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이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지정을 위한 예비계획 수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조병옥 군수를 비롯해 관련 부서 공무원,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지역특화사업단, NH농협 음성군지부관계자, 지역 농업인 단체,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운영 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11월부터 착수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예비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구체적 실행 방향을 점검했다.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스마트농업 관련 산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