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와 울릉군이 '평생학습도시'에, 대구 수성구가 '특성화 평생학습도시'로 선정했다.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26년 평생학습도시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지역 평생학습 정책을 양적으로 확대하는 데서 나아가 인공지능 시대에 맞춘 '특성화 평생학습도시'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평생학습도시는 지역사회의 평생교육 활성화를 선도하는 기초자치단체로 주민들이 학교나 대학에 다니지 않더라도 지역에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계속 배우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지자체가 디지털 교육, 재취업 교육 등 다양한
6·3 지방선거 울릉군수 선거에 울릉군 개항 후 처음으로 민주당 공천을 신청한 후보가 나와 섬 지역 선거 민심이 출렁인다.민주당 울릉군수 공천권을 신청 한 정성환전 울릉군의회 의장을 역임한 민주당 공천 후보는 울릉군수 선거전을 준비하면서 지난해 8월 국민의힘 당원직을 사퇴하고 민주당에 입당한 것으로 알려졌다.9일 국민의힘 울릉군수 경선공천을 준비해온 3명의 후보중 현 남한권 현 군수는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이날부터 무소속으로 선거전에 나선다고 밝혔다.또 국민의힘 경선에 나선 김병수전 울릉군수, 남진복 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청소년 대상 온라인 진로 특강과 공동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 봉사단은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스튜디오에서 경북 울릉군 울릉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직업 특강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울릉중학교 1학년 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화상통화 플랫폼을 활용해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됐다. 대한항공 객실승무원과 아시아나항공 운항승무원이 참여해 각 직무의 역할과 현장 업무를 소개하고, 학생들과 질의응답을 이
자연생태의 보고인 독도 동도 상단부에 설치류와의 힘겨운 싸움이 이어진다. 대상은 작은 몸집에도 폭발적인 번식력을 지닌 ‘집쥐’다. 독도경비대와 울릉군 대구지방환경청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약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독도 전역에서 집쥐 대대적 포획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를위해 동도와 서도 9일대에 최소 100개 이상의 포획 트랩과 무인센서카메라를 설치하고, 월 1회 이상 현장 점검을 통해 개체 수 변화를 지속 추적할 계획이다. 집쥐는 선박 등을 통해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한 쌍만 있어도 1년 사이 최대 2000마리까지
울릉군이 ‘2026년 평생학습도시’로 신규 지정됐다. 군은 11일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려는 울릉군의 끈질긴 노력과 군민들의 배움에 대한 열망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지난 2024년 첫 지정 신청 이후 2년여의 도전 끝에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주관 ‘2026년 평생학습도시’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울릉군은 지난 2024년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위해 체계적인 중장기 계획 수립과 인프라 정비 후 이번에 신규 지정이라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군은 이번지정을 평생교육 관련 각종 공모사업의 신청 자격을
울릉군이 산림재해 예방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림일자리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현장 활동에 돌입했다. 울릉군은 지난 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산림일자리 참여 인력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진 후 실무교육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지역 산림자원의 체계적 관리와 함께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예찰 등 각종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이날 발대식을 통해 산불감시원과 산림재해대응단, 재선충병 예찰원, 감염목 이동단속요원, 숲가꾸기 패트롤, 해담길 관리원, 가로수관리반 등 다양한 분야의 근로자들이 참여해 현장에서
울릉군이 천연기념물 제334호 괭이갈매기 보호를 위해 산란철을 앞두고 로드킬 예방에 나섰다. 군은 북면 관음도 일대를 중심으로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섬목터널부터 죽암까지 3.2km 구간을 로드킬 예방구간으로 지정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 이 구간은 매년 5월부터 8월까지 괭이갈매기가 집단 번식하는 주요 서식지다. 로드킬은 2018년 울릉도 일주도로 개통 이후 꾸준히 증가해 왔다. 특히 비행이 서툰 어린 갈매기들이 도로로 이동하면서 사고가 반복되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울릉군은 운전자와 관광객을 대상으로 예방 안내를 강화하고, 올해
경북도 어업기술원 울릉·독도지원은 오는 30일 울릉군 소재 어업인 및 수산업경영인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수산업경영인 교육’을 실시한다. 최근 울릉도의 어선어업은 기후변화에 따른 수온 상승과 외부 어선의 남획 등으로 지역 경제의 90% 이상을 책임지던 오징어 어획량이 사상 최저치로 감소하는 등 유례없는 위기를 겪고 있다. 여기에 면세유 등 조업 경비 상승까지 더해지면서 어업인들의 경영 부담이 크게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울릉도 지역 어업인들의 경영 역량 과 실무 적용 능력을 강화
울릉도 주민들의 ‘건강 파수꾼’으로 불리는 김영헌 울릉군 보건의료원장이 지역 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자랑스러운 의사상’을 수상했다. 경북도의사회는 지난 21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린 ‘제75차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김 원장에게 상을 수여했다. 열악한 도서 지역 의료 환경 속에서도 헌신적인 진료와 의료 인프라 개선을 이끌어낸 점이 높이 평가됐다. 외과 전문의인 김 원장은 1995년 공중보건의로 울릉도와 인연을 맺은 이후, 동산병원과 동아메디병원 등에서 쌓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2008년과 2021년 두 차례 의료
