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제조업체 리비안이 설립한 인공지능 기반 산업용 로봇 기업 마인드 로보틱스가 5억달러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하며 본격적인 AI 로봇 개발에 나섰다.11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번 투자 라운드는 벤처캐피털 액셀과 앤드리슨 호로위츠가 공동 주도했으며, 지난해 말 이클립스가 주도한 1억1500만달러 규모의 시드 투자에 이은 것이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이번 투자로 마인드 로보틱스의 기업가치는 약 20억달러로 평가된다.마인드 로보틱
한국콜마가 국내 최초로 화장품 보존력 시험에 로봇 기반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보존력 시험은 제품이 세균·곰팡이 등
로봇 시스템 통합 솔루션 전문기업 고성엔지니어링은 현대차그룹 로보틱스랩의 ‘모베드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얼라이언스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 로보틱스랩과 SI 및 부품 기업, 유관 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얼라이언스는 엄격한 기술 검증으로 국내 5개사에 한정해 모베드 SI 협력 자격이 부여됐다.모베드는 바퀴를 독립적으로 제어해 차체 균형을 유지하는 DnL 모듈이 핵심 기술로, 실내외 환경을 넘나드는 차세대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이다. 고성엔지니어링은
알파벳 산하 로봇 소프트웨어 기업 인트리식이 구글에 합류하며 인공지능 로봇 개발을 가속화한다. 인트린식은 산업용 로봇을 위한 AI 모델과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기업이다.25일 경제 매체 CNBC에 따르면, 인트린식은 지난 5년 반 동안 알파벳의 문샷 연구 조직 X에서 기술을 개발했다. 이후 2021년 7월 알파벳의 '기타 베팅' 부문으로 분사했으며, 이번에 다시 구글 조직 내로 흡수된다. 그동안 로봇 팔 등 하드웨어 가격은 낮아졌지만, 프로그래밍
울산대학교병원은 차세대 로봇 기관지 내시경 시스템 ‘아이언’ 시술 100례를 국내 최초로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아이언은 기존 검사 장비로는 접근하기 어려웠던 폐 깊숙한 부위의 작은 결절까지 정밀하게 접근해 조직을 채취할 수 있는 첨단 로봇 장비다. 울산대병원은 여기에 실시간 3차원 영상으로 병변 위치를 확인하는 ‘콘빔 CT’ 시스템을 결합해 진단 정확도를 높였다. 병원 측에 따르면 현재까지 진행한 100건의 시술 중 실제 폐암 진단을 받은 환자는 90명에 달했다. 기존 장비로는 결절이
현대차·기아가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를 중심으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산업 현장 맞춤형 로보틱스 시장 공략에 나섰다.현대차·기아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서 ‘모베드 얼라이언스’를 공식 출범하고 모베드의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모베드 얼라이언스는 로보틱스랩을 비롯해 현대트랜시스, SL 등 부품사와 LS티라유텍, 가온로보틱스 등 로봇 설루션 기업, 한국AI·로봇산업협회 등 유관 기관이 참여하는 협력 체계로 운영된다. 단순 플랫폼 공급을 넘어 산업
경상북도는 로봇 핵심기업과 연관 제조 생태계가 밀집해 있는 구미와 포항을 거점지역으로 하여, 산업통상부가 추진 중인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지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경북도는 구미와 포항, 양대 거점을 제조AX 혁신 기반의 휴머노이드 로봇 특화단지로 동반 육성하여 지역 제조산업의 구조 혁신과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특화단지 지정을 통해 4대 전략, 8대 중점과제별로 지역 산업에 필요한 핵심사업을 집중지원하여▲제품개발 30종, ▲로봇기업 150개사 육성, ▲보급·확산 100건, ▲전문
경북도가 로봇산업을 차세대 전략축으로 내걸고 본격적인 승부에 나섰다.구미와 포항을 양대 거점으로 묶어 산업통상자원부의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에 도전장을 던졌다. 목표는 단순한 산업 집적이 아니라 ‘휴머노이드 로봇 중심 제조AX 혁신 기지’ 구축이다.경북도는 구미
경기주택도시공사가 판교 글로벌비즈센터 전략 산업 육성을 위해 유치한 ‘광운대학교 판교캠퍼스’가 개소 1년 만에 대한민국 AI·로봇 분야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으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5일 밝혔다.광운대 판교캠퍼스는 지난 1년간 단순한 교육시설을 넘어 산학연 기술 네트워크를 잇는 허브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지난 1월에는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국내 최초로 로봇 운영체제 개발자 컨퍼런스인 ‘ROSConKR 2026’을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2월에는 지자체와 산업계를 연계한 ‘지
류재철 LG전자 최고경영자가 엔비디아와 구글을 비롯한 글로벌 빅테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로봇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LG전자는 로봇 분야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온디바이스 AI 기반 기술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류재철 CEO는 이날 링크드인 게시글을 통해 LG전자가 오랜 기간 가전과 고객 서비스 사업을 통해 축적한 생활 데이터를 강점으로 내세우며 가정 서비스 영역에서의 전문성을 강조했다. LG전자는 지난해 인수한 베어로보틱스와 계열사 로보스타를 중심으로 스마트공장 등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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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가축방역심의회 개최
경산시는 18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축종별 협회장, 경산축협, 수의사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이어지는 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심의회에서는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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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AI 시대 국제회의 허브로 도약한다
인천시가 AI 시대 국제회의 허브로 도약한다.인천관광공사는 19일 한국관광공사와 '방한 외래객 3000만 명 달성을 위한 국제회의 공동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대형 국제회의 공동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공사와 KTO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방한 외래객 3000만 명 시대를 대비하고 대한민국 MICE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제회의 공동 유치와 전략적 마케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인천은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인천국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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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17일 관내 주요 농작물 재배지 및 농경지 일대를 대상으로 돌발해충 월동난 조사를 실시하고,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겨울철 강우 증가와 봄철 기온 상승 등 이상기후 영향으로 병해충 발생량과 빈도를 예측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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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플레이위드코리아, 모바일 MMORP ‘씰M 온 크로쓰’ 글로벌 출시
넥써쓰와 플레이위드코리아가 공동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MMORPG ‘씰M 온 크로쓰’가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됐다. 사전등록 수 220만 명을 기록한 씰M 온 크로쓰는 원작 ‘씰 온라인’ 고유의 카툰 렌더링 그래픽과 콤보 전투 시스템을 구현했다.이번 작품은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와 결합해 전 세계 이용자가 동일한 게임 경제 구조를 공유하며 경쟁하고 협력하는 구조로 운영되며, AOS와 iOS는 물론 PC 버전까지 지원하는 크로스 플레이를 제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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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대구 달성군의 한 대형마트에 종량제봉투 1인 2장 구매 제한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이 마트는 전날까지 종량제봉투를 1인당 1묶음까지 판매했지만 관계기관의 요청으로 판매 수량을 2장으로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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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지자체 첫 ‘AI 법률지원 서비스’ 시범 운영한다
대구 동구가 행정 실무에 ‘인공지능 법률 엔진’을 단다. 25일 동구에 따르면 지역 기초지자체 중 처음으로 다음 달 1일부터 12월 말까지 모든 부서를 대상으로 ‘AI 법률 지원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생성형 AI 기술을 행정 실무에 전격 도입, 법률 자문 체계를 통해 공공 서비스의 질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서다. 서비스의 핵심은 방대한 판례 요약부터 관련 법령 매칭, 나아가 승소율 예측에 이르기까지 복잡한 법률 업무를 AI가 보조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공무원들의 업무 신속성을 높이고, 행정 처분의 법적 정확도를 대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