ▲문학관련 시설에서 기관장으로 2년 이상 근무경력이 있는 사람 ▲사단·재단법인 문학관련 단체장 3년 이상 경력이 있는 사람 ▲문학분야 박사학위 취득 후 관련분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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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군사화 거점 'ASP' 개관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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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정당·사회단체가 제주 군사화를 심화시키는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 개관을 규탄하고 나섰다. 제주녹색당, 정의당제주도당, 우주군사화와로켓발사를반대하는사람들은 1일 공동 성명을 내고 "2일 제주 한립읍 상대리에 컨텍 기업의 ASP 개관식이 열린다"며 제주 지역의 군사 가속화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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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이 먼저 휴전 요청… 호르무즈 안전 전엔 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고 주장하며 강경한 입장을 재확인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전 전임자들보다 훨씬 덜 급진적이고 훨씬 더 지적인 이란의 ‘새 정권 대통령’이 방금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고 밝혔다.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인물이 누구인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현재 이란 대통령은 마수드 페제시키안이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지칭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휴전 요청의 구체적인 내용이나 실제 여부 역시 즉각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상태다.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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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전기에너지 효율향상 경진대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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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은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자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자발적인 전력 절감을 유도하는 「전기에너지 효율향상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한국산단공단을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대한전기협회, 한국에너지공단,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등 5개 기관이 협력하여 추진하며, 에너지 소비가 집중된 산업단지 및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