울릉군 북면 천부 해중전망대 인근에서 60대 여성이 실종돼 긴급 수색에 나서고 있지만 높은 파도 등 기상 악화로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19일 울릉경찰서와 동해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실종자 A씨의 남편으로부터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TV를 정밀 분석한 결과, A씨는 지난 17일 오후 9시 57분쯤 천부 해중전망대 주차장에서 바다 방향으로 진입하는 모습이 마지막인 것이 확인됐다는 것. 실종 당시 A씨는 키 약 155cm의 체격에 분홍색 카디건과 흰색 바지를 착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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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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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이력제, API 연계로 정확도·업무 효율 높인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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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24] 경북도의회 "일본 고교 교과서 '독도 왜곡' 검정 통과 강력 규탄"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24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2027년도부터 사용할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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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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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제1회 인천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평균 경쟁률 4.5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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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제1회 인천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의 평균 경쟁률이 4.5대 1을 기록했다.인천시는 23~27일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를 접수한 결과 1,537명 모집에 6,980명이 지원해 4.5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고 31일 밝혔다.제1회 임용시험 경쟁률인 지난해 7.8대 1, 2024년 11.8대 1보다 대폭 낮아진 수치다.이처럼 올해 시 공무원 시험 경쟁률이 크게 떨어진 것은 자치구 신설 등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채용 규모를 전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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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판 전 의원, 대구 달서구청장 후보 최종 확정
국민의힘 김용판 전 의원이 31일 대구 달서구청장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중앙당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김형일 전 달서구 부구청장, 홍성주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과의 3자 경선에서 최종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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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퇴직·개인연금 투자자 위해 생애주기펀드 안정적 운용 환경 조성
금감원은 생애주기에 맞춰 자동 자산배분투자를 도와주는 TDF의 2025년 순자산이 25.6조원으로 전년말 대비 9조원 급증했다고 31일 밝혔다.TDF 시장 규모는 유의미한 성장세를 기록하기 시작한 2018년 1.4조원에서 2021년 최초로 10조원을 넘어선 이후, 2025년 25조원을 돌파하며, 2018년부터 불과 8년만에 18배 이상 고속 성장 했다.금감원에 따르면 2025년 TDF 순자산 중 연금이 95.3%를 차지하고 있으며, 세부적으로 퇴직연금 83.8%, 개인연금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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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58주년' 장인화 회장 "글로벌 공급망 핵심축 역할로서 더 큰 뀸 성취"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31일 "이제 철강과 에너지 소재, 에너지 사업을 통해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넘어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축으로서 역할을 다하며 더 큰 꿈을 성취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장 회장은 이날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보낸 창립 58주년 기념사에서 "제철보국이라는 숭고한 다짐은 회사가 이룩한 놀라운 성공의 원동력이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제철보국'은 고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창업 정신으로, 국가 산업의 '쌀'인 철을 만들어 나라에 보답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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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반려식물 클리닉 진행
통영시가 지역 내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을 진행하며 봄 소식을 알리고 있다.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은 식물을 통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현...