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17일 경기도 광주시 양벌동 일원에 건립되는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단지는 지하 7층~지상 최고 32층, 7개동, 전용면적 59㎡~260㎡, 총 1,077세대 규모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전용 59㎡ 204세대 ▲전용 84㎡ 752세대 ▲전용 114㎡ 113세대 ▲전용 162㎡~170㎡ 4세대 ▲전용 170㎡~260㎡ 4세대로 구성된다.추후 분양 예정인 2단지와 함께 총 2,326세대 규모의 대단지를 이루게
인천 서구의 교통 요충지 검암역 일대가 부동산 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공항철도를 통해 마곡·여의도 등 서울 핵심 업무지구와 10~20분대 생활권을 형성한데 이어, 공항철도와 서울 지하철 9호선 직결 사업이 가시화하면서 '강남 40분대 생활권' 실현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기 때문. 이러한 광역 교통망의 중심에 첫 민간분양 단지 '검암역자이르네'가 분양 예정이라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검암역세권의 교통 경쟁력은 지금도 완성형이다. 검암역에서 공항철도에 탑승하면 마곡나루역까지 약 10분대, 디지털미디어시티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 700병상 이상 규모의 '고려대 동탄병원' 건립이 본격화되면서 지역 의료 체계는 물론 주거 환경 전반에 미칠 영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고려대학교의료원은 최근 화성시, 한국토지주택공사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종합병원 설립을 넘어 회복기 재활병원과 노인복지주택 등이 결합된 '전 생애주기 복합케어' 형태로 추진된다. 특히 인공지능과 스마트 시스템을 접목한 미래형 병원으로 조성될 계획으로, 환자 진료와 병원 운영 전반의 효율성을 높
집 가까이에서 자연을 누리는 단지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러닝·산책 등 야외 여가활동 수요가 높아지면서 이른바 '공세권'과 '수세권'이 주거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다.공원·저수지 등 쾌적한 자연환경에 대한 선호 현상은 전 세대에 걸쳐 나타나고 있다. KB경영연구소가 발표한 '2025 KB골든라이프 보고서'에 따르면, 공원 및 자연환경 인프라에 대한 선호도는 은퇴 후 가구에서 전체 2위, 은퇴 전 가구에서도 3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공원과 수변공간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대우건설이 충청남도 천안시 업성동 478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의 견본주택을 4월 10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9층, 11개동, 총 1908세대의 매머드급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번 분양은 1블록 1460세대를 우선 공급하며,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72㎡A 484세대 △72㎡B 189세대 △72㎡C 38세대 △72㎡D 38세대 △84㎡A 184세대 △84㎡B 75세대 △84㎡C 113세대 △84㎡D 37세대 △95㎡A
동문건설은 10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일원에 짓는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23층, 6개 동, 전용면적 59㎡, 75㎡, 84㎡ 총 350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74가구 △75㎡ 170가구 △84㎡ 106가구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됐다.분양 일정은 4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청약, 22일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9일이며, 정당
아파트 481세대·주거용 오피스텔 99실 등 총 580가구 규모신복교차로 앞 단지 환승역세권 등 입지·교육·생활인프라 등 우수 작년에서 올해로 상승흐름이 이어지며 울산 부동산시장이 본격 봄바람을 타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는 매매가와 매수심리 상승, 미분양 감소 등 주택시장 전반에서 나타나고 있어 단기적인 현상이 아닌 완연한 회복세에 들어섰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다.울산의 10년 평균 입주물량은 7,261가구인데 2024년부터 연 4,000가구 대에 머물렀고 올해 역시 4,000가구 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고
충북 청주 분평·미평지구와 가경동 홍골3지구·가경 서부2지구 아파트 건립사업이 본격시작된다.특히 대우건설의 `푸르지오'와 현대산업개발의 `아이파크' 등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들이 연이어 출격을 예고하며 내 집 마련을 앞둔 실수요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8일 청주시에 따르면 분평·미평지구의 `푸르지오씨엘리체'가 이번 주 중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할 예정이다.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총 10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전체 1351세대의 대단지로
최근 고정관념을 깬 이색적인 금융 혜택을 선보이는 단지가 등장했다. 김포시 사우동에 들어서는 '사우역 지엔하임'이 그 주인공.통상적으로 아파트 분양 시 수분양자는 분양가의 10%를 계약금으로 납부한다. 하지만 '사우역 지엔하임'은 이러한 관행을 과감히 깨고 계약금 비율을 5%로 낮춰, 자금력이 부족한 실수요자들의 진입 장벽을 크게 허물었다.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여기에 획기적인 페이백 제도를 더해 '계약금 0원 효과'를 완성했다는 점이다. 1차 계약금 500만원 납부 후 동일한 금액인 500만 원을 '계약축하금' 명목으로 계약자에게
경남 창원시가 'D·N·A. 혁신타운' 조성을 필두로 하는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조성 사업을 추진하며 첨단 산업 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조성 사업은 마산해양도시 내 약 3만3,000㎡ 규모 부지에 약 3,800억 원을 투입해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기반 산업을 집적화한 혁신 거점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첨단 기업 유치와 함께 연구개발, 생산, 물류 기능이 결합된 복합 산업 구조를 구축해 지역 산업의 체질 개선 및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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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구자은 LS 회장 모친 유한선 여사 별세
구자은 LS 회장의 모친 유한선 여사가 19일 오전 10시경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고 유한선 여사는 1933년생으로 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과 결혼해 슬하에 구자은 회장을 비롯해 구은정 태은물류 회장, 구지희 씨, 구재희 씨 등 1남 3녀를 뒀다. 며느리 장인영 씨와 사위 김중민 씨, 데이비드 누네즈 씨, 김동범 씨가 있다.유 여사는 평소 검소하고 자상한 어머니로 구 회장을 비롯한 자녀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고 평생을 가족을 위해 헌신했다는 주변의 평가를 받았다.구자은 회장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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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해양수산부
