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부천병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건태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79.24%가 개표된 11일 오전 12시 현재 민주당 이건태 후보가 52.76%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다.2위 국민의힘 하종대 후보는 39.61%다. 두 후보의 표차는 13.15%p, 1만6274표차다./정해림 기자 [email protected]
4·10 총선 안양만안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53.8%가 개표된 11일 오전 12시 현재 민주당 강득구 후보가 57.75%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다.2위 국민의힘 최돈익 후보는 42.24%다. 두 후보의 표차는 15.51%p, 1만1604표차다./최인규 기자 [email protected]
4·10 총선 부천을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기표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55.08%가 개표된 11일 오전 12시 현재 민주당 김기표 후보가 56.28%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다.2위 국민의힘 박성중 후보는 37.87%다. 두 후보의 표차는 18.41%p, 1만4964표차다./정해림 기자 [email protected]
4·10 총선 광명을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남희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64.8%가 개표된 11일 오전 12시 현재 민주당 김남희 후보가 59.78%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다.2위 국민의힘 전동석 후보는 40.21%다. 두 후보의 표차는 19.57%p, 1만1181표차다./정해림 기자 [email protected]
4·10 총선 광명갑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86.72%가 개표된 11일 오전 12시 현재 민주당 임오경 후보가 58.38%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다.2위 국민의힘 김기남 후보는 41.61%다. 두 후보의 표차는 16.77%p, 1만1818표차다./정해림 기자 [email protected]
4·10 총선 평택병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79.76%가 개표된 11일 오전 12시 현재 민주당 김현정 후보가 51.64%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다.2위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는 44.47%다. 두 후보의 표차는 7.17%p, 6053표차다./정해림 기자 [email protected]
4·10 총선 수원무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43.12%가 개표된 11일 오전 12시 현재 민주당 염태영 후보가 60.59%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다.2위 국민의힘 박재순 후보는 39.4%다. 두 후보의 표차는 21.19%p, 1만3600표차다./정해림 기자 [email protected]
4·10 총선 부천갑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87.25%가 개표된 11일 오전 12시 현재 민주당 서영석 후보가 60.34%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다.2위 국민의힘 김복덕 후보는 39.65%다. 두 후보의 표차는 20.69%p, 2만5329표차다./정해림 기자 [email protected]
4·10 총선 안양동안갑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70.08%가 개표된 11일 오전 12시 현재 민주당 민병덕 후보가 57.74%를 얻어 선두를 달리고 있다.2위 국민의힘 임재훈 후보는 42.25%다. 두 후보의 표차는 15.49%p, 1만783표차다./정해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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