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말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 등이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병점과 오산 등 비규제 인접 지역으로 풍선효과가 확산되며 인근 신규 분양 단지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GS건설이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공급 중인 '오산헤리티지자이'가 있다.'오산헤리티지자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2개 동, 총 1,783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단지는 1블록 1,069가구, 2블록 714가구로 구성되며, 전용면적은 75㎡, 84㎡, 102㎡, 124㎡, 166P㎡까지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대형
충북개발공사가 경영평가 쇄신을 위한 비상관리체계에 들어갔다.충북개발공사는 지난 11일 김순구 사장 주재로 2026년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 분석 및 점검을 위한 긴급회의를 열고, 경영 전반에 대한 강도 높은 쇄신과 2027년 경영평가 반등을 위한 비상관리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공사는 이날 2027년 최고등급 달성을 위한 100일 혁신 계획'을 설정하고 재무·경영효율, 안전사고, 청렴도 등 취약분야를 중심으로 올해 가시적인 성과 창출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특히 분양·매각실적과 주요 재무지표에 대
전국적으로 아파트 분양가가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울산만 유일하게 좁은 평형의 분양가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10일 분양 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6년 7월 울산의 ㎡당 분양가는 812만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9.5% 상승했다.같은 기간 전국 ㎡당 분양가는 864만원으로 9.6% 올랐다.서울과 인천을 제외한 비수도권 광역시 중에서는 대구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울산, 광주, 대전, 부산 순이었다.지난달 울산의 84㎡ 평균 분양가격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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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건설㈜이 인천 검단신도시 AB21-2BL에 선보이는 ‘검단호수공원역 풍경채 어바니티 2차’ 홍보운영관을 지난 2일 오픈하고 분양 행보에 들어갔다.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9개 동, 총 91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최근 청약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84㎡ 중소형 혁신 평면 위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검단호수공원역 풍경채 어바니티 2차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되지만 국내 대표 건설사 제일건설㈜의 우수한 시공 기술력과 고급 커뮤니티도 눈길을 끈다. 검단신도시 내에서도 희소성 높은 실내수영장을 비
경남 진주시의 전세가격 오름세가 지속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7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지난 7월 진주시 주택종합 전세가격은 0.67% 상승을 기록했다. 이는 같은 달 지방 평균 상승률의 약 6.7배에 달하며, 경남도 평균 상승폭인 0.16%와 비교해도 4.2배가량 높은 수치다.경남권 주요 도시와 견줘봐도 진주의 상승 수치는 독보적이다. 7월 기준 창원시 성산구의 주택종합 전세가격은 0.34%, 김해시는 0.24%, 창원시 마산회원구는 0.19% 오른 데 그쳤다. 특히 진주 지역
제주시는 대출·분양 등 불법 광고물 수거 보상제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제주시는 이 제도를 통해 7월 말 현재 542명이 사업에 참여, 불법 광고물 156만장을 수거했고 총 4400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했다.수거 보상제 참여 대상은 제주시에 주소를 둔 만 60세 이상 시민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연령 제한 없이 수거 보상제에 참여할 수 있다.다만, 공공기관 인건비 지원 사업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보상금은 벽보는 1장당 50원, 전단·명함은 1장당 20원이다. 1인당 월 최대 30만원까지 지급된다.수거 광고물
반도건설이 오는 10월 3기 신도시 중 가장 빠른 공공분양 입주를 앞둔 계양신도시에서 최초의 민간공급 아파트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를 분양한다.단지는 계양신도시 AC3블록과 AC4블록에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로 건립되며, AC3블록 614세대와 AC4블록 496세대를 합쳐 총 1,110세대의 아파트와 상업시설 총 203실로 구성된 주상복합 단지다. 아파트 전용면적은 84·92·93㎡ 등 가족단위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평형으로 공급된다.‘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는 서울과 맞닿은 3기 신도시인 계양신도시의 첫 민간분양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가 전용면적 84㎡ 최고 16억원대의 분양가를 시장에 나왔다. 경기 부천시 원미구 상동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 단지는 서울지하철 7호선 상동역 바로 앞, 1,859가구의 브랜드 대단지라는 장점은 강하다. 그러나 특별공급에 이어 1순위에서도 일부 주택형이 모집 가구를 채우지 못했다. 수요자가 입지의 가치를 인정하면서도 분양가 앞에서는 멈췄다는 뜻이다.결론부터 말하면 이 단지는 청약만 받으면 시세 차익이 생기는 ‘로또 분양’이 아니다. 상동 생활권에서 장기간 거주할 실수요자가 역세권 신축과 대단지 커뮤니티에 높
동일토건이 경기도 용인시 반도체벨트 인근에 조성하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동일하이빌 파크밸리’가 20일 일반공급 1순위 청약 접수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앞서 지난 14일 문을 연 이 아파트의 견본주택에는 주말을 포함한 나흘 동안 약 1만 명의 예비 청약자가 다녀가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18일과 19일 양일간 진행된 특별공급에 이어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을 받으며,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27일로 예정돼 있다. 이번 공급 물량은 총 1250세대 중 1단지 589세대이며, 나머지 2단지 661세대는 향후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을 갖춘 1군 브랜드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주택 시장이 실수요 위주로 재편된 가운데 완성도 높은 주거 환경과 환금성을 고려해 인지도 높은 브랜드 단지로 수요가 집중되는 양상이다.과거에는 입지만 보고 청약에 나섰던 수요자들이 이제는 가구 내부의 상품성과 시공 기술력까지 꼼꼼히 따져보는 추세다. 실제로 지방 소도시나 광역시 할 것 없이 분양 시장에서는 '똘똘한 한 채'를 선호하며 완성도 높은 브랜드 단지를 선택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이러한 브랜드 선호 현상의 중심에는 철저하게 진화한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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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구름 뿜고 안개 내어 산허리를 감추니, 비록 절정이 있은들 뉘라서 다 볼 수 있으랴."
한학자이자 음악가이기도 한 마명 현행복 선생이 최근 충암 김정, 규암 송인수, 청음 김상헌, 동계 정온, 우암 송시열 등 오현이 남긴 업적과 흔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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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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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PC 시장에서는 CPU와 그래픽카드를 모두 AMD 제품으로 맞춘 이른바 ‘라라랜드’ 조합이 하나의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 두 제품을 같은 계열로 묶어 구성하는 방식이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냉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게이밍 PC ‘카운터’를 선보였다.카운터는 AMD 라이젠 7 7800X3D 프로세서와 라데온 RX 9070 GRE 12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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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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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천안 K-컬처 박람회'가 한류 콘텐츠를 즐기는 문화행사를 넘어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지역 상생형 산업축제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천안시는 독립기념관에서 열리고 있는 K-컬처 박람회 기간 지역 상권 활성화와 기업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박람회와 연계한 '충남식품산업박람회'에는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