◇ 임원 임명▲ 국립청주해양과학관장 남기헌 ◇ 과장급 전보▲ 해양개발과장 이민석▲ 해양영토과장 이재영▲ 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 이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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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평생교육 3개 기관 ‘맞손’…학습문화 확산 협력 강화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16일 충북평생교육연합회, 충북평생교육사협회와 도내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도민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평생교육사 및 현장 실무자 역량 강화 연수 △충북형 평생교육 정책 발굴 및 공동 학술대회 개최 △인적·물적 자원 공유 등 충북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충북 평생교육의 정책을 지원하는 진흥원과 현장 네트워크를 가진 연합회, 전문 인력 체계를 갖춘 협회가 힘을 모아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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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도 주치의 필요합니다!”… 세무사회, 종소세 맞춤 대대적 홍보
한국세무사회가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4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국민의 세무사’ 홍보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세무사를 ‘국민의 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로 알리고, 세무사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국민에게 보다 널리 인식시키겠다는 취지다.핵심 슬로건은 “국민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 국민의 세무사”다. 세무사회는 이 문구를 통해 세무사가 납세자의 신고와 상담, 세무 관리 전반을 맡는 전문 직역이라는 점을 부각한다는 계획이다. 세금 문제를 제때 정확하게 점검하고 대응하는 역할을 ‘세금주치의’라는 표현에 담아냈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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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민 소통 강화 위해 보육·산업·종교 현장 방문
​ 경남도는 18일 도내 주요 행사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보육과 산업 및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교직원 역량강화 연수'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박 지사는 보육 현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모인 원장과 교사 600여 명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도 차원의 보육 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그는 "경남은 정부보다 앞선 보육 정책을 추진해야 하며 공공보육 강화의 결실이 아이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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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19전투비행단 초급간부 자긍심 함양 교육 실시
공군 제19전투비행단은 지난 13일~14일과 21일~22일 임관 3년차 이하 초급간부 90여명을 대상으로 ‘초급간부 자긍심 함양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군의 미래를 이끌어 갈 초급간부들이 군인으로서의 자긍심을 함양하고, 올바른 국가관과 군인정신을 배양해 더욱 책임감을 갖춘 정예 간부로 거듭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1박2일의 일정 동안 경상북도 영주와 충청북도 단양, 충주 일대의 전·사적지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충주 이선규기자 cjreview@c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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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우리가 만든 우리, 불편한 질문 하나
얼마 전 대전의 한 동물원에서 ‘늑구’라는 이름의 늑대가 탈출했지만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아 우려를 낳고 있다. 이 동물원에서는 7년 전 ‘뽀롱’이라는 퓨마가 탈출했다가 결국 사살된 일이 있었기에, 이번에도 늑구의 안전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SNS를 중심으로 확산됐다. 이러한 사건은 동물원이 과연 안전하고 적절한 공간인지 다시 생각해 보게 만든다. 몇 해 전 동물원을 찾았을 때의 기억도 떠오른다. 구석에 웅크린 채 무기력한 눈으로 사람들을 바라보던 하이에나, 좁은 우리 안에서 침을 흘리며 같은 자리를 빙빙 돌던 호랑이의 모습은 적잖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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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웰니스 식품 시대, 충북 농업·식품 산업의 새로운 기회
식품산업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단순한 영양 보충을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웰니스’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식품은 이제 건강을 설계하는 핵심 수단이 되고 있다. 과거 건강기능식품에 국한됐던 웰니스는 일상 식단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다. 소비자들은 더 이상 알약 형태의 보충제에만 의존하지 않고 고단백 식품, 저당·저첨가 식품 등 일상 속 식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건강을 관리한다. 이는 식품 소비의 기준이 ‘양’에서 ‘질’, ‘기능’에서 ‘라이프스타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이러한 흐름은 충북 농업·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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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슈만의 서정성을 노래한 첼리스트 이유빈
4월 14일 오후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2026년 교향악 축제에 다녀왔다. 이날은 제주특별자치도립교향악단의 연주가 있는 날이다. 이날 연주에는 2025년 통영에서 열린 윤이상 국제콩쿠르 우승자인 청주 출신 첼리스트 이유빈 양이 특별히 초대되어 슈만의 첼로 협주곡을 제주특별자치도립교향악단과 협연하는 날이라 이유빈 연주도 감상하고, 그녀를 응원하기 위하여 음악을 하는 지인들과 서초동 예술의 전당엘 방문하였다. 2026년 교향악 축제는 4월 1일부터 4월 23일까지 서울 및 각 지방의 시립, 도립 오케스트라들이 근 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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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역량 강화
충남도는 22일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에서 ‘2026년 충남도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안전직무교육’을 실시했다. 도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재난현장에서 자원봉사자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현장 대응에 필요한 안전수칙과 구호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도·시군 자원봉사센터, 적십자회, 재난봉사단체 관계자 등 90명을 대상으로, 이론교육과 체험교육으로 구분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재난 발생시 상황 대응 요령과 안전 안내서 이해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활용법 △이재민 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